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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8 07:59
나가수1 : 김범수 - 님과 함께, 임재범 - 여러분, 박정현 - 소나기, 이소라 - 슬픔 속에 그댈 잊어야 해, 윤도현 - 내 사람이여
윤민수 - 기억상실, 김건모 - you are my lady 나가수2 : 변집섭 - 보고싶다, 소향 - 꽃밭에서, 국카스텐 - 어서 말을 해, 윤하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12/09/08 07:59
1기만 봤습니다.
YB - 내 사람이여 / 조관우 - 하얀 나비,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이소라 - 나의 하루, 사랑이야 / 김범수 - 홀로된다는 것 / JK김동욱 - 조율 /
12/09/08 09:24
김범수-제발, 임재범-빈잔, 이소라-행복을주는 사람, YB-내사람이여, 인순이-아버지,
자우림-재즈카페, 가시나무(이 곡을 1,2 통틀어 최고의 곡을 칩니다. 특히 비디오까지 포함해서) 김동욱-조율, 국카스텐-한잔의추억, 행진, 이은미-녹턴, 한영애-옛사랑,사랑한 후에 이정도네요. 생각해보니 윤민수의 나 어떡해도 특이해서 좋았네요.
12/09/08 10:25
정말 많죠.. 나가수1은 임재범 나올 당시의 2번의 경연 모든 무대가... 그냥 그쪽은 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소라 넘버원, 윤도현 런데빌런, 임재범 빈잔,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이건 확실치 않네요 이땐지) 등등 오래됐지만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네요. 최근엔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 찾아 들었던게.. 국카스텐 - 한잔의 추억 이네요.
12/09/08 10:50
시즌1
이소라 - 넘버원 (저에게 문화충격(?)을 준 곡) 박정현 - 소나기 (7위곡이지만 박정현 경연곡 중 가장 좋았습니다.) JK김동욱 - 조율 (JK김동욱의 재발견? 목소리랑 맘에 듬)
12/09/08 11:32
윗분들과 거의다 겹치긴 하는데..
이소라 - 넘버원(충격과 전율..) 박정현 - 바보(애절함 그자체..) 자우림 - 재즈카페, 가시나무(위기속에서 자우림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죠.) 여성보컬 편애하는 취향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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