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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3 14:43
4살때부터..
는 장난이고 04-05때 데뷔하고부터 거의 주전 그 다음시즌은 그냥 주전 그리고 엄마였던 딩요가 검은양 되고 나가리될 시즌부터도 거의 에이스였지만 부상이 있었고 딩요 아웃 과르디올라 인 부터는 부동의 에이스
12/07/23 14:48
07년도 호나우딩요가 부상&멘붕&태업으로 엉망이 되어가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
점점 메시가 그 자리를 메꾸게 될 때부터 사실 두각이 나타났죠. 09년도부터 넘버원 이때부터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시작했거든요. 08~09년에 38골 18어시로 바르셀로나 트레블 시켰거든요. 지금까지 넘버원 유지중..
12/07/23 15:14
0405 바르셀로나 9경기 1골(리그우승)
0506 바르셀로나 25경기 8골 4도움(리그우승,챔스우승) 0607 바르셀로나 36경기 17골 3도움 0708 바르셀로나 40경기 16골 13도움 0809 바르셀로나 51경기 38골 18도움(전대회우승,발롱도르,챔스득점왕,리그MVP) 0910 바르셀로나 53경기 47골 11도움(리그우승,발롱도르,골든슈,득점왕,챔스득점왕,리그MVP) 1011 바르셀로나 55경기 53골 24도움(리그우승,챔스우승,발롱도르,챔스득점왕,리그MVP) 1112 바르셀로나 56경기 72골 28도움(골든슈,득점왕,챔스득점왕) 0405~0506 바르샤는 딩요의 팀이었고 메시는 1군에서 지울리 백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울리도 잘했지만 백업으로도 상당히 좋은 실력을 보여서 미래가 기대되는 수준. 0607부터 기량 만발 0809부터 갓모드
12/07/24 00:32
제 기억으로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건 2005년 U-20 대회에서 우승,득점왕,MVP 3관왕을 하면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경기도 꾸준히 나오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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