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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13:48
YG엔터의 2023년 연결 매출이 5691억9507만8742원으로 작년 대비 45.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69억3208만1062원과 769억8425만8248원으로 작년 대비 86.39%, 64.59% 증가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대략 YG가 어도어의 2.5배정도 벌었네요
24/05/27 15:58
2023년말까지 블핑이 활동했으니까 한물간게 아니라 yg 최전성기 매출이죠.24년은 블핑활동안했으니 이제는 어도어보다 영업이익 안나올거에요
24/05/27 14:08
방탄이 제대로 다이나마이트 버터로 뜬 이후 코로나와 군문제로 제대로 월투 돌아본적 없으니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저렇게 1년동안 66회 무대를 돌만큼 강행군을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크크크
24/05/27 20:29
미래는 모르지만 방탄은 투어하나로 길게하지 않고 컴백하면서 짤라가죠 . 유독 블핑이 컴백텀이 기니 투어도 장기로 다니는 스타일이었구요 트와도 컴백때문에 해가 바뀌면 투어도 바꼈었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단체앨범이 거의 1년만에 나오면서 해를 넘겨서도 투어하고 있죠. 물론 투어 1년을 넘긴 시점에서는 일본 스페셜 공연만 남아있긴 하지만요
24/05/27 14:33
저 공연 끝으로 재계약으로 멤버들 개인은 다 흩어졌고 팀 블핑 활동만 YG가 재계약한걸로 아는데 그래도 내년에 다시 투어 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면 계속 블핑 활동은 하나보군요 크크 이제 1,2년에 한번씩 곡 하나 내고 공연돌고 그렇게 활동하겠네요
24/05/27 15:55
남미만 좀 추가했어도 2백만명,3억5천만불 까지 노려볼만했을건데 와이지가 그럴리가 없죠. 크크
코첼라나 bst가 간혹 투어링에 반영되기도 했다던데 이게 반영 안된게 조금 아쉽네요.
24/05/27 16: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50122?sid=105
[단독 - 블랙핑크 투어수입 1000억…걸그룹 역대 1위] 2023.04.25. 미국 투어링데이터 집계 결과 걸그룹 역대 1위 스파이스걸스 넘어 단일 투어 사상 최대 수입 1위 66회차 중 56회차 기준 2023년 월드투어 수입 : 2억 6,059만 달러(한화 약 3,522억 7,566만 원) (아래 기사 기준) 2위 스파이스걸스 2019년 월드투어 수입(7820만달러·11회 공연) 3위 TLC 2000년 투어(7280만달러) 4위 데스티니 차일드 2004년 투어(7080만달러) 5위 스파이스걸스 2008년 투어(7000만달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273245 [블랙핑크, 월드투어로 '4천억' 넘게 벌어...YG 꼭 잡고 싶겠네] 2023.10.16
24/05/27 16:44
그 시절이랑 지금의 경제력 차이,인플레를 감안해야 되고
글로벌 인기 특히 아시아쪽에서 워낙 차이가 심해서 소위 말해 쨉도 안될겁니다.
24/05/27 20:53
미국에 왜 아이돌이 없냐고 하면 바로 님이 언급하신 피브스 하모니나 리틀 믹스같이 핫했던 그룹들도 돈이 안됩니다. 돈 벌려면 앨범팔고 투어를 뛰어야 하는데 스타디움은 커녕 아레나도 제대로 못 돈게 현실이었죠.
k팝 아이돌 방탄,트와,블핑이 미국에서 아레나는 기본에 스타디움 투어도 막 하니깐 쉬워 보이지만 막상 빌보드 1위하는 가수들도 아레나를 못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 그저 테일러 스위프트가 돌연변이죠. 아니면 모건 웰런처럼 탑 컨츄리 가수던가요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상위권은 힙합이 차자한지 오래지만 그렇다고 그 가수들이 앨범을 많이 팔고 투어를 크게 막 도는건 아니에요. 그 유명한 에미넴도 제 기억엔 호주에서는 단독 스타디움 공연했었던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기억이 없네요 . 대신에 이런 가수들은 본인들이 곡을 다 만들고 하니깐 음원수익이 차원이 다르죠 마잭같이 대중적으로 고트가 아니면 대부분 미국도 팬들.즉 매니아들이 콘서트에 참가하는데 미국에서 매니아가 많기로 투탑이 있는데 그게 바로 락밴드들과 k팝 그룹이죠(테일러는 음원,음판.투어 전부 신계라 언급자체가 무례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선 투어링 데이터가 발표한걸로 줄 세우는데 따지고 보면 일개 불로거고 정확한 집계를 알수가 없어요 . 기획사에 메일 보내서 협조구하고 보내준대로 기록하고 협조가 없으면 그냥 자기들이 추측해서 기록하죠 . 막말로 기획사 내에서도 관계자가 아니면 잘 모르는 내용을 투어링에서 무슨수로 그걸 알까요 . 그리고 기획사도 정확한 내용을 불러거에게 고지 할 이유도 없죠 . 다만 투어링측이 나름 경험이 많고 그만큼 노하우도 많을거니 많이 벗어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거죠, 실제 투어링에서 모가수가 모모기간에 투어매출 얼마를 올렸다고 발표하지만 막상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그 매출 그 수익 어디갔는데? 하는 경우가 많죠 ,
24/05/28 01:25
이 게시글에 또 뭔말할려고 오셨나 해서 봤더만 또 다시 투어링데이타 무용론을 크크크..
님의 이런 글들이 트와이스 인기에 무슨 영향을 미친다고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님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블랙핑크 게시글에 와서 투어링데이타는 일개 블로거니 뭐니 하시면 트와이스 투어링데이타가 올라가기라도 하나요? 그래서 신뢰할만한 데이타는 또 어디에 있습니까? 아 저번에 빌보드 박스 스코어 말하셨던가? 그곳에 다 나오기라도 하면 모를까 일부만 나오는데 대체 무슨 참고가 됩니까? 방금 찾아보니까 2023년 10위 블랙핑크 29회분 1억4830만달러 이것밖에 없고 29회분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매출액인데요? 투어링 데이타가 100프로 확실하지 않다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그나마 신용할만한곳 역시 투어링 데이타인것도 맞는겁니다. 가장 공신력 높다는 우리나라 kopis만 하더라도 "해당 공연의 실제 상연횟수 및 전체 티켓판매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100프로 정확한 실판매 티켓수와 매출액이 나오는 데이타는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트와이스 팬들은 작년 kespo돔 관객수가 kopis는 작게 나왔다고 투어링 데이타가 진짜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나요? 님 말대로 투어링데이타가 그정도로 신뢰할수 없는거면 트와팬들한테 투어링 데이타의 양일 16,330명을 믿지말고 더 공신력 높은 코피스 기록인 양일 13,792명으로 일일 7천명이하를 동원했다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하시겠죠? 또 그놈의 재무재표는 에혀.. 다른 레파토리 없어요? 님이랑 이걸 주제로 꽤 오랫동안 키배하는거 같은데 다른 커뮤에서는 관심 안가져줘서 그런가요? 아니면 pgr이 만만하신가요? 이제 관심 가져 주는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던데 좀 그만하세요. 저 소환하실려고 쓰신건가? 크크.. 제가 님이랑 키배하다가 아주 그냥 아이돌 전문가 다 됐습니다.
24/05/29 13:30
제 답글은 블핑을 1도 의식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 피브스 하모니가 나와서 왜 미국에 아이돌이 없는지에 대한 답이었고 이왕 답하는김에 투어링 데이터는 말 그대로 정확하지 않다는 팩트를 말했을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데이터중에 재무제표만큼 정확한게 있나요? 있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24/05/29 16:25
이런식으로 경쟁상대 혹은 자기 싫어하는 아이돌 게시글에서 트집잡을만한거 갖고와서 흠집내기,까내리기 하는거 아이돌판에서 흔한거 모르시진 않으실텐데 왜 그러실까요?
가령 누가 트와이스 콘서트 게시글에 블핑 반값 티켓값이라고 하면서 트와1도 의식하지 않고 썻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재무제표에 콘서트로 yg는 얼마를 언제 받았고 얼마를 썻는지 나옵니까? 콘서트 계약할때 멤버들은 yg한테서 돈을 받는지 아니면 콘서트 진행사 한테 돈을 받는지는 나옵니까? 굿즈는 얼마나 팔렸는지 정확히 나옵니까? 이것저것 뭉뚱그려서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알수있죠? 재무제표는 정확할지라도 콘서트 주관사나 진행하는 회사와의 정확한 계약을 알수없고, 지급되는 혹은 지급하는 돈이 언제 집행되는지도 알수 없고,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쓰였는지는 결국 추측의 영역일뿐입니다. 그 추측을 바탕으로 뇌피셜 돌리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까내리는게 문제인겁니다. 방탄이나 트와 콘서트 티켓 매출을 재무재표 보고 판단하던가요? 여타 국내 아이돌은요? 아니 해외 유명 가수들은요? 다들 투어링 보고 이야기 하는데 왜 트와팬들은 아니 님같은 소수의 트와팬들만 블핑 콘서트 기록을 이야기 할때만 투어링데이타의 부정확함, 그리고 재무재표를 연관지어 이야기 하시는겁니까? 이게 팩트를 전달하기 위한것일까요? 까내리기 위해서 일까요? 다른 아이돌팬들도 알 사람은 다 알아요. 왜 이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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