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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11:56
기자회견이 프리스타일 랩이 아니라 예전부터 써놨던 가사였나보네요.
그런데 뉴진스를 1조 넘게 부를 거라는 건 하이브의 뉴진스 가치 책정에 관한 민희진 씨의 예측인 것 같네요. 기사 제목이 좀 헷갈리게 작성된 듯
24/05/27 11:57
본문짤의 부대표 첫멘트가 전에 한 번 공개된 거라 그 부분에 대한 보강기사인가 했더니 기사에 새로이 공개된 카톡대화가 더 많네요; 내용이야 이미 익히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지만.. 이 정도만 증거로 인정되도 더 논해볼 게 없어뵈는데 덜덜
24/05/27 12:05
초기 감사과정에서 부대표가 제공한 것까지만 알려져있어요. 자진납세인지 감사 과정에서 반납한 노트북을 포렌식한 것인지 정확히 이야기하는 기사는 못 본 것 같습니다ㅡ
24/05/27 12:16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모 부대표,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이 나눈 문자 내역을 입수했다. ]
출처가 정확히 어디인지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24/05/27 13:02
경로의 차이지 대부분 저게 어디서 나왔을거다는 업계인이나, 관련자면 대충 다 보이죠... (......)
취재원보호라는 명목 하에 적당히 스까놓는 것 뿐...
24/05/27 12:05
어도어 독립계획은 프로젝트1945 언급될때부터 밖에서 봐도 너무 간단히 목적한게 보였는데, 억지로 그럴리가 없을거라고 믿는 건 이제 없겠네요.
24/05/27 12:26
[회사 노트북 카톡으로 모회사 뒤통수 치는 계획을 짜지 말자]에 가깝죠.
사담이나 농담은 해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물론 하지 않겠지만...
24/05/27 12:28
사실 카톡으로 사담 나눠도 상관은 없긴한데...
이 모든 음모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그 카톡 내용을 하이브측에 싹 다 넘겨주는 바람에...;; 이러면 카톡이 아닌 다른 메신져를 이용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거죠. 그러니 답은 시간 지나면 대화 내용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메신져다!!!
24/05/27 12:58
텔레그램도 특별히 [메시지 자동삭제 기능] 안쓰고 그냥 썼으면... 컴퓨터 뺏긴 이상 대화내역 다 털리는거 똑같죠. 어차피 pc프로그램은 자동로긴 상태라 누르면 바로 뜨고... (심지어 카톡은 비번이라도 입력해야되는데 더 쉽게 털수있는...)
24/05/27 13:01
조금 다르지만 강형욱 회사 사건도 결국 회사메신저 사담이 문제가 됐죠..
회사컴으로는 어지간하면 흠잡힐말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걸 이해 못하면 ;;;
24/05/27 18:00
하이브쪽이 가지고 있는 민의 대화 소스는 예전에 사용하다 2년 전에 반납한 노트북을 포렌식한 걸거에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아직까지 반납했다는 이야기가 없구요.
24/05/27 12:35
기사는 보지말고 카톡 내용만 보면 충분할듯 하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카톡내용을 기자가 이상하게 해석을 해서 솔직히 기사 자체는 수준이 떨어지네요 어설프게 디스패치식 기사 따라하는거 같기도 하고.
기사제목도 민희진은 뉴진스의 가치를 1조 이상으로 생각한다고 말한것처럼 써놨는데 카톡내용을 보면 민희진이 생각하기에 하이브는 뉴진스의 가치를 1조 이상으로 산정할거다 라는 내용이죠.
24/05/27 12:42
하이브가 이러한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입수한 상태에서,
어도어에게 해당 내용이 담긴 질의서가 오니까 이걸 '공격 개시'의 신호로 보고 곧바로 감사 시작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렇게 보면 하이브의 감사 타이밍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24/05/27 12:47
뉴진스는 어짜피 한배 탄거고
결국 뉴진스의 인기가 어디서 왔는지 글로벌 스트리밍 추이와 앨범 판매율이 알려주는 거죠. BTS의 장막 아래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걸. 오히려 유탄 맞은 아일릿, 르세라핌을 걱정해야 해야죠. 아일릿 데뷔 전부터 저걸 작당모의하고 있었다는 건데. 뉴진스는 민희진이 챙기겠죠. 위약금을 지불하든지 말든지.
24/05/27 13:11
민희진 같은 사람에게 뉴진스는 대등한 인격체라기보다는 자신이 만들어낸 발광체, 아니면 자신을 빛내기 위한 일종의 반사체에 불과할 겁니다.
하이브와 bts의 후광을 잃은 뉴진스가 더 이상 1황자리에서 반짝이지 못한다는 걸 실감한 민희진이 뉴진스를 함께 데리고 나갈 생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뉴진스와 그부모들의 선택이었으니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리스너로서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24/05/27 13:22
저도 하입보이, 디토를 아직도 듣고 있고 버블검도 좋게 듣고 있어서 리스너로썬 첨 안타깝습니다만 마냥 결과물만 향유하기엔 그 과정에 참여한 이들의 면면이 참 실망스럽네요.
24/05/27 13:08
뉴진스는 민희진이랑 민희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챙겨 주겠죠.
팬들 말고도 민희진의 뉴진스를 지켜주려는 사람 많으니까요. 아일릿이랑 르세라핌이 더 걱정 되는듯
24/05/27 13:26
글포티
아일릿 44위 뉴진스 138위 미포티 미진입 오리콘 초동 23,257 플리 99개 쓰고 성적이 안나와서 방탄낙수 유무 차이가 엄청 크다는게 증명이 된거라
24/05/27 13:37
이런 이슈 알만한 하이브 그룹 팬들은 뉴진스한테서 돌아선거 같아 보이는데 그 돌아선 하이브 그룹 팬들 이외에는 생각보다 별로 해외팬이 없어보인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24/05/27 13:57
글포티 =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
미포티 = 미국 스포티파이 순위 플리 =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비유하자면 유튜브 추천동영상과 비슷) 플리 99개 넣어줘다는 건 홍보를 그만큼 압도적으로 해줬다는 말입니다 르세라핌이 7개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24/05/27 13:32
국내는 수퍼노바 덤프에 치이고 해외는 방탄팬들이 외면해서 이슈화 된것보다 안 좋죠.
글고 노래도 하우스윗이 외면 받는 분위기여요.
24/05/27 14:02
사실 추세상 겟업보다 많이 팔거라고 예상되었었고 신기록 얘기까지 나오고 있던 마당이었는데 이전앨범보다 첫날판매량이 30프로 줄었으니 걱정하는 소리가 많이 나올 수 밖에없죠.
24/05/27 16:13
앨범 판매량은 현재 케이팝 아이돌 전체가 하락세라서 실상 뭘 판단할만한 자료로는 부적합 하긴 합니다.
그래도 굳이 하자면 성장은 못했고 약보합세 정도.. 국내음원 즉 멜론은 예상대로 잘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높은 관심도 생각하면 덜 나온편입니다. 이건 곡퀄?이나 대중성을 감안해야 되긴 하는데 그 앞에 있는게 에스파라서 모양새가 좀 우스운 상활이구요. 현재 가장 문제는 해외음원입니다.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등은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더군요. 단순히 해외 방탄 혹은 하이브팬들의 반감에 의한 것으로 하락했다고 보기엔 하락률이 너무 커서 다른 요인도 있다고 봐야 할거 같더군요. 어쨋던 4세대 1황,블핑을 넘을 차세대 아이돌 이라던 이미지가 해외 성적때문인데 이 부분이 너무 크게 훼손돼버렸네요. 딱히 다른 4세대랑 다를바가 없는 성적이라서 말이죠
24/05/27 20:13
오로지 미국내 음원이랑 음판 성적이 많이 하락했나요? 뉴진스같은 그룹이 미국성적이 좋아야 k팝 미래가 밝아진다고 생각해서 응원했었는데..
24/05/27 21:27
음반은 아직 알수 없긴한데 사실 미국에서 음반은 어차피 별로 안팔리고 의미있는 수치로 보긴 힘듭니다.
음원 성적은 유튜브 미국 차트보니까 뮤비 공개 당일 9위에 어제는 52위로 엄청 내려갔네요. 이정도면 주간차트 나올때 백위권도 간당간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글로벌 첫날 24시간 기준으로 이앞의 버블검은 9백몇십만 정도로 하우스윗은 4백몇십만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버블검은 주간 글로벌 차트 2위(1위는 스팟)였는데 하우스윗은 이상태면 주간 글로벌 순위도 별로 안좋을거 같구요. 한달도 안되는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 최근의 일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스포티파이 역시 미국차트에 들지도 못했다고 하고 글로벌 역시 이전 기록이랑 비교하면 이것도 반토막났더라구요. 이 성적이면 빌보드 핫100은 기대할수도 없을거구요. 다른 국가 기록도 봤었는데 여기도 별거 없는 성적이라 어디 기댈만한 글로벌 팬덤도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동남아던 일본이던 어디 기반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결국 남은건 국내팬덤이고 이것조차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애초에 해외 방탄팬들이 돌아서는거 보고 이번 신곡 글로벌 기록이 하락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30프로 정도로 봤었는데 더 빠져서 좀 놀랍긴 하네요.
24/05/27 13:57
사진 보다 확실한게 그 일본에서 하는 위버스 콘서트? 거기서 진이 나오면 게임 끝 아닙니까? 박진영 나오고 스페셜 게스트 있던데 그게 혹시..?
24/05/27 12:46
이걸 보고 민씨를 옹호할 수가 있나요?
지분 100% 자회사의 고용된 사장이 모회사를 공격할 모의를 하고 있는데....(무려 지분 18%를 돈을 빌려줘서 사게 해줌)
24/05/27 12:50
형사에서 처벌이 가능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할 것 같은데, 어떻게 받아들인다고 치더라도, 주총 열어서 해임도 못하게 된다면 그건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대주주의 권한을 너무 제한하는 것 같아요.
24/05/27 12:53
해임은 아무 잘못 없어도 대주주가 할 수 있는 거구요.
물론 이 건은 대표이사직 보장 계약이 있긴 한데, 저건 누가 봐도 신의성실의 의무를 깬 거기 때문에 해임은 당연히 될 거고, 배임미수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24/05/27 13:11
부대표 먼저 전격적으로 잡아다가 감사하고 동의서 받았다고 합니다.
민씨 쪽은 아직 안 내고 버티는 중, 수사 들어가서 민씨 카톡이 나오면 진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것 같네요
24/05/27 13:11
민희진씨는 넘긴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고 지금 나온 대화의 출처는 어도어 부대표라는 사람이 감사 받을때 넘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넘겨서 그런건지 몰라도 하이브의 배임 고발에서 빠졌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24/05/27 13:11
하이브 측의 겁박으로 부대표가 관련 자료들을 제출했다고 했을 겁니다.
지금은 해당 자료들에 대한 공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고, 따라서 부대표 카톡 증거들은 모두 불법적인 방법으로 입수된 증거이므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취지로 다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4/05/27 13:20
먼가 느낌이 쎄해요. 제가 봤을 땐 하이브가 먼저 움직인 건 선제타격의 의미로 보이고 따라서 쿠데타 계획을 세룬 부분에 대해서는 사담 어쩌고 해도 끽해야 배임죄를 피하는 경우의 수 밖에 안 보이는데 그럼에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는 게 그들이 꽃밭 그림그리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랄까. 그래서 설마 민이 해임된 이후에 뉴진스쪽이 전속계약 해지소송으로 넘어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말도 안 되 보이지만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도 세웠던 사람들하고만 의견 교류하고 있는 상황일거라...
24/05/27 13:42
계약해지소송전 해서 [광야]로 나가면 [하이브제국]의 영토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알게되겠죠.
이런 저런 에피소드 들으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방시혁이 대인배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국의 적으로 찍힌 중소 아이돌의 결말을 JYJ이상으로 보시게 될겁니다. 그 당시 SM보다 파워가 훨씬 쎄거든요. [하이브제국]의 기강확립을 위해서도 철저히 본보기로써 작살낼 필요성도 있구요.
24/05/27 13:46
근데 자기(및 자기가 대리하는 자녀) 가 누구랑 계약했는지 누구 돈 받고 어떻게 활동하는지 이런 거 잘 모르는 사람이 한트럭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민선생님 믿고 따라온건데 이 나쁜놈들 ㅠ 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24/05/27 14:41
근데 계약해지소송 걸면 위약금 액수가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뉴진스가 활동이 짧았어도 수익이 꽤 되서, 뉴진스 자체 엑싯에 대해서는 민희진-부대표도 힘들거같다고 했던것같은데..
24/05/27 13:38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67765961711852010&gopc=1
얽혀있다는 무속인 관련한 기사도 있어서 첨부합니다 공개된 카톡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전부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매우 개판이네요.....
24/05/27 13:43
이런데도 기자회견 끝나자 마자 무속인 기사를 언플 취급 하더라구요... 하이브가 당시 공개했던 인사 개입 및 기밀 유츨만 봐도 생각보다 심각했던거 같은데도 말이죠...
24/05/27 14:09
무속인 관련 얘기 중에 가장 오싹한게 저 무당이 일찍 요절한 민희진의 여동생에게 접신해서 민희진과 여동생이 무당을 통해서 대화한다는걸 민희진이 진지하게 믿었다는 카더라...
24/05/27 15:23
카톡 내용은 처음 보는데 생각했던 거랑 장르가 너무 다르네요; 이 인물이 민이랑 코드가 맞을 것 같으니까 추천한다가 아니라 내가 이 인물에 빙의? 처럼 들어가서 민 도와줄 테니까 뽑아달라니...
24/05/27 14:00
확실히 다른 커뮤는 민희진이 더 죄가 크다 의견으로 가는데 여초 더쿠는 아직도 민천지가 어마어마하네요... 민희진이 여자에 개저씨 발언 한번으로 저정도로 추종하는거면 다른 의미로 대단하고..(심지어 민희진은 카톡으로 여자 페미 디스 제대로 함) 크크크 만약 민희진이 일반 남자였으면 어땠을지 진짜 궁금해지네요 크크크크
24/05/27 14:36
여담이지만 저번달 부터 떠돌고 있는 하이브 관련 루머들.. 여초에서 시작하긴 했는데 그 출처는 혹시 민씨쪽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24/05/27 14:46
아직까지 민씨측에서 종교관련 직접 언급안되고 있는거 보면, 하이브에서 고위직 몇명이 그쪽 소속일수는 있어도 아티스트에게 강요하거나 권유하는 분위기는 없지 않나 추측은 해보는, 만약 권유하는 분위기가 좀 이라도 있었다면 계약해지소송시 뉴진스 부모측으로부터 언급될 가능성은 있어보이긴 합니다.
24/05/27 14:45
대부분은 풋옵션 이야기 나오고 하니까 아 둘다 돈가지고 저러는 거였군 하고 다른 이슈 찾아간 것 같고 썰들을 보는 호사가들과 어느 한 편에 서버려 어쩔 수 없는 사람들만 남은 듯 크크크
24/05/27 17:36
솔직히 기자회견 때 아니 저걸 보고 숭배한다고? 대체 왜? 아니? 뭐? 어? 저게 감동적이라고? 엥???
하던 감흥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계속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4/05/27 18:40
솔직히 호사가들만 남았다 이런 것보단, 그냥 재미력 따라 주목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기자회견에서 어그로 끈 만큼 이슈도 많이 되는데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피로하다, 왜 자꾸 가져오냐 이러는 분들 나오는게 오히려 또 재미 포인트
24/05/27 15:21
요즘 보면 아무리 다양성을 인정하고 같이 살아가야 한다지만
저런 사람들과 같이 지낼생각하니 어질어질 합니다 내 지인이 저런다면 감당 안될거 같아요 호감이었던 침착맨만 봐도 어질어질한데 내 실제 지인이다? 그냥 인생 현타 올거 같습니다
24/05/27 16:52
방탄도 내꺼 카피했다 라는 것으로 해외 아미들이 등 돌려 아일릿 카피쟁이다 해서 신규로 아일릿 유입 된 팬들이 등 돌려
르세라핌 대차게 까대서 아이즈원 자투리 팬덤과 사쿠라 중국 팬덤 르세라핌 팬덤이 등 돌려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네요. 이게 스스로 뉴진스 때려 잡아 어도어 가치 낮추기 위한 일환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24/05/27 18:34
마루타 아가는 여초에서도 이제 저건좀 이런 반응 나오는거 같은데
이게 다른거엔 꿈쩍도 안하다가 빙의 이런거가 터져야 반응이 나온다는것도 참 웃겨요
24/05/28 17:30
도대체가…무슨 저런 내용을 카톡으로, 그것도 사내PC(물론 기사에 출처가 명시되진 않았지만…)로 논의할 생각을 했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밀실에서 논의되어야할 것들을 크크크
하다못해 은어라도 쓰는 시늉은 하는데 그것조차 없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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