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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31 23:29
승률 순위 1위에 박태민 선수가 인상적이네요.
에버 스타리그 16강 재경기 탈락 이후 19승 1패라는 경이적인 승률 때문에 올해 승률이 70%을 넘겨버린 -_-;; 최연성 선수는 2004년 초반에는 정말 엄청난 승률을 자랑하더니 2004년 말이 되면서 박성준 선수의 일격과 우승자 징크스라는 그런 엄청난 괴물 -_-; 때문에 승률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윤열 선수는 약 2~3년간 저렇게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 박성준 선수의 놀랄만한 상승! 다전,다승,승률 모두 3위를 한 것이 눈에 확 띄네요. 2004년은 정말 최연성, 박성준의 해였던 것 같네요.
05/01/01 23:07
20th century baby 님 / 파이터포럼의 경우 어떤 경기를 전적에 합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산출한 경기는 온게임넷, MBC게임, Game TV를 방송된 3개 방송국의 개인전, 단체전 모든 공식리그의 전적이며 오차율 0% 라고 자신합니다...^^
05/01/02 14:50
이동익 님 / 그만큼 최연성 선수가 이윤열선수에 비해 큰 무대에서 더 강한 선수들과 많이 맞붙었고 그런 상황에서 우승했지만 힘든상대였기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네요
05/01/03 10:17
Altair님 제가 보기에는 전적을 보여주는 여러 단체가 있지만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단체가 PGR21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쪽 활동해주세요!!!
그리고, 이윤열선수 Game tv예선탈락으로 참가를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 데, 그래도 다승1위 대단합니다. 이윤열선수 그랜드슬럼을 달성하고 야외경기에서 이긴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항상 큰 경기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차가 아니면 실력과는 반대의 결과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스포츠에서도 우승후보가 우승 못하는 경우도 많고 2005년 한 해는 도 실력을 쌓아서 2002년의 중요한 경기에서는 절대 지지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세요. 지금 진행중인 MBC게임과 온게임넷의 우승 탈환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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