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0/16 23:05:30
Name 강가딘
Subject [정치] '경기북도'는 싫다는 김포시…"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1422?sid=102

지금 경기도에서 한창 경기북부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로 분도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는 가운데
김포시에서 서울편입을 주장했네요
경기남도고 싫고 경기북도도 싫으니 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는건데
만에 하나 김포가 서울로 편입된다면 특히; 7-80년대 서울편입이 무산됐던 광명시에서도 서울 편밉시켜달라고 할게 뻔할거고
그외에 다른 서울인접 시들에서도 연쇄적으로 움직임이 일어날거라 보는데
과연 편입이 될 수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츠야
23/10/16 23:06
수정 아이콘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모두를 서울로~
바닷내음
23/10/16 23:11
수정 아이콘
집값 지역감정 한큐에 모두 해결!!
덴드로븀
23/10/17 01:02
수정 아이콘
2050 대한민국 수정 헌법 제3조 : 대한민국의 영토는 서울과 그 부속도서로 한다.
23/10/17 08:00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김포에 갈 일이 있어서 현수막으로 봤는데, 이게 의제가 됐었군요.

‘그냥 전국을 서울이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

그거 보면서 딱 이 생각했었는데 크크
마그네틱코디놀이
23/10/16 23:07
수정 아이콘
해줄리가 없죠
23/10/16 23:07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딱히 호응도없는 개뜬금 주장이라 ;;
23/10/16 23:12
수정 아이콘
행정지도 모양보면 차라리 인천 편입이 현실적이죠
DownTeamisDown
23/10/16 23:17
수정 아이콘
해줄리가 없죠.
싫으면 인천가라고 할꺼고 결론은 경기남도 잔류일 가능성도 꽤됩니다.
지구돌기
23/10/16 23:18
수정 아이콘
김포가 애매하긴 하죠.
한강을 기준으로 경기북도/남도를 나누는 기준으로 보면 남도이긴 한데, 경기남도가 되면 서울과 인천때문에 월경지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죠.

윗분 말씀대로 인천 편입도 생각해볼 수는 있겠지만, 이건 김포에서 원하지 않을 거 같네요.
DownTeamisDown
23/10/16 23:23
수정 아이콘
경기도에서는 애초에 남도잔류도 배제하지는 않는 모양새라 법안 협의과정에서 빠질가능성이 꽤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법안에는 북도로 들어가있는데 경기도에서는 남도로 가정하는 분위기라서
23/10/17 11:03
수정 아이콘
원래 남북도 나누는 기준이 한강이라 남도가 맞긴 할겁니다.
인천때문에 애매한 감이 있는거지, 기준 자체는 명확하니까요.
23/10/16 23:22
수정 아이콘
경기남도로 월경지 되는건 할복하는 꼴이고..
경기북도, 인천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지 서울은 선넘었죠 크크크
그냥 웃기네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면 희극인 법 :)
DownTeamisDown
23/10/16 23:26
수정 아이콘
인천 들어가면 인천 선거구 획정이 안장적이게 될겁니다.
강화도가 항상 선거구 획정의 골치덩어리였던게 가장 가까운 서구하고는 지역정체성이 완전히 다르고 인구도 은근히 좀 있고 해서 항상 강화도를 어디다가 붙이냐고 분쟁도 있었고. 예전에 계양구 하고 붙였을때는 붙인것 자체가 인구와 상관없이 위헌이었는데 김포하고 붙이면 통진읍으로 대표되는 김포 서북부 지역하고는 정체성이 비슷해져서요
o o (175.223)
23/10/16 23:27
수정 아이콘
아니 경기북도는 무슨...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하라 그래요.
의정부는 공무원 월급 줄 돈도 없다던데 도청은 또 가져갈려고 하겠지.
해 달라고 다 해 줄거면 수도권 광역시도 만들어주든지
아침노을
23/10/16 23:32
수정 아이콘
경기북도/경기남도가 줄임말로 쓰면 경북/경남이랑 겹쳐서 좀 그렇네요.
서울 기준으로 서울북도/서울남도 하려니까 서북/서남에서 '서'자가 서쪽방향 느낌나서 또 그렇고.
한강 기준으로 한강북도/한강남도 하면 한남이 또...
DownTeamisDown
23/10/16 23: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만약 분도되면 기남/기북으로 나눌겁니다
23/10/17 01:17
수정 아이콘
역시 다 방법이 있군요.
계층방정
23/10/17 06:13
수정 아이콘
다른 방법으로는 법적으로는 현행 경기도가 있으니까 경기'남'도를 경기도로 그대로 냅두고, 경기'북'도는 뭔가 있어보이는 새 이름을 붙여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경북/경남이 아니라 아예 다른 새로운 이름이 되겠죠.
23/10/17 10:20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경기 자체가 서울 근처란 뜻인데 차라리 서울북도/서울남도/서울특별시로 하면 불만 없을지도...
No.99 AaronJudge
23/10/16 23:32
수정 아이콘
경기북도 만드는게 현실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수 많은 도시들은 남쪽에 몰려있는데
굳이…? 나눠야 하나…?
(가칭) 경기남도 측에서 우리가 세금 내는거 우리쪽에 써달라는 요청이면 납득 가긴 하지만…
닉네임을바꾸다
23/10/16 23:38
수정 아이콘
물리적으로 서울과 한강과 인천으로 잘려있다보니...
뻐꾸기둘
23/10/17 00:00
수정 아이콘
분도하면 경기 북부가 수도권 규제에서 풀려날거라는 행복회로 풀가동 하고 있죠...

완전 브렉시트의 한국 버전.
닉네임을바꾸다
23/10/17 00: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괜히 경기도 수도권으로 같이 묶이기엔 서울 중심으로 확 갈리긴할거라...규제만 받는다 생각이 들긴할듯...행정구역상으로 분리되면 나름 주체적으로 요구하기 용이하다 생각하는거일테니...
규제완화는 뭐 그 뒤 정치적으로 해결해야죠 크크
No.99 AaronJudge
23/10/17 00:19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느낌으로….?
푸른잔향
23/10/16 23:35
수정 아이콘
왜 경기북도를
그냥 경기도 좋은데
DownTeamisDown
23/10/16 23:40
수정 아이콘
사실 경기도가 인구기준으로는 좀 많긴 합니다. 전국 인구의 30% 를 넘기니까요.
거기에 경기도행정 단절수준도 심하죠.
사실 분도를 위해 남은건 북도의회만 지으면 된다고 하는 수준이라서요.
뻐꾸기둘
23/10/17 00:04
수정 아이콘
뭐 이런저런 행정적 이슈가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의정부-연천-포천 일대의 경기 북동부 지역의 개발이슈 때문입니다.

경기북도 분도시 항상 나오는게 북도의 수도권 규제 철폐(완화)거든요.
Janzisuka
23/10/16 23:38
수정 아이콘
경기 도넛으로 하자 귀찮다...
시흥은 남도려나;
DownTeamisDown
23/10/16 23:41
수정 아이콘
시흥은 너무나도 확실한남도죠. 차안막히면 경기도청 30분인데요뭐
트럼프
23/10/17 00:21
수정 아이콘
음.. 도넛…
23/10/17 08:50
수정 아이콘
처음 읽을 때는 호머 목소리로 바로 읽혔는데, 닉 보니까 트럼프 목소리로 다시 읽히는군요 크크
23/10/16 23:42
수정 아이콘
김포가 인천에 편입되면서 인천 행정구역 개편하면 딱이겠네요.
캐러거
23/10/16 23:48
수정 아이콘
별개로 인천행정구역개편안은 법률안은 입법예고까지 왔죠
서구쪼개고 영종구만들고 중.동구 통합
닉네임을바꾸다
23/10/17 09:35
수정 아이콘
서구는 땅덩어리도 크고...아라뱃길로 양분되어있기도라고...나눠질만하긴하죠...인구도 최근에 60만 찍었다고 그러고...
23/10/16 23:43
수정 아이콘
인천으로가면 될텐데 거긴 또 반대하려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3/10/16 23:44
수정 아이콘
뭐 95년에 검단지역만 찬성 높다고 통합된건데 이거 사실 법적으로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는건지조차 문제라...
분명 김포 전체를 가지고 한거일텐데...
뻐꾸기둘
23/10/16 23:54
수정 아이콘
광명도 안되는데 김포가 될리가...
닉네임을바꾸다
23/10/16 23:56
수정 아이콘
뭐 사실 북도가 싫다라는걸 어필하는거에 가까운거같긴하죠
23/10/16 23:59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는 매립지 받고 교통 확충하려고 무리수 던지는 모양새죠. 골드라인부터 김포의 행정 오판이 차곡차곡 쌓여 이 지경에 이르렀다 봅니다.

그리고 교통 문제로 인천 김포간 갈등이 꽤나 큽니다. 합병은 둘다 안 좋아할듯요.
23/10/17 00:06
수정 아이콘
양평은 남도인가요? 밸런스를 위해 북도가 좋아 보이는데요.
DownTeamisDown
23/10/17 00:32
수정 아이콘
양평은 여주하고 묶인것도 많아서요. 그리고 양평이 만약 북도로 간다면 강하면같은 남한강 남쪽은 정말 애매해지다보니 여긴 경기남도에 잔류할 광주시 같은곳에 내놓고 가야할판이기도 하고요
23/10/17 07:47
수정 아이콘
확실히 강상면, 강하면은 여주나 광주에 주고 가겠네요. 저렇게 분도 해도 경기남도가 너무 크고 인구가 너무 많아요.
interconnect
23/10/17 01:36
수정 아이콘
모두 모여!! 지금이야! 합체!!
초 울트라 메가 시티 서울!
표팔이
23/10/17 01:38
수정 아이콘
자치도는 현 경기도지사도 엄청 밀고 있어서 될것같긴 합니다만... 김포는 확실히 애매해요. 이참에 인천으로 가는게 제일 깔끔하긴 한데..
캐러거
23/10/17 03:34
수정 아이콘
서울확장으로 갑시다아 메가서울 그레이터서울 킹서울
23/10/17 04:35
수정 아이콘
뭔 특별자치도는 그리들 좋아하는지...
하아아아암
23/10/17 06:58
수정 아이콘
월경지 싫으면 강서구-계양구 일부를 김포로....?

월경지가 특별히 안될 이유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23/10/17 07:27
수정 아이콘
경기북도면 무슨 북한으로부터 서울을 지키기 위한 특별군사행정구역인가요;;

면적상으로나 조금 그럴듯하지 실제 재정규모나 인구 면에서 경기도 전체의 몇 분의 일밖에 안되는데 분도해봐야 별 의미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강원도나 제주도에는 이긴다! 도 아니고...
Bronx Bombers
23/10/17 07:35
수정 아이콘
경기북도 분도되면 인구가 도 중에 가장 많고 서울-경기남도 순이긴 해요......그렇게 작은 규모 아닙니다
DownTeamisDown
23/10/17 07:39
수정 아이콘
경기도의 몇분의 일은 맞는데 전북이나 충북같은데보다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도 큽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0/17 09:23
수정 아이콘
경기도가 그냥 인구가 미친듯이 많은거임...
23/10/17 15:33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는 의정부를 비롯한 위쪽이 발전이 많이 된 경기도 남쪽이랑 세트로 묶여있으니까 윗동네 발전을 위해서, 분리시킨다음에 규제완화시켜달라는게 핵심입니다.
중요한건 규제/개발 관련인거고, 그래서 경기북도는 특별자치까지 시켜달라는게 분도의 핵심입니다.
근데 그러다보니까 사이에 낀 시/군들이 지금 불만을 표하고 있는거죠.
바람돌돌이
23/10/17 07:31
수정 아이콘
서울을 5개로 나누자는 이야기도 있지 않았나요? 강남시만 잘될거라서 가망이 없긴하겠죠.
정유미
23/10/17 07:44
수정 아이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정부구-양주구-동두천구-연천구 가즈아
사람되고싶다
23/10/17 07:55
수정 아이콘
지방은 메가시티다 뭐다(지금이야 흐지부지 됐지만) 하는데 저긴 분도라니...
23/10/17 09:33
수정 아이콘
흐흐 몰리는 데만 몰려서 다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학교만 해도 어디는 학생 없어서 폐교하고 있는데 신도시는 학급 과밀화가 심해져서 난리고
바람생산잡부
23/10/17 08:22
수정 아이콘
어느날 갑자기
'경기북도 싫어요 서울특별시 좋아요'
뭐 이런 현수막이 붙기 시작하더군요...
처음 봤을 땐 뭘 잘못 먹었나 싶었습니다. 흐흐흐..
23/10/17 08: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지역이기주의
23/10/17 08:29
수정 아이콘
서울편입해봐야 허울뿐인 이름만 받고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서는 가치가 있을테니 그역할 확정으로 받아가겠네요.
강가딘
23/10/17 08:41
수정 아이콘
매립지 기한 연장해주고 교통인프라 확충해줘 할거 같은데요
23/10/17 08:56
수정 아이콘
그래 뭐 주장은 해볼 수 있지
23/10/17 09:15
수정 아이콘
경기도 북쪽 --> 북계
강원도 --> 동계

8도 양계로 행정구역 개편하면 될 듯
23/10/17 09:39
수정 아이콘
경기북도 분할은 생각보다 경기북부, 남부에서 모두 찬성하는 도민들이 많아요.
물론 김포 같이 중간 입장은 애매해지지만 (분할 자체가 싫은 거 보다는 이참에 서울 편입을 노리는 느낌이고...)
경기 남부 입장에서는 세수에 별 도움 안되는 북부가 독립한다니 콜이고
경기 북부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경기도 행정에 소외됐다고 생각하고, 인구로 봤을때도 뭉쳐야 개발 사이즈가 나와서 독립 주장 하고
물론 반대파도 있지만 찬성쪽이 약간이라도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은 별 관심없고...
중간에 껴있는 김포가 입장 복잡하긴 할겁니다.
인천: 여 김포 그러면 인천은 어때?
23/10/17 15:35
수정 아이콘
사실 김포뿐만 아니라 고양시도 불만이 많은 쪽입니다.
전체적으로 중간에 낀 시/군들이 좀 애매하고, 김포/고양시는 어느정도 규모도 있는데 경기북부랑 생활권이 다르다보니 좀 불만이 있죠.
23/10/17 15:49
수정 아이콘
하긴 고양시도 불만이 많겠군요. 경기북도가 생기면 포함될 수 밖에 없는데 거기서 캐시카우 역할을 해야하니...
23/10/17 10:00
수정 아이콘
김포는 원래 인천쪽 아닌가요? 뭔 서울..너무 나가는거 같은데..
23/10/17 11:05
수정 아이콘
한국은 싫다 usa에 편입시켜달라해야지.
무냐고
23/10/17 11:56
수정 아이콘
코리안 튀르키예?
Far Niente
23/10/17 13:34
수정 아이콘
서울만 아니면 북도든 남도든 인천이든..
23/10/17 14:50
수정 아이콘
규모로 봐서는 분도를 진작 했어야 하긴 함.. 인구로만 따지면 동도 서도도 가능성 있죠..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DownTeamisDown
23/10/17 19:26
수정 아이콘
동도 서도로 하면 서도는 인천으로 이분할 되서 안됩니다.
사실 균형은 동서가 맞지만 반대로 남북이 생활권은 더 맞아사요.
23/10/17 17:04
수정 아이콘
광명,과천,구리,하남도 서울 편입이 안되는데 김포가요?
23/10/18 00:38
수정 아이콘
행정직 발언중 신연희의 강남구 분리 독립 발언이 역대급 병맛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김포의 요구가 신연희의 발언과 동급이라고 생각됩니다.

광명 과천 구리 하남도 안되는데 크크크크
야크모
23/10/18 16:02
수정 아이콘
지금 있는 애들도 빼야 할 판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94 [일반] 2023 ADEX 공중기동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F-16, KF-21, F-22) (스압) [17] 한국화약주식회사8018 23/10/19 8018 16
100092 [정치] 유자녀는 벼슬이 아니고, 무자녀는 미안할 일도 아니다 [163] 방구차야17442 23/10/19 17442 2
100091 [일반] [역사] 어묵과 오뎅은 다른 음식! / 오뎅의 역사 [30] Fig.19173 23/10/19 9173 19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11431 23/10/18 11431 14
100088 [정치] 이준석 전대표에 대한 생각 [245] kien21781 23/10/18 21781 0
100086 [일반] 크롬에서 다나와 접속이 막혔습니다+ 14세대 살까요?에 대한 1차적 답변 [33] SAS Tony Parker 13325 23/10/18 13325 1
100085 [일반] 가자지구의 병원 공습, 최소 500명 사망 [93] 두개의 나선14639 23/10/18 14639 2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3567 23/10/18 13567 52
100083 [일반] 은유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17] mmOmm8928 23/10/18 8928 22
100081 [일반] 불황의 늪 - 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023 자영업 생존기 [22] 챨스7499 23/10/18 7499 3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2077 23/10/18 12077 30
100079 [일반] 컴퓨터가 감기 걸린 것 같을 때 CR2032 배터리 처방을...... [14] 카페알파7783 23/10/18 7783 4
100078 [일반] 처음으로 10km 달린 이야기(부제: 천천히 달리니 즐거워졌다.) [58] 사람되고싶다7966 23/10/17 7966 16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2946 23/10/17 12946 6
100076 [일반] 권경애 “사건 알려져 충격, 유가족의 손해배상 기각돼야” [53] GOAT12606 23/10/17 12606 4
100075 [일반] 5년(17-21)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2조원 [41] VictoryFood10082 23/10/17 10082 15
100074 [정치] 유승민 “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 [153] Davi4ever15589 23/10/17 15589 0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9109 23/10/17 9109 25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9410 23/10/17 9410 13
100070 [정치] 구로구와 광명시사이의 지역갈등 [8] 강가딘10521 23/10/17 10521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5461 23/10/17 15461 0
100068 [일반] “질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판사가 성폭행범 두둔? [40] infinitefrontier13757 23/10/17 13757 4
100067 [일반] 진짜와 가짜 [23] 림림10788 23/10/17 10788 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