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11/23 23:38:36
Name 개념은나의것
Subject 2008-2009 e스포츠대상 주요 부문 수상자/수상팀 예측


2008-2009 e스포츠대상 주요 부문 수상자/수상팀 예측


* 전적의 출처: 와이고수 기록검색 - http://sc.ygosu.com/reports/?m2=search
* 포모스 관련 기사: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1117&db=issue&cate=&page=6&field=&kwrd=



Ⅰ. 가정

 1. 포모스의 관련 보도는 모두 사실이다.
 2. 주요 부문 시상은 예년과 같이 이루어진다.
 3. 와이고수 기록검색의 오류는 무시할 수 있다.
 4. 비공식 대회가 미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있다.
 5. 올해의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 가운데 선정된다.
 6. 양대리그의 5위 이하 실적이 미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있다.
 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의 영향력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의 그것보다 크다.
 8. 다승왕과 승률왕은 모두 공식전 기록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현 KeSPA 랭킹 50위권 내에 있다.
 9. 팬 투표와 기자단 투표는 해당 기간 내의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 선택이 주류를 이루며, 결과의 합산 역시 합리적 방식으로 처리된다.




Ⅱ. 해당 기간 내 양대리그 1위~4위
 ο 3·4위전이 없었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경우, 해당 양 선수를 공동 3위로 인정하는 현행 온게임넷 스타리그 순위 결정 방식에 따름.
 ο 3·4위전이 없었던 MSL의 경우, 해당 양 선수의 승률을 기준으로 3, 4위를 구분하는 현행 MSL 순위 결정 방식에 따름.
  (http://www.mbcgame.co.kr/program/hall_of_fame.asp?Top_CD=G_PG&Sub_Title=PP)
 ο '1위, 2위, 3위, 4위 - 결승일 - 대회명' 서식 기재.
 ο 공동 3위의 경우, 해당 양 선수의 성명 사이에 등호(=)를 표기함.
 ο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4

 ▲ 온게임넷 스타리그
  · 박성준, 도재욱, 박찬수=손찬웅 - 2008.07.12 - 에버 2008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김준영 - 2008.11.01 - 인크루트
  · 이제동, 정명훈, 김택용=조일장 - 2009.04.04 - 바투
  · 이제동, 박명수, 정명훈=문성진 - 2009.08.22 - 박카스 2009

 ▲ MSL
  · 박지수, 이제동, 이영호, 박영민 - 2008.07.26 - 아레나
  · 김택용, 허영무, 윤용태, 김구현 - 2008.11.22 - 클럽데이 온라인
  · 박찬수, 허영무, 송병구, 김명운 - 2009.03.21 - 로스트사가
  · 김윤환, 한상봉, 변형태, 이제동 - 2009.08.30 - 아발론




Ⅲ. 해당 기간 내 프로리그 우승/준우승팀 및 주요 타이틀 홀더
 ο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역대 프로리그 결승 결과 정리」,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7
      개념은나의것,「역대 프로리그 MVP/다승왕/신인왕 정리」, 2008, http://cafe.naver.com/fafostar/3726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 우승팀: 삼성전자 칸
  · 준우승팀: 온게임넷 스파키즈(現 하이트 스파키즈)
  · MVP: 이영호
  · 개인전 다승왕: 이영호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 우승팀: SK텔레콤 T1
  · 준우승팀: 화승 OZ
  · MVP: 이제동, 김택용 (공동)
  · 다승왕: 이영호, 이제동 (공동)




Ⅳ. 2008-2009 올해의 선수 예측

 ▲ 이제동(유력)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94전 130승 64패 (승률 67.0%)
  · 바투 스타리그 우승 ★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
  · 아레나 MSL 준우승 ☆
  · 아발론 MSL 4위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VP(공동), 다승왕(공동)




Ⅴ. 2008-2009 올해의 프로게임단 예측

 ▲ SK텔레콤 T1(유력)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3위(정규 시즌 2위)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정규 시즌 1위)




Ⅵ. 2008-2009 저그 최우수선수 예측

 ▲ 이제동(유력)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94전 130승 64패 (승률 67.0%)
  · 바투 스타리그 우승 ★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
  · 아레나 MSL 준우승 ☆
  · 아발론 MSL 4위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VP(공동), 다승왕(공동)




Ⅶ. 2008-2009 테란 최우수선수 예측

 ▲ 예상 후보 1 - 이영호(우세)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69전 116승 53패 (승률 68.6%)
  · 아레나 MSL 3위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MVP, 개인전 다승왕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다승왕(공동)

 ▲ 예상 후보 2 - 정명훈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33전 79승 54패 (승률 59.4%)
  · 인크루트 스타리그 준우승 ☆
  · 바투 스타리그 준우승 ☆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위(공동)




Ⅷ. 2008-2009 프로토스 최우수선수 예측

 ▲ 예상 후보 1 - 김택용(유력)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63전 110승 53패 (승률 67.5%)
  · 바투 스타리그 3위
  ·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 ★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MVP(공동)

 ▲ 예상 후보 2 - 송병구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47전 88승 59패 (승률 59.9%)
  ·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
  · 로스트사가 MSL 3위




Ⅸ. 2008-2009 다승왕 및 승률왕 예측

 ▲ 다승왕 - 이제동(Ⅰ의 가정 1, 2, 3, 8 하에 확정)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94전 130승 64패 (승률 67.0%)

 ▲ 승률왕 - 이영호(Ⅰ의 가정 1, 2, 3, 8 하에 확정)
  · 해당 기간 내 공식전 - 169전 116승 53패 (승률 68.6%)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 cf.
♣ 역대 e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및 종족별 최우수선수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203


* 괄호 안 일자는 시상일.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역대 e스포츠대상 부문별 수상자/수상팀/수상작」,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202



1. 2005 올해의 선수(2006.03.10) - 최연성(T)
 · 저그 최우수선수 - 박성준
 · 테란 최우수선수 - 최연성
 · 프로토스 최우수선수 - 오영종



2. 2006 올해의 선수(2007.03.08) - 마재윤(Z)
 · 저그 최우수선수 - 마재윤
 · 테란 최우수선수 - 이윤열
 · 프로토스 최우수선수 - 김택용



3. 2007 올해의 선수(2008.03.19) - 이제동(Z)
 · 저그 최우수선수 - 이제동
 · 테란 최우수선수 - 이영호
 · 프로토스 최우수선수 - 송병구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핸드레이크
09/11/23 23:43
수정 아이콘
스,승리의 이제동
마빠이
09/11/23 23:49
수정 아이콘
논란을 일으킬만한 비슷한 성적의 선수도 없기에
이제동 선수의 2연속 이스포츠 대상은 의심에 여지가 없군요...
이변이 없는한 99.99%
09/11/23 23:49
수정 아이콘
택빠지만 이제동은 인정할수밖에 없근영~ 4회우승도 있고 본좌라고 불려도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있지만) 크게 손색은 없을듯~
손세아
09/11/23 23:51
수정 아이콘
올해의 선수와 저그는 이제동 선수가 확실하고(WCG 금메달 따는 거 보면서 마음 굳혔죠), 토스도 김택용 선수가 유력한데 테란이 관건이네요. 프로리그 다승왕의 이영호냐 스타리그 연속 준우승의 정명훈이냐..
09/11/23 23:53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부분은 거의 확정 분위기고 올해의 테란이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되겠지요.
프로리그 다승왕 이영호 선수가 전체적으로 유리해 보이지만 개인리그에서 유일하
다시피 맹활약한 정명훈 선수에게는 프로리그 결승 MVP란 변수도 있으니까요.
앵콜요청금지
09/11/23 23:53
수정 아이콘
승률왕이 이영호라는게 의외네요. 저그유저들의 승률이 좋을줄 알았는데요.
공안9과
09/11/23 23:56
수정 아이콘
2년 연속 스타판을 지배한 선수가 본좌가 못되면 그게 더 이상할듯...
09/11/24 00:08
수정 아이콘
장재호 선수가 한번도 못탔다는 게 안타까워요..
장세척
09/11/24 00:10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입장에선 2008시즌 e스포츠대상 시상식을 하지 않은게 참 아쉽겠군요
예년처럼 바투스타리그 끝난 후 시상식을 했다면 이미 2년연속 대상을 차지하고 3년연속을 바라보고 있을텐데
드리머윈
09/11/24 00:20
수정 아이콘
장재호 선수 대단하죠..하지만 아직까지 e스포츠의 인지도는 스타크레프트가 더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일듯....
테란 최우수선수는 프로리그의독보적행적와 개인리그의약간의 아쉬움의 이영호인가...개인리그의독보적행적과 프로리그에서의 아쉬운 정명훈인가...6:4정도로 이영호 선수의 우세네요..
쥬이넨
09/11/24 00:29
수정 아이콘
앵콜요청금지님// 저그가 강세를 보인건 얼마되지 않았죠.. 작년 극악의 저그약세 맵들을 돌이켜보세요..ㅠ_ㅠ
올초까지만해도 테란 메카닉에게도 휘둘리기도 했고.. 1년간의 공식적이면 신 저그강자들 중 하나가 승률왕 이었겠지만
근 2년간의 공식전 통계라서 꾸준했던 이영호 선수가 1등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동 못지않게 꾸준한게 이영호 선수입니다.. 다만 개인리그 다전제만 가면...........
王天君
09/11/24 00:48
수정 아이콘
올해의 선수, 올해의 저그는 이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군요. 개인리그, 프로리그 저렇게 해먹은(!!!) 선수가 없으니...
뭐 거의 독보적이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런 선수 본좌 소리 못듣게 하는 택뱅리가 더 무섭게 보이네요....

올해의 토스는 송병구가 혹시...??? 라고 설레였지만 프로리그에서 꽤나 죽을 쒔다는 걸 잊었습니다.
BoSs_YiRuMa
09/11/24 00:51
수정 아이콘
그럼 이제동이 이번에 된다면 두번이나 해먹는 건가요? 기록상으론 정말 무시무시 하군요..
이 선수도 너무나도 꾸준해서 나중엔 이윤열처럼 평가절하 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포스라는 불분명한것을 가지고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커리어를 올리는게 답인듯 보입니다만..참.
꾸준하다는게 급변하는 이 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세우기 어려운것인데 말입니다..
장세척
09/11/24 01:02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가 한창 잘나갈땐 평가절하되기도 했지만 결국엔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고 있죠
기록이 그 우월성을 증명하는걸요. 아무리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대도 쌓아놓은 기록 자체가 압도적이면 폄하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09/11/24 01:39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정명훈 선수 역시 광안리에서 MVP를 따냈죠.
팀 우승의 주역 테란 + 개인리그 준우승의 업적 + 작년 수상자에게 디스어드밴티지를 줘왔던 선례를 볼때
저는 오히려 정명훈 선수가 우세해 보입니다.
(물론 선수 자체 평가로는 이영호의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생각해보면 이영호 참 지독히도 상복이 없는 선수네요.
리즈시절 서지훈과 이병민의 그것과 비슷해보입니다.
FeverEpik
09/11/24 02:18
수정 아이콘
절대로 태클이 아닙니다만...

이런글을 볼때마다...

장재호선수가 안타깝습니다
09/11/24 02:27
수정 아이콘
테란빼고는 거의 확정이라고 보여지네요.
09/11/24 02:30
수정 아이콘
장재호 선수는 외계인이라 그렇습니다.............ㅜㅜ
마빠이
09/11/24 08:27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기에 협회 관점에서 상을 준다면
이영호의 2연속 프로리그 다승왕+승률왕
정명훈의 2연속 스타리그 준우승+팀의 광안리우승 결승MVP
둘이 거의 막상막하지만

만약 이영호가 저성적 그대로 팀이 다른팀이 었다면 80%이상
정명훈의 수상을 예상해 보지만 이영호 선수도 KT 이니 흠
아무리 SK텔레콤 정명훈이지만 반반 일듯 하네요 -_-;
완성형폭풍저
09/11/24 09:45
수정 아이콘
이상하네.. 승률왕은 김택용선수 아니었던가요....??
트리플 80%라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말입니다.
피바다저그
09/11/24 10:00
수정 아이콘
어느종목이든 저희는 자국인선수에게 관대해서, 외국인도 아닌 외계인한테 상을 줄일이 만무하죠..
이런글을 볼때마다... 장재호선수가 안타깝습니다(2)
09/11/24 12:13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님 // 위 승률은 프로리그 + 개인리그라서 그럴겁니다
신예terran
09/11/24 12:56
수정 아이콘
장재호선수는 사실 지난 이제동선수가 탔을때 탔어야 됬죠. 지금은 폼이 좀 하락한 상태라서.. 그때가 피크였는데.
지난 2007년이었던가요 당시 올해의 토스상 가지고 말이 많았었는데, 개인리그 우승을 다수 차지했던 김택용선수를 따돌리고 프로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송병구선수가 차지했었죠.
그래서 올해의 선수상등의 비중은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2연속 프로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이영호선수에게 무게가 더 실려 보입니다.
정명훈선수는 08-09시즌에 29승에 58%의 승률을 보이긴 했으나, 54승에 74%승률을 보인 이영호선수에 비해 활약이 미미해보이고, 2008시즌 단일리그에서는 활약한적이 없고, 우승 타이틀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준우승만 두번에, MBC게임에서는 영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게 흠이네요.
09/11/24 13:14
수정 아이콘
신예terran님// 2007년 당시 송병구 선수는 준우승 3회, 김택용선수는 우승 1회 준우승 1회였습니다. ( 우승 1회는 전 2006년 시즌에 해당됬죠.) 따라서 두 선수간의 개인리그 차이보다 프로리그 차이가 더 크긴 컷죠.
장재호 선수는 2007년에 정말 아까웠죠. 상금으로만 봐도 비교할 게이머가 없었고, 당시 워크에서의 위치는 정말 독보적이었는데 말이죠. 협회가 esports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협회임을 인증한 일이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296 오늘의 프로리그-KTvs위메이드/SKTvs공군(3) [497] SKY926865 09/11/24 6865 0
39295 오늘의 프로리그-KTvs위메이드/SKTvs공군(2) [265] SKY926621 09/11/24 6621 1
39294 오늘의 프로리그-KTvs위메이드/SKTvs공군 [651] SKY928550 09/11/24 8550 0
39293 [알림] 스타2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 외 관련 소식 [5] 메딕아빠4254 09/11/24 4254 0
39292 091124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6주차 4경기 [17] 별비4126 09/11/24 4126 0
39291 2008-2009 e스포츠대상 주요 부문 수상자/수상팀 예측 [24] 개념은나의것6801 09/11/23 6801 0
39290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Estro/CJvs웅진(2) [177] SKY924529 09/11/23 4529 0
39289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Estro/CJvs웅진 [324] SKY924434 09/11/23 4434 0
39288 2009년 11월 넷째주 WP 랭킹 (2009.11.22 기준) [4] Davi4ever4280 09/11/23 4280 0
39287 09112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6주차 3경기 [10] 별비4354 09/11/23 4354 0
39285 동족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방안 [24] 햇살같은미소3969 09/11/23 3969 0
39284 저그의 여섯 별. [35] 손세아7433 09/11/22 7433 7
39283 이윤열, 최연성 선수에 대한 느낌. [45] 치아키6224 09/11/22 6224 0
39281 이제 타종족전이 보고싶어요. [22] 카스4934 09/11/22 4934 0
39280 오늘의 프로리그-STXvs삼성/하이트vsMBCgame [292] SKY924853 09/11/22 4853 0
39279 091122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6주차 2경기 [6] 별비4016 09/11/22 4016 0
39278 대저그전에서의 토스맵의 정의, 그리고 토스의 대저그전 패러다임에 대한 고찰. [21] 물의 정령 운디4172 09/11/22 4172 0
39277 3괴의 시대.... 그리고 무너진 육룡 [39] 라구요7837 09/11/22 7837 0
39276 Highlight of GGplay [15] Elminsis5348 09/11/22 5348 1
39275 양대 조지명식 시청 후기 [22] 빵pro점쟁이7267 09/11/21 7267 1
39273 오늘의 프로리그-SKTvs위메이드/KTvs공군(2) [87] SKY924614 09/11/21 4614 0
39272 오늘의 프로리그-SKTvs위메이드/KTvs공군 [302] SKY925012 09/11/21 5012 0
39271 091121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6주차 1경기 [7] 별비4260 09/11/21 42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