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09/11/21 02:06:49 |
Name |
별비 |
Subject |
091121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6주차 1경기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1Round 25회차
☞SKT T1 VS 위메이드 FOX(#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SKT T1 - 현재순위 5위(4승 3패, 승점 +7)
위메이드 FOX - 현재순위 2위(6승 2패, 승점 +8)
팀간 상대전적 - 9 : 13(최근 5경기 1 : 4)
1Set Moon Glave - T : T 19경기, 비중 59.3%
정명훈(T) VS 전태양(T) [상대전적 0 : 0]
정명훈 in Moon Glave -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4패, 3연승 후 1연패중(vs T 1승 2패, 1연승 후 1연패중)
패승패승패승승승패 패승패
0910시즌 - 4승 2패(vs T 1승 2패), 기여도 25%
전태양 in Moon Glave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4패, 1연승 후 4연패중(vs T 전적없음)
승패패패패
0910시즌 - 2패(vs T 첫경기), 기여도 0%
2Set 투혼 - Z 4 : 3 P, 비중 21.2%
이승석(Z) VS 박세정(P) [상대전적 0 : 0]
이승석 in 투혼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전적없음(0809 3승 8패, vs P 1승)
0910시즌 - 첫경기
박세정 in 투혼 - 1승 1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1연승 후 1연패중(vs Z 4승 3패, 1연승 후 1연패중)
승승승승패승승패승패 승패승승패승패
0910시즌 - 3승 2패(vs Z 1승 1패), 기여도 15%
3Set Outsider SE - P 15 : Z 15, 비중 17.2%
도재욱(P) VS 신노열(Z) [상대전적 1 : 0]
도재욱 in Outsider - 4승(vs Z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2패, 1연패 후 2연승중(vs Z 3승, 3연승중)
패승승승패승승 승승승
0910시즌 - 3승 2패(vs Z 2승), 기여도 18.7%
신노열 in Outsider - 3승 5패(vs P 1승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8패, 8연패 후 1연승중(vs P 1승 2패, 1연승 후 2연패중)
승패패패패패패패패승 승패패
0910시즌 - 4승 4패(vs P 1승 1패), 기여도 20%
4Set 용오름 - P 0 : 2 T, 비중 5.8%
김택용(P) VS 박성균(T) [상대전적 4 : 3] Daily HOT Match
김택용 in 용오름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3패, 2연승 후 1연패중(vs T 1승, 1연승중)
승승패승패승승패 승
0910시즌 - 4승 1패(vs T 1승), 기여도 25%
박성균 in 용오름 - 1승(vs P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2연승 후 1연패중(vs P 1승 1패, 1연승 후 1연패중)
승승패승패패패승승패 승패
0910시즌 - 5승 1패(vs P 1승), 기여도 25%
5Set Match Point
에이스 결정전
SKT의 엔트리는 항상 비슷합니다. 도택명+1의 구조에서 최근 박재혁이 들어가 도택혁명의 라인으로 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오늘은 박재혁이 빠지고 이승석이 들어왔습니다. 지난번 우정호와의 경기에서 받은 충격이 남아서인지 박세정을 피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저그라인을 살리기 위한 박용운감독의 생각이 엿보입니다.
엔트리로 볼 때 SKT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정명훈은 저그를 피했고, 김택용은 상성전을 치르기 때문이죠. 도재욱이 저그를 상대한다고는 하지만 최근 저그전이 연승중이기 때문에 '도틀'시절의 저그전에 비해 쉽게 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위메이드는 시즌 초 연승으로 돋보였던 신노열이 공식전 8연패를 거치면서 기세가 많이 사그라든 상태입니다. 스타리그 16강 진출로 기세가 많이 오른 박세정과 꾸준히 승수를 챙겨주고 있는 에이스 박성균이 있지만 오늘 경기는 많이 불안하네요. 박세정이 패배할경우 셧아웃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SKT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KT Rolster VS 공군 ACE(#MBC게임)-문래동 LOOOX 히어로센터 PM 1:00~
KT Rolster - 현재순위 1위(6승 1패, 승점 +11)
공군 ACE - 현재순위 11위(1승 7패, 승점 -12)
팀간 상대전적 - 7 : 4(최근 5경기 4 : 1)
1Set 단장의 능선 - Z : Z 30경기, 비중 18.3%
배병우(Z) VS 박태민(Z) [상대전적 0 : 0]
배병우 in 단장의 능선 - 1승 1패(vs Z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1연승중(vs Z 1승, 1연승중)
승 승
0910시즌 - 1승(vs Z 1승), 기여도 5.2%
박태민 in 단장의 능선 - 3승 2패(vs Z 2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5패, 1연승 후 5연패중(vs Z 3패, 3연패중)
승패패패패패 패패패
0910시즌 - 1승 5패(vs Z 3패), 기여도 9.0%
2Set Match Point - P : P 13경기, 비중 44.8%
우정호(P) VS 오영종(P) [상대전적 1 : 0]
우정호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2패, 2연패 후 1연승중(vs P 1승, 1연승중)
승승승패패승 승
0910시즌 - 3승(vs P 1승), 기여도 15.7%
오영종 in Match Point - 1패(vs P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4패, 2연승 후 2연패중(vs P 1승 2패, 1연승 후 1연패중)
패패승승패패 패승패
0910시즌 - 2승 2패(vs P 1승 1패), 기여도 18.1%
3Set 용오름 - T : T 5경기, 비중 14.7%
이영호(T) VS 민찬기(T) [상대전적 0 : 1] Daily HOT Match
이영호 in 용오름 - 2승(vs T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9승 1패, 1연패 후 1연승중(vs T 4승, 4연승중) * 공식전 vs T 14연승중
승승승승승승승승패승 승승승승
0910시즌 - 7승 1패(vs T 4승), 기여도 36.8%
민찬기 in 용오름 - 3패(vs T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6연승 후 4연패중(vs T 4승 6패, 4연승 후 4연패중)
승승승승승승패패패패 승패승승승승패패패패
0910시즌 - 5승 5패(vs T 3승 4패), 기여도 45.4%
4Set Outsider SE - Z 38 : 28 T, 비중 33.6%
박찬수(Z) VS 서지훈(T) [상대전적 2 : 1]
박찬수 in Outsider - 6승 5패(vs T 3승 3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3연패 후 1연승중(vs T 3승 1패, 3연승 후 1연패중)
승승패승패승패패패승 승승승패
0910시즌 - 6승 1패(vs T 3승), 기여도 31.5%
서지훈 in Outsider - 1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전적없음(0809 2승 5패, vs Z 2승 1패)
0910시즌 - 첫경기
5Set 투혼
에이스 결정전
KT의 오늘의 저그는 배병우입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저그전을 주로 치른 것으로 보아(0809 5라운드부터 현재까지 프로리그 8경기중 5경기가 저그전, 4승 1패) 저그를 노리고 출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스인 이영호는 물론이고 이영호의 뒤를 받쳐주는 박찬수와 우정호도 이번시즌 9승(1패)을 합작할정도로 분위기가 좋아 큰 이변이 없는 한 KT의 승리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영호의 테란전 15연승 달성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 같네요.
공군은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셧아웃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 상황입니다. 민찬기 고정에 다른 선수들을 돌려가면서 쓰고 있는데, 오늘은 엔트리가 많이 꼬였습니다. 배병우를 상대하는 박태민은 최근 저그전 3연패에 오영종은 0809 5라운드에서 우정호에게 진 경험이 있으며 서지훈은 0809 5라운드에서 아웃사이더에 출전했으나 정영철에 패배. 공군 내에서 기량이 가장 좋은 민찬기의 상대는 무려 쉬고 나온 이영호입니다. 셧아웃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공군이 가장 많이 이겨본 팀이 KT이기에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KT의 3 : 0 승리를 예상합니다.
WCG로 인한 1주일의 휴식기간이 지나고 다시 시작합니다~
P.S. 스타리그 조지명식.. 방식은 좋은데 시드권 선수들의 지명단계가 많이 아쉽네요.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방식인데 제대로 활용한 선수가 문성진선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