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01 22:51:13
Name 彌親男
Subject 재미로 보는 각팀 각 종족별 양대 메이저 최후의 16강리거
어제 바투 스타리그에서 서기수 선수가 최초로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또 오늘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김재훈 선수가 아쉽게 탈

락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MBC게임 출신 프로토스 중 김택용 선수를 빼고는 메이저리거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이것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규칙 1 : 각 팀 각 종족은 진출 당시 속해있는 팀과 종족입니다. 중간에 이적을 하여도(ex. 박카스 스타리그 당시의 김택용) 예전 팀으로 인

정하고, 리그때 종족이 바뀌어도(ex. 한게임배 스타리그 당시의 베르트랑) 예전 종족으로 인정합니다.

규칙 2 : 이름이 바뀐 팀은 같은 팀으로 취급합니다. IS는 르까프, 팬택은 위메이드, 한빛은 웅진 등등등....

규칙 3 : 양대 메이저 16강으로 정한 이유는 공정성 때문입니다. MSL 32강도 포함하자니 온게임넷 스타리그 24강과 현재 진행되는 36강이

걸리더라구요. ㅠㅠ

규칙 4 : 편의상 선수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결과 정리합니다. 결과는 현 프로리그 순위 순서로 보여드립니다.

1. 르까프 OZ

T : 온게임넷 => X
MBC게임 => 박지수 (2008 클럽데이 MSL)
Z : 온게임넷 => 이제동 (2007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MBC게임 => 이제동 (2008 클럽데이 MSL)
P : 온게임넷 => 손찬웅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오영종 (2007 - 2008 곰TV MSL S4)

2. 삼성전자 칸

T : 온게임넷 => 김동건 (2007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MBC게임 => 김동건, 이성은 (2008 클럽데이 MSL)
Z : 온게임넷 => 박성준 (2006 - 2007 신한은행 스타리그 S3)
MBC게임 => 변은종 (2006 - 2007 곰TV MSL S1)
P : 온게임넷 => 송병구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송병구, 허영무 (2008 클럽데이 MSL)

3. MBC게임 히어로

T : 온게임넷 => 염보성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염보성, 이재호 (2008 아레나 MSL)
Z : 온게임넷 => 정영철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박성준 (2007 곰TV MSL S2)
P : 온게임넷 => 김택용 (2007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MBC게임 => 김택용 (2007 곰TV MSL S3)

4. 온게임넷 스파키즈

T : 온게임넷 => 신상문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안상원 (2007 - 2008 곰TV MSL S4)
Z : 온게임넷 => 박찬수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박명수 (2008 클럽데이 MSL)
P : 온게임넷 => 전태규 (2004 질레트 스타리그)
MBC게임 => 박정길 (2006 프링글스 MSL S2)

5. STX SouL

T : 온게임넷 => 진영수 (2007 EVER 스타리그)
MBC게임 => 진영수 (2008 클럽데이 MSL)
Z : 온게임넷 => 박성준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변은종 (2004 - 2005 당신은 골프왕 MSL)
P : 온게임넷 => 김구현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김구현 (2008 클럽데이 MSL)

6. SKTelecom T1

T : 온게임넷 => 정명훈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고인규 (2008 아레나 MSL)
Z : 온게임넷 => 박성준 (2007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MBC게임 => 박성준 (2007 - 2008 곰TV MSL S4)
P : 온게임넷 => 도재욱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김택용 (2008 클럽데이 MSL)

7. KTF 매직엔스

T : 온게임넷 => 이영호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이영호 (2008 아레나 MSL)
Z : 온게임넷 => 홍진호, 조용호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S1)
MBC게임 => 김세현 (2007 곰TV MSL)
P : 온게임넷 => 박정석 (2007 Daum 스타리그)
MBC게임 => 박재영 (2008 클럽데이 MSL)

8. CJ 엔투스

T : 온게임넷 => 서지훈 (2007 - 2008 박카스 스타리그)
MBC게임 => 변형태, 주현준(2008 클럽데이 MSL)
Z : 온게임넷 => 김준영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한상봉 (2008 아레나 MSL)
P : 온게임넷 => 박영민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박영민 (2008 아레나 MSL)

9. 웅진 스타즈

T : 온게임넷 => 나도현 (2004 질레트 스타리그)
MBC게임 => 1) 나도현 (2003 TG삼보 MSL)
2) 변길섭 (2003 스타우트 MSL) => 주1)
Z : 온게임넷 => 김준영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박경락, 강도경, 정재호 (2002 베스킨라빈스 KPGA 4차리그)
P : 온게임넷 => 박정석 (2003 - 2004 한게임배 스타리그)
MBC게임 => 윤용태 (2008 클럽데이 MSL)

10. eSTRO

T : 온게임넷 => 신희승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신희승 (2007 - 2008 곰TV MSL S4)
Z : 온게임넷 => 장진남 (2003 마이큐브 스타리그)
MBC게임 => 장진수 (2003 - 2004 하나포스센게임 MSL)
P : 온게임넷 => 서기수 (2008 바투 스타리그)
MBC게임 => 기욤패트리 (2002 KPGA 1차리그)

11. 위메이드 FOX

T : 온게임넷 => 박성균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이윤열 (2008 클럽데이 MSL)
Z : 온게임넷 => 박영훈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S1) => 주2)
MBC게임 => 심소명 (2006 - 2007 곰TV MSL S1)
P : 온게임넷 => 안기효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MBC게임 => X => 주3)

12. 공군ACE

현재 16강 진출자 없음

주1) 나도현 선수의 당시 소속에 따라서 위와 아래로 나뉩니다. 나도현 선수가 제 기억에는 TG삼보 진출 당시는 무소속이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pgr에서 찾아보니 한빛 소속으로 되어있네요. 이 부분 아시는 분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주2) 박영훈 선수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S1 24강에서 탈락하였지만, 그 전 듀얼토너먼트에서 16강을 뽑을 당시에 통과하였기 때문에 16강

리거의 자격을 갖췄습니다. 만약 저것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위메이드 FOX의 저그는 16강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주3) 이것저것 관대하게 적용하자면 IS의 백영민 선수가 스타우트 MSL에 진출한 적이 있습니다만, IS는 르까프 OZ의 전신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뺐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날아랏 용새
09/01/01 22:5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르까프에 있네요...
홍승식
09/01/01 23:03
수정 아이콘
웅진의 테란과 이스트로의 저그는 근 5년간 메이저리거가 없었군요.
KTF의 저그와 위메이드의 저그도 2년간 메이저리거가 없구요.
SKT 저그는 08년 초에 메이저리거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적한 박성준 선수 ㅠㅠ
역시나 MBC의 플토 역시 김택용 이후로 씨가...
마술사
09/01/01 23:05
수정 아이콘
날아랏 용새님// 당시 임요환 선수의 소속이던 IS팀을 르까프의 전신으로 본 거겠죠.
웃어야하는건
09/01/01 23:12
수정 아이콘
IS에 관해서는 오해가 있으신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 IS는 조정웅,송호창 감독과 주훈 심리테스터(?),임요환 선수가 각자 따로 둥지 튼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정웅 감독이 IS를 끝까지 이끌고 가면서 IS=>플러스=>르까프 OZ. 송호창 감독이 투나 쥬디스라는 팀을 창설했고 이것이 투나 SG=> SG 패밀리=>팬택앤큐리어스=>위메이드 폭스. 주훈 감독과 임요환 선수가 따로 나와서 창단한 팀이 바로 동양(임요환 선수 하나보고 창설된 팀이죠)=>4U=>SKT T1 이렇게 갈라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임요환 선수를 르까프 계열로 치는 건 맞지 않습니다.
백영민 선수는 르까프 계열로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플러스 시절에도 있더군요.
웃어야하는건
09/01/01 23:14
수정 아이콘
IS는 한 감독이 리드한게 아니라 조정웅,김양중,송호창 세 감독이 같이 운영했던 걸로 아는데..
이 점은 자세히 몰라서..
자세한 것은 아랫분이..
彌親男
09/01/01 23:22
수정 아이콘
웃어야하는건가...님// 설명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보통 IS라는 팀을 따질때 IS => KTEC => PLUS => 르까프의 계보를 정설로 취급합니다. 이유는 IS라는 팀이 동양, 투나가 창단했다고 해서 없어진게 아니고 상당기간 존속되다가 KTEC의 스폰을 받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KTF로 박정석, 변길섭 선수가 있었다고 해서 한빛에서의 두 선수의 기록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임요환 선수의 동양 전 소속 구단을 IS(르까프)라고 생각. 이적으로 취급하여서 르까프 테란에 넣었습니다. 만약, 저것을 인정 안해주시면 르까프 테란도 온게임넷 스타리그 진출 기록이 없습니다.
대한건아곤
09/01/01 23:28
수정 아이콘
박지수 선수 신한은행 시즌 3에서 24강 가지 않았나요??
웃어야하는건
09/01/01 23:29
수정 아이콘
彌親男// 예로 드신 박정석,변길섭 선수와는 별개죠. IS라는 팀 자체가 특수한 구조였으니까요. IS 소속이었어도 제가 알기로 임요환,홍진호,이윤열,심소명 선수 등등은 조정웅 감독의 영향을 받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IS에서 동양으로 이적했다고 볼수 없는것이, IS가 동양에 이적료를 줬다거나 하지 않았죠. 그냥 임요환 선수 자기 발로 나간 다음에 동양에 계약하고 새로운 팀 창단했죠. IS 소속은 맞지만 르까프 계열로 보기는 힘들죠. 같은 예로 이윤열 선수도 IS 소속이었지만 그 누구도 이윤열 선수를 르까프 계열로 넣지 않습니다, 투나로 치죠. IS 시절에서도 송호창 감독 관리에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창해일성소
09/01/01 23:32
수정 아이콘
CJ는 그렇게 죽을 쒀도 꾸역꾸역 16강까지 가는 선수는 나오는군요 -0- SK와 함께 유이하게 2008시즌에 전 종족을 양대리그 16강에 올려보냈군요.
웃어야하는건
09/01/01 23:33
수정 아이콘
'IS라는 팀을 따질때 IS => KTEC => PLUS => 르까프의 계보를 정설로 취급합니다. '라고 하셨으면서 동양 전 소속 구단을 IS라고 취급하시다니 난감하네요; 彌親男님 논리대로 하게되면 최연성 선수도 르까프 계열이 됩니다. 동양이 IS 계열이고 IS가 르까프 계열이니 동양은 르까프 계열이라는건 논리성이 부족해뵈네요;
Old Trafford
09/01/01 23:42
수정 아이콘
웃어야하는건가...님//
최연성 선수는 아니죠 데뷔가 동양에서 였으니까요 임요환 선수는 데뷔가 IS 시절이였지만
웃어야하는건
09/01/01 23:44
수정 아이콘
Old Trafford// 아 그렇네요; 그래도 임요환 선수나 김성제,이윤열 선수는 르까프 계열로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김현진 선수는 르까프 계열로 쳐야할것 같네요. 동양 창단 후에 정식으로 이적해 갔으니;)
09/01/01 23:55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신상호 선수가 MSL에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彌親男
09/01/01 23:58
수정 아이콘
대한건아곤님// 이 데이터는 16강 진출을 기준으로 합니다. 제목을 다시 읽어주세요. ^^;;

웃어야하는건가...님// 예. 맞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彌親男
09/01/02 00:00
수정 아이콘
hardyz님// 32강 진출이지 16강 진출이 아닙니다.
마술사
09/01/02 00:10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투나시절 밥먹듯 스타리그에 진출했었는데, 이게 위메이드폭스 성적으로 연결되는것 아닌가요?
주2의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 같네요.
彌親男
09/01/02 01:55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그... 그렇게 되면 홍진호 선수는 굷은게 됩니다. 홍진호 선수는 마이큐브 스타리그에 진출하였었고, 2시즌을 쉰 다음 2004 에버 스타리그에 참가하였는데 이 쉰 2시즌동안 투나로 이적했다가 다시 KTF로 이적하였답니다. 즉, 투나시절의 홍진호 선수는 스타리그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센게임 MSL에는 한번 참여하였지만 탈락하였고, 그 다음 MSL부터는 KTF 소속으로 다시 뜁니다.
09/01/02 09:11
수정 아이콘
나도현선수는 TG삼보 MSL 시절때 한빛 소속이 맞습니다.
王非好信主
09/01/02 10:26
수정 아이콘
이런거 팬들이 당시기억 살려서 수정해 줄때 협회가 어서 정식으로 문건을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마술사
09/01/02 10:58
수정 아이콘
彌親男님//
TG삼보배때 홍진호선수는 결승까지 가서 시드를 받았으니, 그 바로 다음 리그인 센게임배에 본선에 못 올라올 리가 없겠죠;
밑의 자료를 보면 투나 소속이던 시절 MSL에 센게임배에 홍진호선수는 16강에 진출했군요. 그 다음 리그 스프리스배때도 16강에 진출했는데, 당시 소속이 투나였는지 KTF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어쨋든 굶지는 않았네요^^;

[3차] 하나포스 센게임 MSL 진출자
테란 (8) : 김정민 김현진 서지훈 이병민 이윤열 최연성 최인규 한승엽
저그 (7) : 나경보 박신영 심소명 장진수 조용호 주진철 홍진호
프로토스 (1) : 강민

[4차] 스프리스 MSL 진출자
테란 (7) : 김동진 김정민 김현진 서지훈 이병민 이윤열 최연성
저그 (5) : 마재윤 박성준 주진철 홍진호 조용호
프로토스 (4) : 강민 김환중 박용욱 전태규

출처: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MBC%EA%B2%8C%EC%9E%84_%EC%8A%A4%ED%83%80%EB%A6%AC%EA%B7%B8#.EC.97.AD.EB.8C.80_MSL_.EC.A7.84.EC.B6.9C.EC.9E.90_.EB.AA.85.EB.8B.A8
彌親男
09/01/02 12:04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자꾸 지적해 주시는 것은 감사드립니다만, 제발 제 본문좀 잘 읽고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기서 나오는 스타리그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입니다. 주2)도 그에 관한 내용이구요. MSL이야 당연히 아니죠.
카르타고
09/01/02 15:36
수정 아이콘
이번에 올라간건 반영하지 않은건가요?
그렇다면 기준이 조금이상한게 바투스타리그는 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그이전시즌인 인크루트로전부 통일시켜야하는게 맞는거아닌지
09/01/02 16:47
수정 아이콘
바투 반영되어있네요. 36강이 아닌 16강으로 반영시키신것 같습니다.
09/01/02 18:47
수정 아이콘
저 선수들.. 바투 16강 진출자 혹은 지난리그 시드자 인 듯 싶은데 말이죠.. 그럼 당연히 바투도 포함 아닌가요???
彌親男
09/01/02 19:17
수정 아이콘
카르타고님// 바투 스타리그는 현재 진출자는 반영 되어있고, 현재 탈락자나 아직 36강에 있는 선수들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98 메카닉 vs 저그 유닛간 밸런스 & 메카닉에 대항할 저그유닛 [스크롤주의] [82] ElleNoeR7611 09/01/02 7611 1
36497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358] SKY925366 09/01/02 5366 1
36495 대 저그전 메카닉의 장점 [32] 장료문원6265 09/01/02 6265 0
36494 1월 8일 로스트 사가 MSL 조지명식 개최! [26] Alan_Baxter5516 09/01/02 5516 0
36493 교류전 취소되었습니다. [4] 라벤더3748 09/01/02 3748 0
36491 재미로 보는 각팀 각 종족별 양대 메이저 최후의 16강리거 [25] 彌親男5868 09/01/01 5868 0
36489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79] 은빛사막8260 09/01/01 8260 0
36488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2) [420] SKY925182 09/01/01 5182 0
36486 저그전 메카닉의 대처에 대한 하나의 생각(이영호 vs 김정우전) [26] 가치파괴자7751 09/01/01 7751 0
36485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589] SKY925103 09/01/01 5103 0
36483 낭인왕 폭군, 제 27회 - 재회 - [13] aura4600 09/01/01 4600 0
36482 테저전 메카닉의 트릭... (테란 메카닉의 새로운 패러다임) [7] 피터피터5800 09/01/01 5800 11
36481 6주차 엔트리~ [37] SKY925385 09/01/01 5385 0
36480 [L.O.T.의 쉬어가기] 처음처럼... [1] Love.of.Tears.5352 09/01/01 5352 1
36479 테저전의 향방. [29] CakeMarry5932 09/01/01 5932 0
36477 서기수. 그의 항해. [44] The Siria8056 08/12/31 8056 44
36476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어워드 2008의 결과와 PGR21 스타 어워드 비교 [28] Alan_Baxter6997 08/12/31 6997 0
36475 2008년 도재욱 선수의 전적을 정리해봅니다. [14] 6099 08/12/31 6099 2
36474 2008년 Young豪 이영호 선수의 전적을 정리해봅니다. (승률 수정 및 추가) [30] RInQ6577 08/12/31 6577 0
36471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공군/르까프vsSTX(2) [243] SKY924244 08/12/31 4244 0
36470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공군/르까프vsSTX [307] SKY924435 08/12/31 4435 0
36469 팀 리그에서 각 팀의 기대주를 뽑아보아요 [12] 타츠야4016 08/12/31 4016 0
36468 낭인왕 폭군, 제 26회 - 노룡 - [16] aura4551 08/12/31 45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