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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1 14:12
크, 다른건 몰라도 김은동 감독 박성준 선수를 정말 잘 활용하네요.
왠만하면 토스랑 거의 붙고, 그러다 결국 이성은을 만났지만 이기고, 저그전도 김준영 이기고 박성준 선수 요즘 프로리그 제 3의 전성기인듯.
09/01/01 14:13
이윤열선수와 송병구선수...하필 오랜만에 엔트리에 나왔는데 송병구선수네요;
이 둘사이에는 관광경기(?) 가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토네이도 테란 -> 아이우관광 -> 그 다음 레이스였나... 등등; 기대되네요
09/01/01 14:28
결국은..........
제가 오프를 뛰게 만드는군요. 1월 4일 티원 대 씨제이전이 올해 마지막 오프가 되겠군요~ (1월 5일 군입대)
09/01/01 14:36
별비님// 저야 뭐 12시간 이상도 기다려본 경험도 있고.... (한동욱대최연성 스타리그 4강...)
하지만 요즘은 그냥 시간 맞춰서 가고있습니다~ 일찍 가봤자 이득도 없구요~ 크크
09/01/01 15:15
케텝은 잘됫다고 봅니다. 앞에서 한경기라도 이겨주면 이영호선수가 이겨서 에결가는거고 앞에서 한경기도못이긴다면 이영호선수도 쉴수있구요. 우스겟소리로 누가했던말인대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1/01 15:35
김택용 선수가 택두사에 나올 줄 알았었는데 콜로세움2에 나왔네요. 오히려 콜로세움2에서 박지호 선수와 도재욱 선수가 만날 줄 알았는데 말이죠.
09/01/01 16:19
허...마재윤vs도재욱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마재윤 선수 블리즈컨 우승하고 한 인터뷰 잊지 않았겠죠??ㅜㅜ
마디스트로이 화이팅~~!!
09/01/01 21:42
ktf는 감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시기인거같습니다.
엔트리 정말 못짜네요, 박찬수선수는 어떻게 한번도 엔트리가 쉽게 나오는적이 없어보입니다. 온겜시절과는 참 딴판이에요 DoJAE님// 이게 바로 신트리죠. 이명근감독은 신트리를 잘짜는 대표적인 감독이죠.. 이명근, 김은동, 김가을감독의 엔트리는 정말 덜덜입니다
09/01/02 10:10
KTF 팬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아아
소년가장 잘하면 쉴수도 있다는 말에 왤케 눈물이 날까요? ㅠㅠ 위메이드의 소년가장도 2번째는 잘하면 쉴수도 있을거 같다라는... ㅠ 오랫만에 이윤열 선수 나오는데 송병구선수라니... 구룡쟁패 815가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안드로메다 행 열차는 타는건 아닐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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