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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1/01 14:06:22
Name SKY92
File #1 1230786534_1.jpg (365.5 KB), Download : 46
Subject 6주차 엔트리~


일단 올리겠습니다~




박상우vs허영무
마재윤vs도재욱
박성균vs구성훈
신희승vs송병구
염보성vs박명수
김구현vs박찬수
박대만vs윤용태
오영종vs김준영
이윤열vs송병구
박성균vs이성은
박지호vs김택용


볼만한 매치는 대충 이정도인것 같네요~

민찬기vs신상문도 그럭저럭 볼만할것 같고......


이경민선수의 출전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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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01/01 14:09
수정 아이콘
어라 전 3라운드 이번주부턴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언제부터죠?
09/01/01 14:10
수정 아이콘
이성은 vs 박성균!! 마재윤 vs 도재욱!!
09/01/01 14:10
수정 아이콘
김동현 vs 도재욱도 엄청 기대되는군요.
09/01/01 14:12
수정 아이콘
크, 다른건 몰라도 김은동 감독 박성준 선수를 정말 잘 활용하네요.

왠만하면 토스랑 거의 붙고, 그러다 결국 이성은을 만났지만 이기고, 저그전도 김준영 이기고

박성준 선수 요즘 프로리그 제 3의 전성기인듯.
09/01/01 14:1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와 송병구선수...하필 오랜만에 엔트리에 나왔는데 송병구선수네요;
이 둘사이에는 관광경기(?) 가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토네이도 테란 -> 아이우관광 -> 그 다음 레이스였나... 등등; 기대되네요
09/01/01 14:18
수정 아이콘
sk는 정명훈 대신에 고인규를 쓰네요~
라이디스
09/01/01 14:25
수정 아이콘
허어 오영종 선수... 에이스 본능 어쩌나요-_-;;
박성준 선수는 이번에도 프로토스... 좋군요.
09/01/01 14:28
수정 아이콘
결국은..........
제가 오프를 뛰게 만드는군요.
1월 4일 티원 대 씨제이전이 올해 마지막 오프가 되겠군요~ (1월 5일 군입대)
Anti-MAGE
09/01/01 14:3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드디어 조재걸, 이경민을 쓰기 시작하네요.
09/01/01 14:34
수정 아이콘
밍님// 앞쪽에 앉으시려면 적어도 10시 이전에 가는것을 권장합니다......;;
09/01/01 14:36
수정 아이콘
별비님// 저야 뭐 12시간 이상도 기다려본 경험도 있고.... (한동욱대최연성 스타리그 4강...)
하지만 요즘은 그냥 시간 맞춰서 가고있습니다~ 일찍 가봤자 이득도 없구요~ 크크
택용스칸
09/01/01 14:50
수정 아이콘
즐거운하루님// 2주 뒤부터에요 ^^. 1월 17일부터 3라운드 시작일 것 같습니다. ^^.
택용스칸
09/01/01 14:51
수정 아이콘
라다님// 박성준 선수 자신감이 최고조이죠. 김준영 선수 만난것도 테란 만나려고 출전했지만 김준영 선수 만난거고 말이죠.
택용스칸
09/01/01 14:53
수정 아이콘
박지호 VS 김택용 현 프로리그 승률 1위와 2위의 대결이네요. ( 5전 이상 )
TheInferno [FAS]
09/01/01 15:01
수정 아이콘
한빛 박영민선수 은퇴한게 언제적 얘긴데 아직도 CJ 박영민선수가 박영민1인가효 -_-;;
크리슈나
09/01/01 15:11
수정 아이콘
케텝은 엔트리를 짜도 어떻게 저렇게 짜나요 -_-; 박찬수 선수가 힘을 내 주지 않으면 셧아웃도 예상되는군요 OTL
선미남편
09/01/01 15:11
수정 아이콘
아, 엔트리 볼때마다, 기대하면..
역시나..
박정석 선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용스칸
09/01/01 15:15
수정 아이콘
크리슈나님// 저도 그생각 뿐입니다.. 박찬수 선수도 김구현 선수라 힘겨울텐데 말이죠..
즐거운하루
09/01/01 15:15
수정 아이콘
케텝은 잘됫다고 봅니다. 앞에서 한경기라도 이겨주면 이영호선수가 이겨서 에결가는거고 앞에서 한경기도못이긴다면 이영호선수도 쉴수있구요. 우스겟소리로 누가했던말인대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하루
09/01/01 15:1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고석현선수 경기보고나니까 투신선수가 더 대단해보이네요. 올인도 아무나하는게 아니죠?
택용스칸
09/01/01 15:35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택두사에 나올 줄 알았었는데 콜로세움2에 나왔네요. 오히려 콜로세움2에서 박지호 선수와 도재욱 선수가 만날 줄 알았는데 말이죠.
타마마임팩트
09/01/01 15:54
수정 아이콘
햐. 소년가장 좀 쉴수 있을지도..
SG망월
09/01/01 15:5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오랜만에 출전하는데 상대가 송병구 선수군요 -_-;;
게다가 맵도 안드로메다…
09/01/01 16:19
수정 아이콘
허...마재윤vs도재욱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마재윤 선수 블리즈컨 우승하고 한 인터뷰 잊지 않았겠죠??ㅜㅜ
마디스트로이 화이팅~~!!
Grateful Days~
09/01/01 16:22
수정 아이콘
ktf 소년가장은 1/5엔 오랜만에 쉴거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김연아
09/01/01 16:30
수정 아이콘
근데 박재영 선수 지난 번에 투신 예선에서 물리친 선수 아니었나요? ^^;;;
09/01/01 16:33
수정 아이콘
3:0으로 지거나 3:2로 이기거나
Red Sniper
09/01/01 16:39
수정 아이콘
캐텝 엔트리가 왜이러나요.
정말 은동감독님은 투신을 잘 활용하시는듯.
나라당
09/01/01 16:40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도재욱선수 저그전을 두경기나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산들 바람
09/01/01 16:5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경기 기대되네요~ 이제동 선수가 저그전 두경기를 모두 잡아낼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09/01/01 17:06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는 운은 정말 좋네요. 줄창 테란전이네요
09/01/01 17:11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에이스본능 .......ㅡㅡ 자신감 회복이 중요할텐데 .. 어차피 팀의 에이스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극복해내시길 바랍니다
Cannon_!
09/01/01 21:42
수정 아이콘
ktf는 감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시기인거같습니다.
엔트리 정말 못짜네요, 박찬수선수는 어떻게 한번도 엔트리가 쉽게 나오는적이
없어보입니다. 온겜시절과는 참 딴판이에요

DoJAE님// 이게 바로 신트리죠. 이명근감독은
신트리를 잘짜는 대표적인 감독이죠.. 이명근, 김은동, 김가을감독의 엔트리는 정말 덜덜입니다
09/01/01 22:57
수정 아이콘
오오!~ 드뎌 이경민과 조재걸이 나오는군요..
아무로
09/01/01 23:10
수정 아이콘
김정우는 계속 저그전을 하는게 아쉽고 조병세는 하필 신상문하고 붙네요.조규남감독도 정말로 엔트리 못 짜네요.
wkdsog_kr
09/01/02 07:44
수정 아이콘
김연아//
예선에서 박재영선수가 박성준선수 이긴건 맞는데 이번 프로리그 1라운드서도 둘이 붙어서 박재영선수 멀리갔죠..
화이트푸
09/01/02 10:10
수정 아이콘
KTF 팬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아아
소년가장 잘하면 쉴수도 있다는 말에 왤케 눈물이 날까요? ㅠㅠ

위메이드의 소년가장도 2번째는 잘하면 쉴수도 있을거 같다라는... ㅠ
오랫만에 이윤열 선수 나오는데 송병구선수라니... 구룡쟁패 815가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안드로메다 행 열차는 타는건 아닐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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