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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7 17:22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강민 6위 김택용 7위 홍진호 8위 송병구 9위 이영호 10위 박성준 뽑다보니 임이최마가 순서대로 앞에 서는군요;;
08/12/07 17:22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홍진호 5위 마재윤 6위 김동수 7위 박정석 8위 조용호(진짜 갠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선수 뇽호어린이 ㅠㅠ) 9위 강민 10위 박용욱
08/12/07 17:25
1.임요환 (말이 필요없는...)
2.박성준 (스타리그 저그 첫 우승 및 골든마우스 등) 3.김택용 (프로토스 최초 3회 우승 및 저그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4.강 민 (다수의 개인리그 우승 및 여러가지 새로운 전략 제시) 5.마재윤 (스타리그/MSL 4회 우승 및 3해처리 운영체재의 확립) 6.이윤열 (다수의 개인리그 우승 및 테란의 여러 트렌드 제시) 7.박지호 (대 테란전 아비터 활용 제시) 8.전상욱 (더블커맨드를 구축으로 하는 메카닉체재 확립) 9.한동욱 (대 저그전 교전체재 확립) 10.박정석 (셔틀스톰 등의 전략 제시) 많이 주관적인듯...
08/12/07 17:26
1위 임요환
2위 마재윤 3위 최연성 4위 이윤열 5위 박정석 6위 홍진호 7위 강민 8위 김택용 9위 이제동 10위 송병구
08/12/07 17:27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마재윤 4위 최연성 5위 홍진호 6위 강민 7위 박정석 8위 박성준 9위 김택용 10위 이제동 BoXeR..oov..T1님// 8위가 빠졌어요
08/12/07 17:27
1위 임요환: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전설
2위 홍진호: 준우승의 전설 3위 최연성: 절대포스의 전설 4위 이윤열: 통합최강의 전설 5위 마재윤: 저그의 전설 6위 김택용: 프로토스의 전설 7위 박정석: 가을의 전설 8위 기욤 : 세계최강의 전설 9위 도재욱: 물량의 전설 10위 강민: 화려함의 전설
08/12/07 17:28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홍진호 4위 최연성 5위 마재윤 6위 강민 7위 김택용 8위 박정석 9위 조용호 10위 박용욱
08/12/07 17:28
1위 홍진호 (여기서라도 1위합시다)
2위 임요환 (스타판의 주인공) 3위 이윤열 (전무후무한 그랜드슬래머) 4위 마재윤 (본좌라인을 만든자) 5위 최연성 (팀리그 끝판대장) 6위 강민 (토스빠들의 희망) 7위 김택용 (토스유저의 한을품 케스파 토스최초1위 토스최초 3회우승) 8위 박성준 (저그유저의 한을품) 9위 기욤패트리 (세계최초 스타크래프트1위) 10위 이성은 (세레머니의 선두주자) 댓글 첫번째님은 임요환선수가 없으시네요 충격입니다.. 주관적이라고해도 스타판 10년중 임요환선수가 10위에도 못들수가있다니..
08/12/07 17:30
1위 임요환(말이 필요없음)
2위 이윤열(역대 최고의 커리어) 3위 마재윤(저그라는 종족으로 유일하게 본좌라인) 4위 최연성(사기였음) 5위 김택용(프로토스 역대 최고의 커리어) 6위 박성준(양대 메이저 대회 첫 저그 우승자) 7위 강민(프로토스 유일한 양대리그 우승) 8위 김동수(프로토스 최초 2회우승자) 9위 이제동(프로리그가 배출한 유일한 개인리그 우승자) 10위 박정석(프로토스가 암울한 시절에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았음)
08/12/07 17:31
1위-임요환(그가 없었다면 지금 이스포츠가 존재했을 것인가)
2위-이윤열(올드의 자존심) 3위-강민(꿈의 군주) 4위-박정석(프로토스를 이끌어온 자존심) 5위-홍진호(준우승이든 뭐든 그는 최고의 저그다) 6위-기욤(푸른 눈의 전사 기욤...) 7위-마재윤(테란크래프트를 끝낸 그는 칭송받아 마땅하다) 8위-김택용(↑저 마재윤을 전복시켰으며,5년동안의 고질적 플저전 밸런스를 극복해낸 기적의 혁명가) 9위-송병구(감동의 우승) 10위-박성준(영원할것 같았던 최연성의 시대를 끝내다)
08/12/07 17:35
1위 이윤열
2위 임요환 3위 마재윤 4위 최연성 5위 홍진호 6위 김택용 7위 박정석 8위 강민 9위 박성준 10위 조용호 다분히 주관적이고 커리어나 인지도에 따른 순위 상관관계가 아닙니다.
08/12/07 17:38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강민 6위 박성준 7위 조용호 8위 홍진호 9위 박정석 10위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김택용 or 송병구
08/12/07 17:41
1위 임요환 2위 기욤패트리 3위 이윤열 4위 최연성 5위 마재윤
6위 김택용 7위 강민 8위 박성준 9위 홍진호 10위 박정석
08/12/07 17:48
잘못적어서 다시 적습니다
1위 임요환 (1대본좌 말이필요없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판을 크게만든 최고의 선수라생각합니다) 2위 김택용 (제일좋아하는 선수인것도있고 프로토스 역대 최고의 커리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기대되는선수 무엇보다 저그전에서의 혁명이 압권) 3위 홍진호 (폭풍처럼 몰아치는 그의 스타일 요환선수의 영원한 라이벌 ) 4위 이윤열 (압도적인 커리어 앞마당먹은이윤열 그랜드슬래머 2대본좌) 5위 최연성 (압도적인 승률 괴물같은 생산력 거만한인터뷰 최종보스의 이미지 그가 나왔을때 이판이 끝나는 줄 알았다 3대본좌) 6위 마재윤 (4대본좌 테란의 시대를 끝내버린 인물 저그의 마에스트로 저그로도 본좌가 될수있다라는것을 보여준 선수) 7위 강민 ( 토스의 대통령 꿈을 꾸는듯한 전략 성전의 한 인물 프로토스 유일 양대리그우승자 ) 8위 박성준 (저그최초우승 두번째 골든마우스 수상자 화끈한 공격력 무시무시했던 최연성을 질레트에서 이겨버릴때의 포스) 9위 박정석 (영웅 토스 가을의 전설 우주배에서의 최연성,조용호 전의 엄청난 명경기 화끈한 물량) 10위 송병구 (무결점의 총사령관 완벽한 테란전 삼성칸을 최고의 팀으로 만든 인물 여러번의 도전끝에 개인리그우승!! 역시 앞으로가 기대되는선수)
08/12/07 18:00
1. 임요환 (스타판의 알파요 오메가)
2. 이윤열 (커리어넘버원. 스포츠이기 때문에 커리어는 엄청난 것임) 3. 최연성 (끝판보스+임요환의아이) 4. 강민 (프로토스의희망이요 빛이 된자) 5. 이기석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게임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알린 최초의 자) 6. 마재윤 (저그의 공포를 만들 자) 7. 홍진호 (시대를 잘못 만나 자) 8. 김택용 (프로토스 시대를 만든 대표주자) 9. 진남/진수 (겜을 즐겼던 자들/쌍둥이게이머의 시초) 10. 기욤패트리 (푸른 눈의 전사) 아무래도 10년을 통합해서 보닌까 올드 게이머가 많군요. 1위와 2위 자리만 뺀다면 3위부터 10위는 지금 이름을 떨치는 프로게이머들이 그 실력과 노력 그리고 운(?)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김택용 선수야 지금 활동 선수중 최고의 활약과 커리어 하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8위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구요. 최종병기나 공룡, 파괴신, 등 지금 유력한 후보들이 앞으로의 여하에 따라서 어찔 될지 몰겠네요. 상대적으로 박성준 선수는 좀 평가절하된 면이 없지 않네요. 쓰고 보닌까.
08/12/07 18:00
1위 이윤열
2위 임요환 3위 최연성 4위 홍진호 5위 마재윤 6위 강 민 7위 박정석 8위 박성준 9위 기 욤 10위 김동수
08/12/07 18:00
댓글을 보니 2위에 홍진호 선수가 안들어가 있는게 참 걸리는군요.
1위 이윤열 2위 홍진호 3위 임요환 4위 최연성 5위 마재윤 6위 강민 7위 기욤 8위 김택용 9위 조용호 10위 이제동
08/12/07 18:01
1위 임요환
2위 최연성 3위 이윤열 4위 마재윤 5위 강민 6위 홍진호 7위 박성준 8위 박정석 9위 김택용 10위 이제동
08/12/07 18:14
1위 이기석
2위 임요환 3위 이윤열 4위 홍진호 5위 조용호 6위 박정석 7위 최연성 8위 마재윤 9위 박성준(STX) 10위 김택용
08/12/07 18:15
1위 이윤열
2위 임요환 3위 홍진호 4위 최연성 5위 마재윤 6위 기욤 패트리 7위 김택용 8위 박성준 9위 강민 10위 박정석
08/12/07 18:18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김택용 6위 홍진호 7위 강민 8위 박성준 9위 박정석 10위 김동수
08/12/07 18:22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홍진호 6위 김택용 7위 박성준 8위 강민 9위 송병구 10위 조용호
08/12/07 18:31
1위 임요환 --- e-sports의 아이콘
2위 마재윤 --- 최초의 저그 본좌 3위 김택용 --- 프로토스 시대를 연 혁명가 ( 마재윤과 김택용 선수는 역상성을 극복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 4위 이윤열 --- 천재. 이 한마디면 충분. 5위 최연성 --- 테란의 패러다임을 또 한번 바꾼 본좌. 6위 박성준 --- 저그 최초우승. 저그 최초 골든 마우스. 7위 강민 --- 더블넥의 확립. 8위 홍진호 --- 저그의 아버지. 폭풍저그. 9위 기욤 페트리 --- 0세대 본좌. 10위 조용호 --- 하이브 운영의 시초.
08/12/07 18:36
1위 임요환 -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가실무렵 다시금 최고의 게임으로 만든 수훈갑
2위 이윤열 - 모든 커리어는 그를 위한 숫자 3위 홍진호 - 1.08의 역풍에도 폭풍으로 막아낸 히어로 4위 강민 - 스타판의 시대를 바꿔 놓은 선구자 5위 최연성 - 스타판 전체를 움직였던 가장 큰 손 6위 마재윤 - 저그의 집대성이며 완전체 닿을 수 있는 최고점 7위 조용호 - 게임판 전체에 본인의 스토리를 써내려간, 그리고 지금 볼 수 없어 아쉬운 선수 8위 임성춘 - 프로토스의 아버지 9위 박성준 - 정규리그 최초우승으로 저그의 역할을 바꾼 선수 10위 기욤 페트리 - 앞선 문물을 전한 외국인 문화사절단?
08/12/07 18:39
이거 1위 10점 2위 9점 이런식으로 차등배분해서 피지알내 순위 한번 매겨보는것도 재밌겠군요. 물론 1위는 압도적으로 임요환이겠지만요.
08/12/07 19:00
1위 임요환
2위 홍진호 3위 이윤열 4위 마재윤 5위 강민 6위 최연성 7위 박정석 8위 기욤 9위 김동수 10위 박경락 전설을 만들어가는 중인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선수 등은 뺐습니다...
08/12/07 19:01
1위 임요환
2위 홍진호 (1,2위는 그냥 이름만 해도...) 3위 마재윤 4위 이윤열 5위 최연성 6위 강민 7위 김택용 8위 박성준 9위 박정석 10위 기욤
08/12/07 19:04
1. 임요환
2. 이윤열 3. 홍진호 4. 마재윤 5. 강민 6. 박정석 7. 최연성 8. 박성준 9. 조용호 10. 이제동 1~9까지는 영향력 순서였고, 10번은 2007년 3월 3일 이후 지금에 이르는 기간 동안 최강자로 생각되는 선수로 꼽았습니다.
08/12/07 19:07
1위:이기석(이 선수의 인기로, 처음 스타크가 방송에서 중계 됐지요)
2위:임요환(포스트, 이기석이라고 할까요. 스타크래프트의 대중화에 가장 큰 기여를 했죠) 3위:이윤열(전성기 시절의 천재스러움.) 4위:최연성(도전 최연성을 이겨라!) 5위:마재윤(마본좌) 6위:박정석(프징징 시기의 플토 유일한 버팀목이자, 자존심) 7위:홍진호(임요환의 맞수이자, 인기 게이머.) 8위:강민(플토의 새로운 해법들을 제시) 9위:김택용(플토가 이기는 방법을 제시) 10위:기욤
08/12/07 19:08
1위 임요환(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을듯)
2위 기욤 (최초의 본좌...공중파 티비에도 나오고...프로게이머가 저런 사람인가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3위 이윤열(기록의 사나이) 4위 홍진호(그가 없었더라면 드라마가 쓰여졌을까?) 5위 강민(더블넥) 6위 마재윤(저그가 이렇게 강력할 수 있었다는게 충격. 홍진호때부터의 2등신화를 깨트렸다) 7위 최연성(테란의 재정립) 8위 박정석(프로토스의 정신) 9위 김택용(3.3의 충격....) 10위 서지훈(이건 팬심;)
08/12/07 19:26
기준 : 순전히 저에게 준 감동과 임팩트 순입니다.
1위 : 강 민 (센게임-스프리스의 감동, 성전의 설레발..... 저에게 희망과 도전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각인시켜준 사람) 2위 : 박정석 (프징징 시절 그 모든 플토의 기대를 한꺼번에 안고 싸웠던 그. ) 3위 : 김택용 (3.3) 4위 : 최연성 (최연성의 반사심리로 그 외 많은 선수들을 사랑하게 되었었죠) 5위 : 홍진호 (전 그래도 그를 응원합니다) 6위 : 마재윤 (최전성기 시절 제발 져달라고 제가 가장 많이 빌었던 선수) 7위 : 이윤열 (꼬꼬마 시절 저는 그의 천재적 플레이를 눈으로 보았고 그가 곧 법이었습니다) 8위 : 임요환 (전략의 No.1) 9위 : 오영종 (So1 4강까지 모든경기가 전율이었죠.) 10위 : 조용호 (은퇴가 너무너무 아쉽지만 CYON MSL 우승때의 감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 엠겜빠다보니 임요환 선수의 경기자체를 그다지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감동받은 경기수도 갠적으로 적네요 10위권 안에 임요환선수가 있는 경우, 제 순위가 가장 낮겠네요........
08/12/07 19:33
1위 임요환 (말이 필요없음)
2위 이윤열 (말이 필요없음) 3위 마재윤 (저그의 구세주) 4위 홍진호 (운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5위 최연성 (현대 테란의 시초) 6위 김택용 (프로토스의 시대를 열어젖힌) 7위 박성준 (커리어와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듯) 8위 강민 (김택용 이전 시절의 프로토스의 상징) 9위 박정석 (올드 플토의 자존심) 10위 이제동 (마재윤을 바통을 이어받은 저그의 희망 + 팬심)
08/12/07 19:39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홍진호 6위 김택용 7위 강민 8위 박성준 9위 기욤 10위 이기석
08/12/07 19:43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홍진호 6위 강민 7위 기욤 8위 박정석 9위 강도경 10위 김정민 레전드라길래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포함 않시켰네요.
08/12/07 19:44
1. 임요환(고민없이 1위)
2. 홍진호(2위 자리는 역시-_-;;) 3. 이윤열(올드게이머가 한두명씩 은퇴할때마다 빛이 나는 선수) 4. 강민(몽상가-꿈속을 지배하다. 리콜-소름돋는 경기) 5. 최연성(팬과 안티밖에 없던 절대강자) 6. 마재윤(본좌. 그러나 잠수타던 시절ㅠㅠ) 7. 이영호(오로지 팬심. 잠수타던 절 이끌어준 선수) 8. 박성준(기록적인 면에서) 9. 김택용(마찬가지로 기록적인 면에서) 10. 이성은(안쓰면 뭔가 허전해서^^ 세레모니는 그가 있던 전후~;;)
08/12/07 19:47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홍진호 4위 최연성 5위 기욤 패트리 6위 강민 7위 마재윤 8위 박성준 9위 박정석 10위 강도경
08/12/07 20:03
1위 강민
2위 임요환 3위 이윤열 4위 최연성 5위 마재윤 6위 홍진호 7위 김택용 8위 박정석 9위 기욤 10위 김동수
08/12/07 20:04
1위 임요환
2위 홍진호 3위 박정석 4위 마재윤 5위 강민 6위 이윤열 7위 최연성 8위 강도경 9위 서지훈 10위 박경락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포쓰를 발휘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과거에 뭔가 한 획을 그어서 팬들(정확히는 저)의 기억에게 남는 듯한 순서로..
08/12/07 20:06
1위 임요환(이유없이 1위)
2위 이윤열(커리어 최고) 3위 홍진호(무관의 제왕. 군대 가서 승률 50%는 찍어줄수 있을려나?) 4위 강민(리콜 한게임으로 4위) 5위 박정석(뚝심있어 보이는 스타일) 6위 기욤 패트리(이 사람이 빠지면 섭섭하지) 7위 최연성(물량의 원조격, 컨트롤 필요 없음) 8위 마재윤(한때 80%에 이르는 승률.BUT 지금은?) 9위 김택용(대 저그전 ..환상의 멀티태스킹) 10위 쌈장 이기석(코넷CF가 갑자기 생각나서 10위)
08/12/07 20:09
1위 임요환 (선구자)
2위 이윤열 (리빙 레전드) 3위 마재윤 (저그의 구세주) 4위 최연성 (괴물) 5위 홍진호 (임이최와 함께하다TT) 6위 강민 (그를 잊을 수 없다) 7위 박성준 (저그 최초 골든마우스) 8위 기욤 (세계 챔피언!) 9위 김택용 (프로토스 최초 3회우승) 10위 조용호 (저그의 역사와 함께하다-잊혀지기엔 너무 아쉬운 선수)
08/12/07 20:30
1.임요환
2.마재윤 3.박정석 4.홍진호 5.이윤열 6.김동수 7.최연성 8.강민 9.박용욱 10.서지훈 이렇게 쓰다보니 전부 올드게이머들 이네요...마재윤 선수를 제외하면..
08/12/07 20:56
1. 임요환 (말이 필요없어요.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압디다)
2. 이윤열 (가장 믿을만한, 가장 강한 선수) 3. 강민 ( 뭘 할지 기대하게 만들어요. 기발한 발상 ) 4. 최연성 ( 쏟아져 나오는 탱크 웨이브 ) 5. 박용욱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한 편의 드라마같던 야구장 결승전 ) 6. 박정석 ( 이름처럼 참 반듯한 플레이, 반듯한 매너..) 7. 홍진호 (코카콜라 결승전 때 땀을 뻘뻘 흘리며 경기하던 그 앳된 소년 ) 8. 마재윤 (저그가 저렇게 강한 종족이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한 선수 ) 9. 서지훈 (무심한 표정, 아무 것도 생각하지도 행동하지도 않는 듯한 표정으로 스~윽 이겨버리는 선수 ) 10. 기욤 ( 진정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며 하던 자유로움 )
08/12/07 20:58
1위 이윤열 2위 임요환
3위 홍진호 4위 최연성 5위 강민 6위 마재윤 7위 박정석 8위 기욤패트리 9위 조용호 10위 박성준
08/12/07 21:11
1. 임요환 (이 선수 없인 애초 스타판이 이처럼 크지 못했겠죠.)
2. 마재윤 (포스트 임요환이란 말이 사라진 이유는 마재윤의 등장 때문.) 3. 이윤열 (이바닥의 모든 기록들은 이 선수가 써나가는 중.) 4. 최연성 (한 시대의 절대자. 양산형 테란의 시초.) 5. 김택용 (프로토스의 혁명가.) 6. 강민 (수비형 프로토스의 창시자.) 7. 박성준 (테란을 결승에서 극복한 최초의 저그.) 8. 홍진호 (어려웠던 시절 테란의 대항마.) 9. 조용호 (이제는 정석이 되어버린 목동저그의 시작.) 10. 송병구 (실질적 토스시대를 연 것은 바로 이 선수.)
08/12/07 21:12
1위 임요환(처음 봤을 때 게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음)
2위 이윤열(쩌는 물량) 3위 기욤패트리(신비한플레이) 4위 최연성(쩌는 물량+포스) 5위 마재윤(?) 6위 베르트랑(무조건 커맨드) 7위 강민(얄미운 플레이) 8위 김성제(걸어서러쉬가는리버) 9위 송병구(꾸준한 실력) 10위 세르게이(쇼킹하고 신비했음)
08/12/07 21:42
1위 임요환(임요환이니깐.)
2위 이윤열(아직도 현재 진행형. 물량의 시작.) 3위 최연성(한때는 최연성 경기 안봤음,어차피 이길꺼니깐;;) 4위 홍진호(↑3명과 함께한 잘못된 운명;;) 5위 마재윤(최연성선수와 같은이유;;) 6위 강 민(채널을 돌릴수 없게 만든다.) 7위 박정석(프징징 시절 토스의 한줄기 희망이었음, 커리어가 좀 아쉬울뿐;) 8위 김동수(토스=김동수, 더이상 설명 필요없음.) 9위 박성준(저그에게 뮤짤을 선사한자. 저그로서 골든 마우스) 10위 조용호(목동의 시작 이윤열의 앞마당 먹고 한방도 조용호의 무한성큰과 4가스 목동앞에서는 GG) 막상쓰고나서 보니깐 다들 오래된 선수들이군요.
08/12/07 22:18
레젼드라면 1-10을 꼽을 수는 없을 것 같고,
1+9가 맞는듯 합니다. 1위-임요환 2-10위-이윤열, 김동수, 홍진호, 최연성, 박성준, 마재윤, 김택용, 조용호, 서경종
08/12/07 23:06
1.최연성(역대최강의포스)
2.강민(역대최고의전략가,수비형프로토스의창시자,최다명경기보유자) 3.이윤열(물량테란의시초, 꾸준함) 4.임요환(스타판의황제) 5.마재윤(마지막본좌) 6.박성준(저그최초의우승자, 뮤짤의시초) 7.김택용(프로토스의현재이자미래) 8.송병구(김택용과같은이유) 9.홍진호(스타판의 만년2인자) 10.이제동(그 포스를 1년만 더 유지했더라면 마재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뻔한)
08/12/08 00:02
1.임요환
2.이윤열 3.마재윤 4.최연성 5.김택용 6.홍진호 7.강민 8.기욤패트리 9.박성준 10.고르기가 너무 힘들어.. 생략해도 되죠?^^:
08/12/08 00:08
왠지 1~4위는 같은 사람들일꺼 같고...
나머지 순위로 옛날 질렛트 이후로 스타 봤냐는 소리가 다시 나올수도 있을듯 하네요... 근데 이제는 질렛트도 굉장히 오래 되었죠??;;;
08/12/08 18:48
1. 이윤열
2. 임요환 3. 마재윤 4. 강 민 5. 최연성 6. 홍진호 7. 이제동 8. 박성준 9. 박정석 10. 김택용
08/12/09 01:57
1위 임요환
2위 마재윤 3위 이윤열 4위 강민 5위 김택용 6위 최연성 7위 기욤 패트리 8위 박정석 9위 홍진호 10위 박성준
08/12/10 01:12
1. 임요환
2. 이윤열 3. 최연성 4. 마재윤 5. 김택용 6. 홍진호 7. 강 민 8. 박용욱 9. 이제동 10. 박성준
08/12/10 05:44
1위 임요환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마재윤 5위 박성준 6위 김택용 7위 강 민 8위 이제동 9위 홍진호 10위 기욤 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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