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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5 18:31
이번 스타리그에서 제가 특별이 지켜보는 것은 김택용의 부활. 그리고 이영호의 왕좌 재탈환.
그리고 도재욱의 왕좌 등극을 보렵니다!!
08/09/05 18:34
음...... 죽음의 조라.......... 요즘 선수들이 다들 비등해서 어디에 있어도 그 조가 죽음의 조가 될 듯한데요.
처음느낌님.
08/09/05 18:37
근데 선수소개가 뭔가 이상해요
'준우승만 두번!!!' '최고령 우승자를 향해 간다!!!' 얼핏들으면 까는거 같기도 하고.. ㅡㅡ;;;
08/09/05 18:41
제가 예상한번 해볼께요
박성준 -> 이영호 (결승직후 이미 예견된 개막전) 도재욱 -> 박성균 (프로리그 복수전) 박찬수 -> 전상욱 (박명수선수의 대리복수전) 손찬웅 -> 송병구 (WCG 복수전)
08/09/05 20:16
여기서 축구 이야기 잠깐하자면,
오늘 한국 대 요르단 경기 하고 있는데, 전반 5분 김두현 프리킥 이후 이청용선수가 헤딩골 넣었다고하네요. 현재 1:0으로 앞서가고있습니다.
08/09/05 20:33
그러면 박성균선수는 C조로 들어가겠군요. 안기효선수가 찍을리는 없으니. 안기효선수는 이재호선수를 찍겠고. (T1 배려한다면 정명훈선수 찍을리는 없죠.)
안기효->이재호 전상욱->박성균 염보성->정명훈 이렇게 확정된듯.
08/09/05 20:36
SKY92님이 말씀하신 순서대로 되는거같네요. 안기효 -> 이재호
전상욱 -> 박성균 , 나머지는 전부다 결정이네요. 확실히 어느한쪽 약하다고 볼수는 없으나 A조가 상당히 피터지겠고, 나머지조들은 로얄로더 후보자들도 이정도면 해볼만하다 싶은 매치업이 완성됐네요.
08/09/05 20:57
안드로메다 안들어가네요??? 저번에 김진태님께서 말하길 왕의귀환, 플라즈마, 안드로메다, 프로리그 08~09 시즌 신규맵 하
나 이렇게 쓴다고 했는데...
08/09/05 21:08
HL선샤인님// 박찬수 선수는 3번 시드 아닌가요?; 그럼 순서상으로 첫날 A조1번시드와지명자 B조 3번지명자와4번지명자C조3번시드와지명자D조3번지명자와4번지명자 이렇게 붙는 순서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음주 휴식이 없을시 첫주차에 경기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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