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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7 22:23
글쓴분께서 잘못알고 계시는것 같은데,
"본좌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무적 이영호 선수와 그 이영호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손주흥 선수와의 재경기" 이부분이 잘못됐네요. 이영호선수가 아니라 박성균선수입니다. 이영호선수와 손주흥선수는 경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08/06/07 22:48
저는 진영수 이제동 선수 경기가 있어 msl 쪽이 조금 더 기대가 가지만,
나머지 경기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영호선수가 한쪽리그에서 이슈가 될만한 상대를 만난것도 아니고, 양대리그에 있는 박영민 선수는 종족전이고,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나머지 경기에서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08/06/07 23:27
진영수선수가 최근 대 이제동전 2연승중이었던가.. 맞죠?
박영민선수 MSL&스타리그 둘다 토스전만 준비하면되서 양대4강 가능할지도.. 박영민선수의 양대리그 우승과 진영수선수의 승리에 올인합니다
08/06/08 07:53
개인적으로 이러나저러나 바이오닉만큼은 진영수선수가 이영호선수보다
위라고 생각됨... 숨막히는타이밍, 비상식적인 전투력, 여기저기 뿌려지는 소수정예마린부대들 저그전에서의 물량,멀티태스킹,확장력도 최상위권이고 이제동 선수 엄청난 위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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