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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3 22:59
임 선수는 최고의 전략가 정도의 타이틀이 되겠고
박정석 선수는 전투 중에 실종되었다라는 표현으로 봐서 메이저 대회에 보이지 않았다, 급속도로 성적이 나빠졌다는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거 같네요. 돌아와라.. 정도의 의미일려나요.
07/01/23 23:07
.. 박정석선수가 seey님말 처럼 그런상이면.. 초짜상은 나쁜거 아닌가요?.. 외국선수들한테 조용호 선수의 평이 안좋나보군요.
07/01/24 00:32
수위가 높죠..
Mumyung would be proud. Child made it to OSL twice, only to get completely raped by everyone, not managing to win a single game. Couple that with his bad Proleague performance, and you’ve got the worst player of 2006. 성학승 선수는 김남기 선수가 자랑스러울 것이다.(비꼬는 거죠 ㄱ-) 김남기 선수는 스타리그에 2번 진출했으니 처절하게 관광당했고, 한경기도 따내지 못했으며, 프로리그에서의 나쁜활약까지 겹쳐서, 최악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바이다... There was a time when Reach was the big Protoss hope, standing his ground against the waves of Zerg and Terran closing in on the Protoss race. Those happier times, however, are long gone. Reach’s biggest achievement this year was losing 3-0 to Nada. Come back, mantoss, Protoss needs you! 박정석 선수는 한 때 테란과 저그의 물결에 맞서 싸우는 토스의 큰 희망이었었다. 그런 행복한 시절은 멀리 떠나갔고, 작년에 그가 거둔 최고의 성과는 이윤열 선수에게 3:0으로 패배한 것이다. 돌아와라. 토스는 너를 필요로 한다. 수위가.. 심하게 높죠 ㄱ= 문제가 된다면 리플은 자삭하겠습니다.
07/01/24 10:57
그것보단 리플에서 상금 들먹여 가면서 OSL이 MSL보다 한수위고 재밌다고 주장하는 분이 눈에 띄네요.
거기다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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