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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 18:59
이스트로가 3:0으로 이기면 진출 가능성이 정말 조금 생기긴 하는데...
김원기 선수도 안나왔고... 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건가요..
06/12/04 19:01
그래도 윤용태선수가 한방이 있기때문에,8시 멀티를 이제 막 시도하고 있어서 병력이 별로 없는 서기수선수.
어떤 대처를 선보일지. 5시쪽으로 가는 윤용태!
06/12/04 19:02
자! 5시 안가고!!! 앞마당쪽 공격 가는 윤용태!!!
어! 근데 서기수선수도 병력 쌓이고 있고! 11시 다크 견제 해주고요!! 11시 넥서스!!!
06/12/04 19:06
어! 2시쪽!!
질럿 특공대!!!!! 아! 2시쪽!!! 어! 그러면서 동시에 8시 공격들어가는 윤용태!!! 어! 근데 2시는 공격 먹히는 분위기고! 8시 막혔어요!
06/12/04 19:11
2시쪽 서기수선수 넥서스 소환하고요!!!
아,스타게이트까지 올렸네요. 윤용태선수 분위기 좋았는데!!!! 소수 게릴라에 많이 휘둘리네요!!! 서기수선수는 그 위기관리능력이 빛났어요!
06/12/04 19:12
서기수 선수 천천히 언덕 장악 시작할 듯 싶네요. 2시 자신이 가져가면 고지전에서도 유리하고, 전선이 점점 강력해져요. 서기수 선수 아비터까지 나올 태세.
06/12/04 19:13
서로 200인데, 윤용태 선수가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서기수 선수는 아콘이 더 많구요, 거기다가 포토캐논이 언덕에 있구요. 윤용태 선수는 다크아콘.
06/12/04 19:16
블리츠랑은 맵이 좀 달라요..
그래도 아마 무승부를 노리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그건 무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차이가 엄청나죠
06/12/04 19:17
윤용태선수는 이제 절대 이길수 없어요...
이젠 막느냐 못막느냐 분위기인데.. 막기도 솔직히 버거워 보일정도로에... 분위기입니다.
06/12/04 19:23
윤용태 선수 다크아콘 출격. 그런데 이거 서로 뺏기만 하면은 윤용태 선수가 유리할 수도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훨씬 많으니까요, 윤용태 선수가. 서기수 선수는 무엇보다 아콘이 너무 많아요.
06/12/04 19:25
무승부는 힘든 이유.
첫번쨰.. 일단 자원 차이가 두배이상을 훨씬 넘을 것 같습니다.. 서기수선수는.. 지금 저 병력을 다 잃어도 회전 시킨다면... 200은 두번 이상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질럿만으로 회전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막을수 있을까요? 두번째... 이미 박영민선수와 박정석선수에 경기에서.. 다크아콘과 아비터로 인하여 무승부가 한번 나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더 나은 판단력이 생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승부가 나올려면.. 윤용태 선수가 미친듯이 막는다...........;
06/12/04 19:26
일단 윤용태 선수의 가장 큰 가능성은 아콘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기수 선수의 아콘을 대박으로 뺏어야 하구요. 서기수 선수는 지켜야 해요.
06/12/04 19:27
그나마 솔직히 이맵이... 블리츠 같이 수비할수 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맵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난다면...
06/12/04 19:29
서기수 선수 다크아콘 거의 다 뺏겼네요. 이거 윤용태 선수가 눈치채면 서기수 선수 위험할 지도 몰라요. 캐논이 아무리 많아도 신 백두대간의 중앙 언덕은 넓으니까요.
06/12/04 19:30
30분가량은 정말 재밌었는데..ㅜㅜ 2인용맵의 한계인가요! 박영민 박정석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는데 이번엔 두번쨰인지 좀 덜하네요..ㅜㅜ
06/12/04 19:30
박정석 선수의 예를 본 것처럼, 아콘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죠. 브루드워의 유닛인 다크아콘이 있으니까요.
윤용태 선수 본진에 얼은 서기수 선수 아비터. 윤용태 선수가 뺏었네요. 이거 다단계로 색이 변하는 아비터 볼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06/12/04 19:31
이거 원, 뺏기고 뺏기는 프로토스의 특정 유닛은 마음이 심란하겠는데요. 이러다가 하도 마인드 컨트롤 당해서 중립이 되어 버릴 지도...[?]
06/12/04 19:31
흠, 이제 플플전에서 지고 있으면 무승부라..
선수들의 기량이 드디어 이 정도까지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하네요. KeSPA에서 뭔가 조치를 내려야 할 듯...
06/12/04 19:34
병력상황이 217 vs 201~~~ 올해 토토전 참 화제의 경기 속출하네요
815 대역전극부터 시작해서 얼음땡 대첩 다크아칸 버티기에 의한 무승부까지
06/12/04 19:35
강민선수가 가능성을 제공하고 박용욱선수가 두번의 대역전극으로 엄청난 효용성을 증명해낸 다크아칸이 이제 정말로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이네요
06/12/04 19:37
이거 만화로 그리면, 다크아콘 멋있게 뺏으려는데 뻥~ 눈 튀어나오는 다크아콘이 그려질 것 같은데요;
허허허; 그런데 옵저버 토스-_-;
06/12/04 19:38
이건 뭐 6.25 전쟁도 아니고-_-;
고지전에, 선무방송, 귀화; 더군다나 북쪽은 붉은색 계열, 남쪽은 푸른색 계열; 고지 맵에다가;
06/12/04 19:39
근데 이정도 됐으면 심판진이 그냥 무승부 물어봐야 될거같은데.. 꼭 1시간을 기다려야 하나요? 한 1-20분 전부터 싸울맘은 없어 보였는데;;;
06/12/04 19:40
그 때 그 홍진호선수 대 김준영선수의 815 맵에서의 저저전 대혈전이 생각나네요.
"온통 저그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마법이 난무하는 저그 대 저그전~"
06/12/04 19:42
솔직히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이제 프프전하면 불리할때 대치전선이루면서 다크아칸만 줄창 뽑으면 무승부까지 끌고가는겁니까?
별로 안좋아보이는데요 이거 ㅡㅡ;
06/12/04 19:42
홍진호 Vs 김준영 전도 자칫 무승부 될 뻔했죠-_-; 러커밭을 뚫을 수 없는 양측, 디파일러의 스웜, 플레이그 난무, 엄청난 양의 공중 유닛. 당시 김준영 선수의 컨트롤 미스로 뮤탈과 디바우러가 두 부대 가까이 홍진호 선수에게 잡히고, 이를 이용해 공격을 선점한 홍진호 선수가 이기게 되었죠
06/12/04 19:42
무승부라서 지루하다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그것으로 욕하실 분들은 스타뒷담화를 꼭 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엄재경, 김태형, 김정민 해설위원이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어보세요.
06/12/04 19:42
윤용태선수가 유리해보였는데, 아무래도 옵저버로 볼 수 없으니 상황을 잘 모르고 무승부 합의한 듯 합니다. 그냥 들어가서 다크아콘 반정도는 기술 못 쓰고 잃더라도 아칸 절반만 뺏으면 순간 힘싸움에서 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06/12/04 19:42
경기 한 40여분 했나요... 다른 선수가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선수가 부족한 팀이다 보니... 양 선수들 무지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06/12/04 19:43
불리한 선수의 최후의 수단을 욕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리한 선수는 그것을 계속 선점하기 위해서 불리한 선수의 수단을 역이용하는 것이구요.
06/12/04 19:44
몽키매직님//문제는 이 맵은 언덕이 있고 고지를 서기수 선수가 점하고 있었죠. 들어가려다가 피드백 연사가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의 다크아콘은 펑펑 터지죠;
06/12/04 19:46
피드백이 마나가 50밖에 안 되니 다칸 1기가 - 이론적으로 - 5기의 마나풀의 다칸을 없앨 수 있죠... 이거 이러다가 다칸이 최고사기유닛으로 등극하게 되는 건 아닌지...
06/12/04 19:47
어차피 선수들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인적인 짧은 소견으로는 선수들의 그런 마인드에는 무한한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마는...
06/12/04 19:48
질문이 있는데요
아까 대치상황에서 서기수 선수는 아칸 끌고 들어가도 금방 다 마인드컨트롤 당할테니까 안들어가는게 이해되는데 윤용태 선수가 언덕 위에 포톤 대여섯개 있는 곳 못들어가는 이유는 뭔가요? 서기수 선수 아칸이 막으러 와도 그때 전부 뺏어버리면 될것 같은데 질럿 한부대쯤 잃는다 쳐도 다시 뽑으면 될텐데 말이죠...
06/12/04 19:48
할루시네이션은 힘싸움에는 그리 강력한 대안이 아니죠.. 할루시네이션 쓰고 달려들면 상대가 싸워주면 모르겟지만 그냥 안싸우고 뒤로 주욱 빼버리고 캐논끼고 싸우면 공격간쪽은 걍 손해입니다 암튼.. 토 토 전 정말 재미없네요 ㅡㅡ
06/12/04 19:48
낄낄낄; 김정민 해설은 그래서 이해를 잘 하시죠; 직접 당해본-_-;;;
사실 테테전도 탱크 Vs 탱크라면 공중 해법을 찾겠지만 최강의 공중 유닛인 배틀 Vs 배틀이라면 테란에게 플레이그를 달라고 할 것 같군요;
06/12/04 19:50
푸새드님//다크아콘 1기가 최고 상대 다크아콘 5기를 피드백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옵저버가 뺏고 뺏기는 와중에 윤용태 선수의 시야가 가려지게 되고 이렇게 다크아콘이 전멸하면 질럿 위주인 윤용태 선수는 쪽박 차는 거죠;
06/12/04 19:51
배틀대 배틀에 플레이그... 발키리 1기만 뽑으면; 슈퍼 초특급 스펙트라 영웅 발키리가 나오겠네요-_-;[문제는 배틀크루저 2부대에 싸베 5~6기면 발키리 버그가 날 지도;]
06/12/04 19:53
Ntka 음.. 체력1남아도 배틀강합니다 제가 저그로 플레이했을때 상대방 배틀 1부대정도를 플레이그로 체력 1까지 남긴적이 있었는데 무탈로 쓰리쿠션 해볼려다가 샤베도 많아서 디펜걸고 다 도망가버려서 실패했었죠
06/12/04 19:55
F8_Cool//체력 1이 곧 공격력 1이 아닌 것은 알죠; 하지만 그러나 발키리는 기본 적인 사정거리가 일단 있고 1회 공격량이 많아서 가능할 겁니다.
06/12/04 20:01
프로리그 7전 4선승제 3경기 징크스때문이라도 팀플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7전 4선승제는 팀플레이가 각각 3,6경기에 배치가 되어있어서.)
한빛 팀플좀 보강합시다(ㅠㅠ). 팀플의 명가가 어쩌다 이꼴이 된겁니까(ㅠㅠ),
06/12/04 20:05
저번 박영민선수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는 박영민선수가 선수교체되어서 아쉽게 재경기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체력적인 조건까지 감수하면서 재경기에 뛰어들어서 이긴 경기라...
06/12/04 20:08
뭐,저저전은 모르는거고,김준영선수도 서바이버 예선에서 서민귀선수라는 저그유저에게 2:0 패를 당한적도 있기때문에........
경기는 지켜봐야겠죠.
06/12/04 20:19
자 이렇게 되면 팀플레이에서 어느 정도 불안감을 감수하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한빛으로서는 3, 4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요...
특히나 4경기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한빛으로서는 머리가 복잡합니다.
06/12/04 20:20
대인배가 이때 무너질줄이야....... 저저전은 역시 예측불허.
아....... 대인배....... 저번 서바이버 예선에서도 저저전에서 발목잡히더니 이번에도 그러나요(ㅠㅠ). 박문기선수 정말 무식하네요!!! 결국 대인배를 몰아쳐서 꺾어버렸어요! 대단하네요!
06/12/04 20:22
박문기 선수 컨트롤 좋네요.
두패로 나뉜 저글링을 컨트롤 하는게 장난 아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양쪽다 드론 강제어택! 그거 쉬운거 아닌데 말이죠. 오늘 프로리그 구경가신분들의 방문기가 기대됩니다.
06/12/04 20:22
2006년 저그전 90%대의 어처구니없는 초고승률을 자랑하던 김준영선수가 방송경기 데뷔전의 박문기선수에게 잡히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왠지 6세트 갈꺼 같은데요~~~
06/12/04 20:56
어차피 엘리전 안된다고 생각했으면 질럿들이 저그 남은 건물때릴게 아니라 한두마리 남겨놓고 방어했어야죠...
정말 너무 아쉬운데요...
06/12/04 21:12
알카노이드에서 센터투배럭으로 중립건물 뚫어나가면서 스팀팩 업글되고 메딕추가되면서 끝났네요. 뒤늦게 성큰만들고 저글링 생산하고 드론까지 나왔지만 역부족
06/12/04 21:13
와우~ 멋진 겜이네요.
신희성선수 얼굴도 샤프하니 잘생겼는데 이번겜도 참 시원시원하네요. 결국 6세트까지 오게 되었는데 시간은 겨우 9시 조금 지난 정도.. 여튼 재밌습니다.
06/12/04 21:13
흠.....오늘 한빛은 아주아주 고생스럽게 이기네요.....
1경기...1시간 끝에 무승부, 재경기 끝에 승리 2경기...본진 트윈 저글링 러시에 그냥 끝남;; 3경기...본진 다 박살나고 일꾼 총동원해서 겨우이김... 4경기...센터배럭에 GG;;;
06/12/04 21:20
오늘 경기들 재밌고 좋네요
윤용태 대 신희승 와우 ,,, 뇌제 대 차인표테란 과연 신희승선수 이겼을때 세레모니 차인표세레모니 한번 해줬으면 아 누구 응원해야하나 -
06/12/04 21:22
신희승선수
단순한 센터 투배럭이 아니라.. 서플라이 디팟을 이용한... SCV 중립건물 뛰어넘기라는 생소한 기술을 이용한 투배럭 러쉬입니다.
06/12/04 21:38
바보 같다 바보같다.. 멍청 한 드라군... 이라 하지 않고
드라군 옳지 잘한다 멋지다 이런식의 칭찬으로 인하여... 춤추는 드라군이 된 것일까요? (왜 칭찬으로 인하여 돌고래가 춤을 춘다고 하자나요 -_-) 어찌든 농담이구.. 대단하네요
06/12/04 21:41
설마 최연성 vs 박영민 in 롱기누스 재판인가요!!
이거 역전하면 정말 대박인데요... 최연성 선수보다 더 대단한거에요!!
06/12/04 21:42
트리플 가져간 윤용태선수...
트리플 가져간 토스를 도저히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스타게이트 올리고 있구요. 윤용태 선수
06/12/04 21:43
넥서스 4개째 짓고 있는 윤용태 선수 ;;;
확장 많이 하네요. 신희승선수.. 한타이밍 제대로 노려서 이기는 수 밖에 없어요!
06/12/04 21:43
테란은 막다가 지지칠수 있는 분위기로 갑니다.
윤용태 선수.. 케리어로 가고 있구;; 지금 꾸준히 탱크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타이밍의 앞으로 나갈지.. 아마 미네랄멀티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들지만(대개 그런식으로 하니..)
06/12/04 21:50
아 신희승 선수 아깝습니다~!
초반 드래곤 둘 vs 머린3 벌처1 탱크1 구도에서 충분히 테란병력이 우위에 있었는데 쫒아 내다 말고 수비적인 위치에 마인 심고 주춤해벼러서 상대 드래곤기 5기가 뭉치게 만들어버린게 넘 아쉽습니다. 그때 계속 어택했으면 드래곤 한기씩 잡았을텐데 말이죠. 근데 윤용태선수의 택견드래곤스탭은 말이 안나올 정도네요.
06/12/04 21:50
신희승 선수가 초반에 나온 벌쳐 3기-4기의 마인을 전부 소비하지 않고 일부를 모아둔 것 같아서,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 뚫리더군요. 제가 잘 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마인을 소비했었으면 저런 엄청난 컨트롤이 있더라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06/12/04 22:00
하늘하늘님이 말씀해주신 상황에서 드래군 두기 중 하나는 빨간피(...) 였습니다.
테란이 밀면 밀수 있는 상황이었죠. 거기서 드래군 한기라도 잡았다면 뒤에 훨씬 쉽게 막았을텐데... 하긴 워낙에 예상을 뛰어넘는 드래군 스텝이었으니 신희승 선수가 딱히 못했다기 보다는 윤용태 선수가 너무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06/12/04 22:03
그러게요. 아마 신희승선수는
집에가서도 오늘경기 순간순간이 떠올라서 잠자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얼마나 미련이 남을까요. 하지만 이모든걸 극복하고 넘어서야 큰 선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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