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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8 17:03
근데 궁금한게... 진짜로 시청률과 팬들이 줄어들고 있나요...?
먼저 케이블이 늘어나면서 TV로 보는사람들이 늘어났기때문이거나 아프리카로 보는 사람들이 적게잡아 몇천명인데.. 오프관중은 집에서 보는사람이 늘었기때문 아닐까요..
06/11/08 18:01
네 시청률과 팬은 오히려 안정되고 잇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측하여 그러거니 하는것이지..요.. 특히나 팬층은 오히려 더 넓어져 가고만 있고요... 초등학생들 선호 직업1위가 프로게이머 그것도 스타크래프트 선수일줄이야... 세부적으로는 온게임넷이 엠겜보다 시청률이 좋쿠여.. 그중 최고의 시청률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입니다..임요환 선수의 스타리그 방송 경기는 전체 케이블중 1위를 하기도 했고.. so1때인걸로 기억합니다만.. 맞붙었던 프로 농구를 시청률로 이겨버린적도 있어요... 문제는 다들 아시듯...케이블의 시청률이 너무나도 상상 외로 적다는것..3%면 대박이 라던데.. 엠넷은 아예 틀어놓고 사시는 분도 많을것 같은데....
06/11/08 18:09
협회의 개선안은 시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를 장담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걱정이 앞서네요 스타보는 사람이 줄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통계를 모르기에.. 그러나 오프관중들은 많이 줄었더군요..
06/11/08 18:12
시청률은 일단 제가 정확히 비교를 할수가 없다고하더라도 일단 관중동원력에 있어서는 눈에띄게 줄은게 사실입니다
첫번재 광안리행의 그수많은 인구들 각 인기구단의 경기만되면 미어터지고 중위권 팀들의 경기라도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있야만했던 과거에 비하면 갈수록 결승의 관중수는 떨어지고 인기팀들의 인기는 그대로지만 중하위권들의 관중수는 예전보다 확실히떨어지고 있습니다 loadingangels 님 저는 프로리그의 이야기를 하고있는겁니다 개인리그는 아직도 인기가 많으며 4강의 드라마와 이야기는 저에게 눈물을흘리게해줬고 가을의 전설으로 사람들의 관심도가 급증가지요 제가말하고자 하는건 그런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가 내실이 오히려없고 관중수가 줄어들어 가고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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