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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4 20:00
음.....글이 눈에 안들어 오고 서랍에 있는 PS2에 더 눈길이 가네요
+__+ 불쌍한 영혼.......... 전 고1때 샀다가 3달정도하고나서 바로여행가방에 강금....-.- 어머니께서 공부하라고...결국 2학년때 팔아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06/08/24 20:04
반갑습니다. 앞으로 elecviva님과 비슷한 길을 걸을 수도 있는.. 고등학생의 댓글입니다... 하하ㅠ.ㅠ
심리학과, 어떤가요? 저도 얼마전까지 목표가 심리학과였던.. 하지만 고민 끝에 목표수정을 했더랬죠. 다른 과에 가서라도.. 심리학은 꼭 배우고 싶네요.. 지금 밖엔 사이오닉 스톰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응?)
06/08/24 20:25
Something 님 / 중학교때 겁도 없이 PS를 외상으로 샀다가 걸린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얼마 안 혼내시길래 '역시 착하게 살았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형이 이미 슈퍼패미콤으로 똑같은 사고를 쳤더군요. 하하하;;
영웅의물량 님 / 대형서점에 있는 심리학 코너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분야에 따라 워낙에 차이가 심해서 한 줄 요약은 어렵습니다. :) 학과별로 몇개 파트로 분류하기는 합니다만 그런 분류는 별로 유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발달, 임상, 산업 및 조직, 사회 등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전문적으로 공부하실 것이 아니라면야 서점에 다양한 심리학 책이 있으니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 사실 휴학 중이라 감이 없어요. :(
06/08/24 23:13
반갑습니다!!!! 일렉씨비아 님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틀렸네요 ^^;
저보다 나이는 두살어리지만 생각의 깊이나 표현력등 글에서 보았던 모든 부분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눈팅이지만 관심을 가졌어요 ^^ ; 돌아오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이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06/08/25 02:50
호수청년 님 / 이 아이디로 배틀넷에 접속하면 공대생이냐고 많은 분들이 물으시더군요. '일렉비바'라고 읽는데 아이디를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마땅히 생각나지 않는군요.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jett 님 / 감사합니다. :) 부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re hi! :) DayWalker 님 / 음, 기억력이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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