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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12:49
P 브랜든 나이트
C 강민호 1B 박병호 2B 서건창 3B 최정 SS 강정호 OF 박용택 OF 이용규 OF 손아섭 DH 이승엽 대충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외야가 가장 격전지일거 같네요.
12/10/04 13:00
P 나이트 C 강민호 1 박병호 2 안치홍 3 최정 S 강정호 O 박용택 O 손아섭 D 이승엽에 외야 한자리 싸움같은데요.
서건창 타율이 2할 6푼대로는 무리 가탕요 보통 외야수 골든글러브 후보는 규정타석 3할이상 혹은 타이틀 홀더에 한해서 선정을 합니다.
12/10/04 13:06
나이트 강민호 박병호 안치홍 최정 강정호 박용택 이용규 김원섭 이승엽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건창은 타율이 2할 6푼대로 떨어져서 골글은 힘들 것 같습니다. 지명타자는 이호준이 탔으면 싶은데... 출루율 빼고는 조금씩 다 밀리는 군요... 승짱은 1루수이거늘... 근데 어떤 기사보니까 김태균선수도 아직 1루수 출장수가 후보기준에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지명타자로 가려나..
12/10/04 13:14
----- 이용규 -----
박용택 -- 손아섭 ----- 안치홍 ----- 최정 ----- ----- 박병호 ----- 나이트 ----- ----- 강민호 ----- 이승엽 일거 같은데요...
12/10/04 13:37
현재 상태라면 2루는 안치홍이라고 생각하구요.
외야는 OPS순으로 할 경우 박용택 .814 김원섭 .805 최진행 .796 나지완 .785 최형우 .780 박한이 .777 손아섭 .757 의 순서입니다. 이용규선수는 OPS가 .709로 상당히 낮은데, 출루율이 .378로 상당히 준수하고, 득점과 도루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서 롤 자체가 다른 선수라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구요.
12/10/04 13:59
김태균 선수가 1루수 출장 경기가 88경기가 안 되어서 지명타자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혹시나 박석민이 최정에게 이승엽이 김태균에게 밀린다면 우승팀에서 골글이 한 명도 안 나올지도;;
12/10/04 14:26
나이트, 강민호, 강정호, 박용택 선수 정도가 확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1루, 지명 은 김태균 선수의 행보에 따라 혼전이 예상되고 3루와 외야 남은자리도 예상이 쉽지 않네요. 타율을 중요하게보는 분위기상 2루는 안치홍 선수가 유력할 것 같습니다.
12/10/04 16:39
최정 선수가 장타율에서 조금 앞선다하나
출루율이 무려 5푼 차이-_-;가 나고 박석민의 3루수비 역시 준수한상황 거기에 팀성적까지 앞서는데, 박석민 선수가 타야하지않나싶습니다. 근데 못 탈거같은 불길한 예감은 뭔지..ㅠ
12/10/04 17:26
팬심 담아 박석민 선수가 탔으면 좋겠습니다. 흐흐.
오늘 스크랑 하는데 최정선수 보는데서 연타석 홈런 뻥뻥 터뜨려주시길!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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