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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6 16:30
mbc는 개인대상이 부활해도 유재석.. 뿐이려나요.. 애효 일밤은 무너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고, 철옹성같은 놀라와가 몰락하고 있고.. 몇년째 황금어장과 무도, 세바퀴네요.
12/09/26 16:32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안되려나요? SBS의 숙원이었던 일요일 예능 1위자리를 가져왔는데..
힐링캠프가 이슈는 많이 만들기는 했지만 시청률에선 안녕하세요보다 약간은 아래였다고 알고 있거든요.. 큰 이슈가 되는 인물 나올때만 잠깐 올라오고 평소에는 계속 안녕하세요에 밀렸던듯 한데.. 그런면에선 런닝맨의 유재석에서 조금 더 힘이 실리지 않나 합니다..
12/09/26 16:46
SBS는 글쎄요. 힐링캠프도 엄청났지만, 일요일예능 시청율 1위는 엄청난 거라서요. 어찌보면 일요일 예능, 그것도 2부시간대가 메이저리그인데.
그래도 월요일 토크쇼는 전쟁상황이고, 힐링캠프의 출연진들을 생각하면 여기도 막강하고... 유재석씨가 워낙 많이 받아서 이경규씨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보면, 몇년을 풍미했던 유-강라인이 없는건데, 막상 그들이 없어도 대상을 받는 건 그들보다 이전세대의 MC들이군요.
12/09/26 16:48
https://pgr21.net/?b=9&n=145512
9월 7일에 올라왔던 질문입니다. 상황이 그 때랑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12/09/26 17:15
SBS는 힐링캠프가 꽤 좋은 포지션으로 자리잡은데다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 붕어빵이 있기때문에 올해는 이경규씨가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씨가 아깝긴한데 작년에 런닝맨으로 받았으니 이경규씨쪽으로 기울것 같습니다. 김병만씨는 또 최우수상정도이려나요. 매번 아쉽네요.
KBS는 신동엽씨 유력에 이수근, 김승우씨가 대항마정도 되겠군요. 그래도 신동엽씨가 제일 가까워보이네요. MBC는 라스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2/09/26 17:17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김병만씨도 있었군요;; sbs와서 참 고생하셨죠
큐리스님 링크 감사합니다 ^^ sbs 이경규,김병만 kbs 신동엽,김승우 mbc 라스 이렇게 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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