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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2 00:06
가장 어려운 순으로 얘기하면..
5번은 뭐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불가능이고요. 축구와 야구중에 즐기는 인구수는 축구가 훨씬 많기 때문에 그 담은 1번. 그리고 4번. 그 다음이 2번이라고 생각해요. 3번은 이제 실제로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패스...
12/09/22 00:10
1번보다 5번이....
79년에 기록한 10초 34의 기록을 깬게 30년만이고 그래서 나온 기록이 10초 23입니다. 10초 5가 1940년에 나왔으니 0.3초 줄이는데 70년이 걸린 거죠. 70년에 0.3초를 줄였다는 숫자놀이로만 따졌을 때 지금 우사인 볼트 기록을 깨는데만 앞으로 200년은 걸립니다. 문제는 빨라질 수록 기록 단축은 더더욱 힘들어진다는 것-_-; 축구나 야구는 그래도 계속 꾸준히 발전이라도하고 빅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라도 있었지. 육상은.........그것도 100미터. 진짜 저도 감히 0%라고 말해봅니다.
12/09/22 00:53
32145
싸이덕에 3번이 1등인데, 싸이 없었으면 23145였을거 같습니다. 2번은 싸이도 싸이지만 G6도 있고 미국에서 다른 나라 사람이 빌보드 1위 못하란 법은 없긴 하죠. 뭐 한국어라는게 걸리긴 하지만 4번이 사이영이 아니라 MVP면 피지컬을 뛰어넘은 이치로 전례가 있기도 하지만 그거 아니어도 2~3번째로 올라가게 점수 줬을 것 같구요. 1번이야 차범근 감독님보다 살짝 뛰어난 선수가 나오면 가능할지도 모르니까 불가능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두뇌 천재는 어디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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