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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6 19:50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
친구들 같은 경우는 보면 관련 회사 신문 기사를 쫙 읽어본다던가.. 아니면 어디더라..전자공시시스템인가? 하는 기업 정보같은걸 올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기업 소개 같은거도 다 읽어보고 그 기업이 주력하고 있는게 뭔지 요즘 하고 있는 사업이 어떤건지 파악한 후에 마치 아주 예전부터 자기가 관심있게 지켜봐왔고 나도 거기에 참여해서 돕는게 꿈이다~!! 옛날 부터 꿈이었다. 난 너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잘 적는 것 같더라구요. 마치 스스로 최면을 걸듯이.. 정보수집을 포함해서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근데 저도 못적겠어요... 지금도 한 두군데 적다가 지원동기에서 다 막히네요 어흐흐
12/09/06 19:53
저도 잘 다니던 은행 때려치고 2년만에 쓰려니 죽겠네요
저도 신문기사나 회사홈페이지 참조해서 소설 아닌 소설 쓰고 있네요 내일 마감인 상사 쓰시나보군요~?
12/09/06 20:00
이해가 안가네요. 관심은 없는데 안 쓸 수는 없다니... -_-;;
일반적으로 관심이 없으면 쓰질 않던가, 설사 관심없어도 자소서 쓸 땐 최대한 관심있던 척 해야하지 않나요? 돌직구고 뭐고 간에 '관심도 없었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일단 찔러나 봤다' 이래버리면...
12/09/06 20:01
저도 전공이 경제/경영은 아니지만 막무가내로 쓰고 있습니다 크크
관련학과 관련지식 생각하면 저 역시 쓸데가 별로 없어서.. 잘 만들어봐야죠.. 다 쓰고 비전 쓰기가 참 어렵네요~
12/09/06 20:29
여러방법이 있지만 어떤회사에 대한 좋은점을 말하고 그 점이 마음에 들어 나의 어떠한 장점으로 회사에 이바지 하겠다
이런식으로 쓰면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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