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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6 13:22
문과인지 공대인지, 그리고 학사인지 일반인지를 알아야합니다.
편입학 인원이 내년부터 당장 축소되는데요. 내년에 일반은 축소고 학사는 내년부터인지 2014년 부터인지는 잘 안나와 있는데 축소되는 비율이 상당합니다. 올해 학사편입을 하실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사공대라면 열심히 하면 서울 중위권까지는 가능 할 것 같습니다.(회사병행이면 모르겠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독학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인강으로 독학하는게 싸게 먹힙니다. 요즘은 프리패스라 해서 다른 자격증 시험처럼 시험볼때까지 돈한번만 내면 전강의 다 듣는게 유행인 것 같습니다. (수학에서 이x강의를 예를들면 전부 다 들으면 100만원이 넘게 드는데, 프리패스는 50만원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종로편입학원을 다녔는데 종합반이 한달에 40만원 이상에 어휘같은 나중에 필요없는 강의도 껴있고 회사와 병행하려면 집에서 인강으로 하시는게 공부시간을 더 늘리는 방법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을 정말 바꾸고 싶고, 내가 가려는 학과가 2년제, 4년제 대우가 차이가 있고 상위권 학교로 편입했을때 학벌의 이득을 볼 수 있다면 편입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벌상승만 노린다면 회사다니면서 준비하기는 쉽지 않고 상위권에 메이저 학과가 아닌이상 그다지 큰 이득도 없기 때문에 다른길을 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07/26 22:09
일반공대는 어렵습니다
작년에 편입을 했었는데 같은 스터디원중에 영어는 평균정도하면서 수학은 괴물수준인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는 일반이여서 다 떨어졌습니다 같은 스터디원중에 근의공식도 모르던 학사 친구는 인서울 학교에 합격을 했고요 올해는 회사랑 병행하면서 학사를 따고 내년에 학사편입을 도전하는게 맞는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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