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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1 11:41
https://namu.wiki/w/%ED%8E%98%EB%A5%B4%EC%86%8C%EB%82%98#s-3.1
참조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9/05/31 11:42
봉준호-송강호만큼은 아니지만,
나홍석-김윤석 / 김병우-하정우가 있겠네요. 윤제균-황정민이 봉준호-송강호랑 비슷할 것 같아요. 작품 수로만 보면요.
19/05/31 14:21
윤종빈 - 하정우도 그런 관계였고, 감독 필모로 찾아보면 많습니다-
꾸준히 이어지냐와 만날때마다 흥행이 되냐에 관해서는 약간 갸우뚱한 관계들도 많지만..
19/05/31 23:09
저는 최동훈-김윤석이 떠오르네요.
김윤석이 처음 업계에서 입소문타기 시작한게 범죄의 재구성 형사 역할이고 대중에게 처음 각인된게 타짜의 아귀였죠. 이후 암살빼고 모든 작품 다 참여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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