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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4 00:40
T1과 KTF 는 각 맵의 출전 불가 선수가 없는 건가요?
그러고 보니; 일반적으로 팀을 부를때 SKT T1은 뒤의 팀명을 부르는데 KTF 매직엔스는 KTF로 부르네요.;; 스폰서 홍보는 KTF가 더 좋은 효과적....일까요?-_-;;;; SKT T1은 다부르긴 길어요오~~
04/09/04 00:49
KTF대 T1첫경기 맵은 제노스카이가 아니라 인큐버스2004입니다...그리고 T1은 인큐버스2004 레퀴엠 둘다 테란 출전불가 KTF도 마찬가지입니다..
04/09/04 00:58
세상에...일단 지적은 감사하구요. 개인전에 양 팀 모두 테란불가라니!
참고로 팀맵은 오딘, 테란이 대세가 될 수 있는 맵이죠.
04/09/04 01:37
KTF대 T1경기 라인업 예상
1경기 : 박정석 vs 박용욱 2경기 : 변길섭&강민 vs 임요환&김성제 3경기 : 조용호 vs 김현진 or 성학승 이렇게 아니라도 조용호선수나오면 무조건 좋음 +_+
04/09/04 02:12
KTF : T1 경기예상..
오늘 경기가 있었던 박정석선수보다는 강민선수가 나오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맞춰 티원은 플토전 최강(특히 대 강민전최강) 박용욱선수로. 팀플은 기존멤버를 고수하거나 혹은 새로운 멤버로 구성할 가능성도.. 마지막으로, 상대가 플토면 땡큐. 저그라도 땡큐!인 조용호선수로 예상. 티원역시 저저전도 쎈 성학승선수기용 예상...(하나라도 맞으면 기쁠듯하네요^^) 1경기 : 강민 vs 박용욱 2경기 : 박정석/홍진호 (or송병석/변길섭) vs 이창훈/김성제 (or임요환/이창훈) 3경기 : 조용호 vs 성학승
04/09/04 02:40
개인전이 강민vs박용욱, 조용호vs성학승 구도로 간다면
T1이 이길것같고, 강민vs성학승 조용호vs박용욱 구도로 간다면 왠지 KTF가 이길것같습니다.
04/09/04 02:47
SuNShiNeBOy (2004-09-04 00:18:02)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16강 탈락 --------------------------------------------------- 오.......저런 댓글도 달리는군요. 전생의 원수라도?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복귀한 홍진호, 변길섭, 임요환 선수들이 상위로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04/09/04 08:36
Soul Vs Curriors
1차전 박종수(P) Vs 이윤열(T) 2차전 곽동훈(Z)/박상익(R) Vs 심소명(Z)/안기효(P) 3차전 한승엽(T) Vs 이병민(T) KTF Vs SKT T1 1차전 조용호(Z) Vs 성학승(Z) 2차전 박정석(P)/홍진호(R) Vs 이창훈(Z)/임요환(T) 3차전 강민(P) Vs 박용욱(P) 이렇게 온게임넷 SKY프로리그 토토에 걸었습니다. -_-
04/09/04 09:44
SuNShiNeBOy// pgr에서 바라는 예의가 없으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제얼굴에 철퍼덕 달걀이 날아온거 같습니다. 그려 ㅡ..ㅡ 차라리 좋아하는 선수를 멋지게 응원하세요. 음... 나이 탓으로 알겠습니다.
04/09/04 12:00
/상어이빨님..
뭐가 더 심했다는 건지...좀 알려주실래요? 제 아이디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어떤 사람이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을뿐인데 말이죠..
04/09/04 12:01
계속 경기와 관련없는 댓글을 달게 되니...그렇네요..하지만 별 얘기가 많군요..갈수록 덕분에 PGR 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04/09/04 12:07
라이디스//저도 팀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대부분 팀명이 많이 사용되는데, KTF 와 삼성칸 의 경우는 매직엔스는 거의 쓰지 않고 삼성전자 칸 팀 역시 삼성칸이 고유명사화 되버린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 두팀은 GO 나 큐리어스 T1 과 같이 기존 팀을 스폰해주는 방식이 아닌 팀 창단을 회사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04/09/04 13:15
저도 박정석 VS 박용욱 한번 보고싶네요. KTF팬으로서 강민선수가 최근에 박용욱선수한테 많이 지다보니까, 대 박용욱전이 된다면 강민선수보단 박정석선수가 더 믿음이 가네요^^:
04/09/04 13:38
싫어하는 선수를 속으로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여기는 pgr입니다.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한다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야 되지 않을까요?
04/09/04 15:23
박모군// 바램과 바람을 많은 분들이 혼돈 하시더군요..바람이 맞죠.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선수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것을 떳떳이 올릴만한 곳이 아니죠 pgr은
04/09/05 03:35
PGR에서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16강 탈락'이 선수 비방이 아니라 개인적인 바람이라뇨?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8강 갑시다.' 이런 게 개인적인 바람이죠.
04/09/05 18:52
BoxeR'fan'님이 저에게 보내신 쪽찌입니다.
------------------------------------------------------ 뭐 저 말고 까라고 말씀하신 분이나 아니면 맨 처음 원인결과있으신 분도 계신데.. 저한테만 한방 날리는 걸 보니.. 제가 활동도 별로 안 했지만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혹은 임요한선수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나본데.. 자유롭게 말이라고 다 지껄이다가는 맞습니다.. 차리리 좋게 지적하면 모를까.. 그런식의 말투라면...좀 맞아야 정신차리죠.. --------------------------------------------------------- 맞아야 정신차리죠? 하ㅏㅎ하 어이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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