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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3 20:42
박용욱 선수의 1차전 플레이와 5차전 플레이를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이겨?...' 저그를 잡는건 정말이지 몸서리칠 정도로 압도적이였고 한동욱 선수 잡는것도 완벽한 타이밍과 완벽한 운영으로 끝내버리네요. 박용욱 선수 우승한번 또 합시다~!!!!!!!!!!!!!!
04/08/03 20:51
홍선수 오랜만에 복귀 축하드립니다..신인들 사이에서 아직도 건재하다는걸 임요환선수와 함께 보여줬음 좋겠네요...용욱선수 리버 오늘 좋았습니다...성제선수와 퓨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용욱선수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04/08/03 21:42
아.. 프로토스 전멸 시나리오 꿈꿨는데..;;; 맙소사-_-;;
그래도 홍진호 선수 진출은 축하드립니다. 이게 얼마만이에요+_+
04/08/03 23:11
아 역시 홍진호 선수 올라 가셨군요,, 슬럼프가 아니였네요.. 박용욱 선수도 올라 가시고... 근데 갠적으로 한동욱 선수가 아쉽다는 느낌이.. 학업 때문 인지 몰라도 함 올라 가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04/08/03 23:18
35승 이상의 선수가 임요환,홍진호,박정석,서지훈,변길섭,강민,기욤,김동수,강도경.박용욱선수까지 10명이 맞나요?
가림토의 저주는 35승 이후 몇번의 연패를 해야 걸렸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04/08/04 06:50
홍진호선수 vs 한동욱선수의 경기는 마이큐브배에서 장진남선수와 김현진선수와의 경기와 비슷무리 했습니다.. 12시 가스확장에서 럴커와 바이오닉 병력과의 싸움에서 럴커승리 및 저글링 럴커 히드라 체제와 스타팅 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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