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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 02:28
1, 5경기 노스탤지어...
스타리그로 한정해서 봤을때 이맵에서 프로토스로 저그를 이긴 선수는 박용욱선수 하나뿐인데...(2승 2패) 박정석선수 과연...? 그러고보니 박정석선수 코크배의 홍진호선수 이후로 최초로 저그를 한번도 안만나고 결승진출한 선수가 됐는데 결승에서 저그를 만나네요 -_-;;
04/08/01 02:43
TheInferno [FAS]님 코크배가 아니라 2002스카이배 아닌가요? 2002스카이배에서 박정석선수가 홍진호선수이기고 결승간걸로 알고 있는데
04/08/01 02:59
Miracle-Aozora 님//
두 선수가 만났었다는게 아니라 -_-;; 그때 홍진호선수 16강에서 김정민 승 - 조정현 패 - 박정석 승 8강에서 변길섭 승 - 임요환 패 - 임성춘 패 - 임성춘 승 -변길섭 승 4강에서 조정현 2:0 승 결승에서 임요환 2:3 패 로, 이때 이전에도 이후에도 온게임넷스타리그에서 저그를 안만나고 시즌을 끝낸 선수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홍진호선수가 유일합니다... 라는 얘기죠
04/08/01 03:01
저그를 안만나고 시즌을 끝낸 선수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를 4강이상 오른 선수중에 저그를 안만나고 시즌을 끝낸 선수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로 정정합니다 -_-;; 테란과 플토를 한번도 안만나고 4강이상의 성적으로 시즌을 종료한 선수는 뭐 대충 보니 한 10여명 되더군요
04/08/01 06:12
TheInferno [FAS] 님.
스타리그에선 노스텔지어의 전적이 없지만 듀얼에서의 귀중한 박 vs 박 전적이 남아있죠..
04/08/01 07:55
료코/Ryoko//
그런 확률로 따지시면 곤란해요..ㅠㅠ;; 저그가 결승에 나갔을시는 0%잖아요ㅠㅠ;; 영원히 우승 못하라는... 말이 되어 버리는걸요.. ㅠㅠ;
04/08/01 12:29
몇몇분들은 저그의 우승보다는 홍진호선수의 우승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 그러나 오늘은 홍진호 선수가 아쉽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
전 저그의 우승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 홍진호 선수는 듀얼에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
04/08/01 12:51
드디어 질레트 우승자가 나오겠군요... 저그의 우승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저도 다륜님 생각과 같이 홍진호 선수가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박성준 선수가 결승에 올라간 만큼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04/08/01 13:03
와.. 드디어 결전의 날이 ^^;;
기대 만땅입니다.. 어느 선수가 이기든지 괜찮을거 같네요.. 두명의 박선수.. 화이팅!! ^_^
04/08/01 15:52
저도 박선수의 승리를 ^^ -_-;; 박정석 선수 화이팅!!!!!!!! 한번더 우승하셔야죠^^ 최강의 프로토스라는걸 오늘 바로 7시부터 대구에서 맘껏 보여주세요!!!////////////예상 1경기 이긴 선수가 오늘 우승 할것 같습니다...
04/08/01 18:15
저그는 이미 기 펴졌습니다..ㅡ,.ㅡ;; 저그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오늘은 박정석 선수가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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