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2/13 23:37:2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프로야구 프로농구에 까지 승부조작의 손길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2/13 23:38
수정 아이콘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이 첫타자 볼넷 조작에 참여했다는 건가요? 의혹도 이건 심한데요?
12/02/13 23:39
수정 아이콘
역시나 야구도...
테페리안
13/04/10 11:42
수정 아이콘
삭제방지
12/02/13 23:40
수정 아이콘
이건 프로야구 그냥 망하라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올빼미
12/02/13 23:40
수정 아이콘
일단 첫타자볼넷이라는 조작이 매우쉬운부분에 블랙마켓이 얼마나 형성되잇는지가 궁금하네요. 얼마나 큰시장이기에 저들을 움직일지..
아니라면 저건 소설이죠-_-
거북거북
12/02/13 23:43
수정 아이콘
저런건 첫회 볼넷이 나올지 안 나올지를 베팅하는건가요? ;; 헐...
12/02/13 23:44
수정 아이콘
김광현이야 워낙 1,2회 긁히면(심판의 스트라이크존기준에따라 바뀐다는뜻) 미친듯이 잘던지고, 안되면 볼넷에 안타에 잘 맞는 투수였고..
한 시즌 경기 뛰는거에비해 저정도볼넷이면 5~7회정도의 볼넷은 조작이 민망할듯(첫타자에)
나름쟁이
12/02/13 23:44
수정 아이콘
의혹이란 문구는 지워주심이... 충분히 자극시킬수있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사설사이트에 첫볼넷배팅까지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야구라고 피해갈순없겠구나 했는데 우려했던 일들이 터져나오는건가요...
12/02/13 23:45
수정 아이콘
롤코야 너 볼질 한다고 놀린거 용서해줘 ㅠㅠ 이런거라도 밑에 있으니까 진짜 고맙다 ㅠㅠㅠㅠ
12/02/13 23:46
수정 아이콘
선발투수 로테 안 거르면 30번 전후 등판하는데 30명 상대하면서 볼넷 안주는게 이상한건데 쩝
12/02/13 23:48
수정 아이콘
저게 조작이 되려면,

저 조작을 통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만큼 저기에 돈이 걸려야합니다. 선수에게 돈을 건네면서 자신들도 돈을 벌어야하죠. 그것도 불법을 하면서.

첫 타자 볼넷인가 아닌가에 그만큼 많은 돈이 걸릴까 싶습니다.
12/02/13 23:48
수정 아이콘
야구농구 모두 있을거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있는데(이상황에서 두종목만 청정지역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힘든일이지않을까싶네요) 확실하게 뿌리뽑고다시시작하는 계기가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심판들도 확실히 조사했으면좋겠어요. 이건뭐 진짜 실력이없어서 오심내는건지 조작인지 의셈하는것도 지치네요.
12/02/13 23:48
수정 아이콘
요새 기자하기 참 편해요?

이씨라는 사람 말 듣고, 불법 도박 사이트 한 번 가입해보고 기사를 썼군요!

기자들 진짜 한 번 누가 뭐 되는 꼴 봐야 정신차리려나 -_- [m]
No21.오승환
12/02/13 23:49
수정 아이콘
야구는 한번 터지면

약물이랑 조작이랑 같이 터지게 되니까 참 볼만하겠네요

약물은 언제 터질려나..
12/02/13 23:49
수정 아이콘
*. 첫타자 볼넷명단

류현진,김영민,김성태,김광현,전병두,송창식,심수창,양현종,차우찬,양훈,이혜천,금민철,안승민,이재곤,김성현
박현준,장민익,엄정욱,송승준,이현승,배영수,장민제,김성배,이승호,김희걸,차우찬,문성현,장원준,김선우,윤석민,장원삼

이거 제가알기론 2010시즌 4/30 일까지의 기록으로 알고있습니다.
바카스
12/02/13 23:49
수정 아이콘
축구, 배구에 이어 야구?

아놔, fix the game 하는 것들은 죄다..
12/02/13 23:50
수정 아이콘
심지어 역소스에 대한 증거는
이씨가
본인이 당한 것 같다
는 주장밖에 없네요? [m]
양정인
12/02/13 23:51
수정 아이콘
양현종이 의외로 적네요.
저 기록이 작년 시즌에 나왔던 기록이라면... 정말 최악의 제구력을 보여줬던 시즌이라고 생각하는데...
볼넷이 정말 의외로 적습니다. 6개밖에 안되다니... 더 많을 것 같은데...
수퍼쪼씨
12/02/13 23:53
수정 아이콘
양현종은 아닐 겁니다. 크
우리 팀 선수지만 햄종은... 시도때도 없이 볼질을...
사티레브
12/02/13 23:55
수정 아이콘
저기 글에 명단을 써놓고 죄송스러운데
그냥 명단 싹 지울까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답을 기다리기 시간이 없어 그냥 명단 지울게요
12/02/13 23:57
수정 아이콘
순간 첫 이미지 맨 위에 전주라고 되어있길래 철렁했습니다. -_-;
No21.오승환
12/02/13 23:59
수정 아이콘
사설배탕사이트에서 눈팅한거라 카더라밖에 안되지만
스1은 아직도 은밀히 조작질 한다는데..
인간과 도박은 불가분의 관계인듯
레몬커피
12/02/13 23:59
수정 아이콘
첫타자 볼넷이면 감독 혹은 타 선수들이 느끼기도 굉장히 어려울뿐더러 선수도 '이정도쯤이야..'하는 마음에 쉽게

할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뭐 검찰에서 모든 프로스포츠들은 조사대상에 들어갈테니 기다리면 나오겠죠

밝혀질거라면 시즌 전에 후딱 범인 잡고 발본색원해야죠

그리고 서울연고 두 곳 소스는 아마 디시일겁니다 디시에서 여자배구 승부조작을 알아맞춘 사람의 글에

서울연고 두 곳이라고 적혀있어서.....
사티레브
12/02/14 00:01
수정 아이콘
일단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205267&cpage=2&mbsW=&select=&opt=&keyword=
이런 카더라도 있습니다
신빙성 여부는 각자 판단해주시길
Manchester United
12/02/14 00:03
수정 아이콘
프로축구도 기자들이 소스만 가지고 기사 장난아니게 나왔었죠.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기자가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m]
자제해주세요
12/02/14 00:13
수정 아이콘
사설은 전혀 접해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첫타자 볼넷 이런건 좀 충격인데요..? 농구는 몰라도 야구는 조작이 번거롭고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조작거리를 억지로 만들면 충분히 만들수 있겠네요..

관련 소식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물꼬가 틔었으니 심한 내부출혈이 있더라도 썩은 줄기들이 줄줄줄 나왔으면 좋겠네요.. 국대급 선수라도 말이죠,
씨밀레
12/02/14 00:28
수정 아이콘
서울 연구 2구단... 선발들 카더라라..... 서울연고팀 팬으로 무서운 소문이네요. 소문은 소문일 뿐이길...덜덜..
치킨마요는 혁신이다
12/02/14 00:38
수정 아이콘
음.. 개인적으론 이제야 터진게 신기하네요.
그동안 한국 프로스포츠들은 거의 승부조작에 연관돼있다고 생각해와서.
이노리노
12/02/14 00:48
수정 아이콘
야구 첫볼넷은 상당히 유력하네요...
여러 조작 가운데 제일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수 1명만 매수하면 되니 말이죠.
농구도 첫득점, 첫3점, 첫자유투 등등 하는 것 같지만 이런 거에 비해서도 첫볼넷은 정말...
게다가 전체 게임에 미치는 영향도 미비하고요...
ChelseaFC
12/02/14 01:09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첫볼넷이라면 선발로테이션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선수라는 뜻이고
우리나라 형편상 많은팀들이 선발 두자리를 용병으로 차지하는걸 보면 수준급으 선수일 가능성도 높다는 것인데요..
장성백
12/02/14 01:10
수정 아이콘
omg.. 서울 연고 2구단.. 조마조마하네요.

K-리그 승부조작 사태때 응원팀에서 승부조작 연루선수가 나와 충격받았었는데..
편해서땡큐
12/02/14 01:52
수정 아이콘
세상이 미쳐돌아가구나
주진우기자
12/02/14 02:17
수정 아이콘
제발........
브라이언맥나잇
12/02/14 02:23
수정 아이콘
볼넷명단은 신뢰하기 좀 힘든 자료일거같구요 만약 첫 볼넷이 스트레이트 볼넷이라면 ? 백프롬다..
몽키.D.루피
12/02/14 03:22
수정 아이콘
근데 가만 보다보니 약간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기네요. 첫볼넷처럼 조작이 쉬운 배팅에도 사람이 몰리나요?? 뻔히 조작이 쉽다는 걸 아는 상황에서 뭘 믿고 배팅하는 거죠?? 그것도 법이 보호해주지도 못하는 사설 배팅인데 말이죠...
몽키.D.루피
12/02/14 03:24
수정 아이콘
근데.. 또다른 의문점이.. 스포츠에서 승부조작은 말그대로 승패를 조작하는 건데 첫볼넷은 승부조작이라기보다는 그냥 도박사기에 가깝지 않을까요?
샤르미에티미
12/02/14 03:32
수정 아이콘
저도 의문이 드는 것이 첫 볼넷이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 안 하면 의미 없어지는 거 아닐까 싶네요. 마찬가지로
그런 조작 가능성 있는 목록들은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뭐 불법 도박하는 사람들을 측은하게 볼 생각은
없지만요.
12/02/14 04:59
수정 아이콘
야구는 승부를 조작하긴 어렵고, 도박을 하긴 해야겠고 하니까 볼넷을 만든거 아닌가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제구력 별로인 투수한테 첫볼넷 몰빵했는데, 상대 제구력 좋은 투수가 매수당했다면 바로 올인되는거죠.
순전히 운에 의해서 찍는것이 아닌 방어율이나 제구력 볼넷등등을 보고 전략을 세울수 있기에 볼넷도박이 나온거고
한명만 매수하면 되니 승부조작도 나온거죠. 물론 승부조작이 있다는 전제하에서요
워3팬..
12/02/14 05:17
수정 아이콘
누군지 예상이 되지만 후폭풍 때문에 말하기가 꺼려지네요.
옥동자
12/02/14 08:44
수정 아이콘
억대연봉 선발투수 빼고는 전부 조작에
참여했다고 보는게 맞을듯요..
강가딘
12/02/14 08:49
수정 아이콘
근데 첫볼넷 같은 경우는 투수보단 심판을 메수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농구도 첫득점,첫자유투,첫3점슛 등등 배팅종류 다양합니다. [m]
12/02/14 08:57
수정 아이콘
불펜은 승부조작에 가담하지도 못하는 드러운 현실?
볼넷조작했는데 타자가 볼을 쳤다면?

농담이고요.
에효.....프로야구까지...
어차피 명단은 한주내로 밝혀질듯하고 약물까지 하면 좋으려만...
아마 kbo는 죽어도 약물까지는 안할듯 하죠? 에혀...
다레니안
12/02/14 09:2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볼넷에 돈을 거는 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_-; 매수의 가능성이 어느스포츠보다도 높은데 뭘 믿고 돈을 걸 수 있을까요 허허; 배짱들이 대단하네요.
12/02/14 11:46
수정 아이콘
도박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도박, 복권 전부 해서도, 할 필요도 없어요. 모든 도박은 기댓값이 원금 이하니까요.
12/02/14 09:50
수정 아이콘
E스포츠 조작비리도 지금쯤터졌으면 후폭풍이 덜했을텐데요... 해체까지는 안갔을지도

이제보니 모든스포츠에 비리가있는건데 뭇매를 먼저맞은 셈이군요
12/02/14 11:36
수정 아이콘
아뇨... 적어도 두팀, 스파키즈와 이스트로는 지금 터져도 없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스파키즈는 가담 인원 자체가 너무 많아서 제명당한 선수들 빼면 팀 유지가 어려울 지경이고,
이스트로는 모기업이 '중계권'때문에 창단한 경우이기 때문에 조작비리가 아니더라도 스타2 출시직후 블리자드와 케스파의 저작권 싸움으로 중계권 장사할수 없을때 빠졌을겁니다.
12/02/14 10:13
수정 아이콘
뭐 실제로 도박에 미친 사람들은
가위바위보 도 돈 걸고 도박으로 하는걸 봤습니다..
켈로그김
12/02/14 10:46
수정 아이콘
제가 도박을 하고, 선수에 손이 닿아 매수를 할 여건이 된다면
선발투수 - 1번타자 동시에 매수하겠습니다.

기껏 투수 매수해놨더니 타자가 건드려버리면 말짱 꽝인데..;
12/02/14 10:49
수정 아이콘
열혈 야구팬이긴 합니다만 첫 타자 볼넷은 꽤 가능성 높게 들리네요.
뭐 그렇지 않은 1번 타자들도 많긴 합니다만 많은 1번 타자들은 출루율 때문에 공을 정확히 보고 대처하는 습성이 있으니..

아니면, 볼넷 안준다는 쪽에 걸고 그냥 가운데에 계속 질러 넣어도 되는 부분이구요.
그러면 최소한 볼넷은 안나올테니까요.
가양역턱돌신
12/02/14 10:59
수정 아이콘
어제 야겔에서 떠돌던 떡밥을 기자가 물어서 나오는거랑

두번째는 놀이터 브로커 잡힌거 갖고 저러는거 같아요
Zergman[yG]
12/02/14 11:27
수정 아이콘
류현진 윤석민 선수랑 알고 지내는 사인데
지금 연봉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한 친구들이고
ML갈려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친구들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이런..
지금 전지훈련중일텐데 알려줘야겠네요
12/02/14 12:13
수정 아이콘
첫볼넷을 예로 들어서 타자가 치면, 심판이 스트 콜을 해버리면 어떡하냐 라는 의문은 가질 필요가 없죠. 도박도 결국은 확률을 높이는 싸움인데 투수만 매수해도 이길 확률을 엄청나게 높일 수 있습니다. 100% 이길 필요도 없습니다. 매수 없이 10번해서 1~2번 따다가 투수 매수해서 5번 따고 돈 반반 나눠도 이득입니다.
중요한 건 배팅규모죠. 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연루된 사람이 많을텐데 다른 사이트에서 보니 첫볼넷 같은 게임은 정식 종목(?)이 아니라 이벤트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배팅규모가 작아서 조직적인 개입은 없었더라도 선수 개개인이 용돈벌이용으로 사설사이트에 배팅해서 플레이조작을 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조사하면 다 밝혀지겠죠.
지니쏠
12/02/14 12:57
수정 아이콘
굳이 별 재미도 없는 첫 볼넷같은걸 베팅으로 만든 걸 보면, 아무래도 조작이 있다고 보는쪽이 맞을 것 같네요. 물론 승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방식의 조작은 아니라 조금은 안도가 되지만, 그래도 배신감이 상당합니다. 1군 팀 선발투수라면 먹고살기 힘들지 않을텐데.. 강력하게 조사해서 연루된 선수는 단호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야구는 승패조작이 워낙 힘들기에 안전하겠지 했는데, 정말 조작 방식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다양하네요. 이런 식이라면, 스타같은 경우에도 첫번째 손실유닛 발생같은걸로도 얼마든지 교묘하게 조작이 가능하겠군요. 씁쓸합니다. 인성교육과 스포츠맨쉽의 함양이 가장 원론적인 대책이겠지만, 완벽한 대책이 아니라는게.. 원천봉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Siriuslee
12/02/14 13:27
수정 아이콘
선수에게 뒷돈 줘가며 조작을 할 정도면 그돈의 100배정도는 큰 규모의 도박시장이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첫회 볼넷 같은거 도박으로 그정도로 돈이 오갔을리 만무합니다.
Manchester United
12/02/14 13:42
수정 아이콘
몇십억 몇억씩 있는 사람도 몇백만원의 뇌뮬에 넘어간다고 누가 그랬죠. 스타, 축구, 배구 조작 가담한 선수들 모두 준주전급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선수들이었습니다. 단돈 몇백에도 넘어가서 하게 되는게 승부조작입니다. 판돈이 작다해도 무시할건 못되죠. [m]
Cazellnu
12/02/14 16:12
수정 아이콘
야구 저렇게 배팅하는건 정말 다양합니다.
출루, 첫1루나가는것 뭐 이런거 사설 배팅 찾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김치찌개
12/02/14 22:41
수정 아이콘
아 승부조작 정말 심각하네요..

이번에 배구까지 터지고 말이죠

에휴..
DrakeDog
12/02/15 01:27
수정 아이콘
넥센의 금민철.
엘지의 박현준,김성현
현재 유력한 후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324 [일반] 강용석씨가 박주신씨의 mri 사진을 가지고 의혹을 제기했군요. [377] 이승엽9657 12/02/14 9657 1
35323 [일반] 지금 아이폰을 물에 빠트리려구요. [41] 네로울프8625 12/02/14 8625 0
35322 [일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네요 [5] ㅇㅇ/3248 12/02/14 3248 0
35321 [일반] 녹색 소년과 붉은 거인 [11] 김치찌개4624 12/02/14 4624 0
35319 [일반] 미스에이의 티저, 케이윌과 SPEED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짱팬세우실4002 12/02/14 4002 0
35318 [일반] 1박 2일 시즌2 멤버가 확정되었네요. [72] 달리자달리자7986 12/02/14 7986 0
35317 [일반] ebs 다큐 - 비밀주의 [18] 낭천5114 12/02/14 5114 0
35316 [일반] 2011 K리그 챔피언 전북현대 [17] 삭제됨3480 12/02/14 3480 0
35314 [일반]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19] 김치찌개7347 12/02/14 7347 0
35312 [일반] 프로야구 프로농구에 까지 승부조작의 손길이 [103] 삭제됨11221 12/02/13 11221 2
35311 [일반] PGR 가입기. [50] Sviatoslav5461 12/02/13 5461 0
35310 [일반] 누가 더 강한가? [12] TheGirl6857 12/02/13 6857 0
35309 [일반] 위대한 탄생2, 최후의 여성참가자 4人을 소개합니다. [48] 컴퓨터8822 12/02/13 8822 0
35308 [일반] 헌터x헌터 키메라 앤트편 (스포일러 有) [88] PokerFace19749 12/02/13 19749 0
35307 [일반] 내가 뽑은 방송사별 예능 최고의 시절[MBC 前편] [9] 파랑하늘7303 12/02/13 7303 2
35306 [일반] 적정 자녀수? 과연 둘째를 가질것인가? [35] soleil795542 12/02/13 5542 0
35305 [일반] 나는 가수다 시즌1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 [66] Rszerg5150 12/02/13 5150 0
35304 [일반] 기록으로 보는 박주영 그리고 팀내 그의 위상의 타당성 [113] 삭제됨6947 12/02/13 6947 1
35303 [일반] 그렇게 민주당을 욕하던 통합진보당,민주당보다 더한 짓을 합니다 [115] 아즐7491 12/02/13 7491 0
35302 [일반] 오소녀 마지막 멤버가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14] 타나토노트7302 12/02/13 7302 1
35301 [일반] [주누의 워킹홀리데이 경험기] 1.할 줄 아는 게 없는데.. [13] 전준우4783 12/02/13 4783 1
35299 [일반] 화장실 솔에 박힌 머리카락도 자라나? [22] 삭제됨5494 12/02/13 5494 4
35298 [일반] 네이버 웹툰 '가우스전자' 추천합니다. [16] 로렌스5433 12/02/13 54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