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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9 14:49
박정석 선수는 또 P v P네요..
박정석 선수. 요새 기세로는 동족전은 더더욱 힘들어보이는데, 말이죠.. 예전처럼 상대선수를 피지컬로 누루기는 커녕, 피지컬도 밀리고.. 교전도 밀리고.. 견제에도 취약하고.. 거기다..상대가 손견제..손찬웅..ㅠ
09/10/29 14:51
홍진호 선수..!!
그나저나 신재욱 선수, 드디어 두 경기 모두 출전이군요. 굿~ 삼성전자의 임태규 프로토스도 얼마나 하는지 지켜봐야겠어요~
09/10/29 15:02
권보아님// 상대는 김태균 선수군요.
이 선수는 나올 때마다 프프전이네요. 마치 김현우 선수의 나올 때마다 저그전이었던 것처럼..
09/10/29 15:04
삼성 팬 하기 심드네요 진짜.. 웅진한텐 3:0으로 질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잘하는 송병구도 안나오고.. 한동욱선수 저그전이 기대 되네요~
09/10/29 15:50
모든 경기에서 각 팀당 프로토스는 한명씩이네요.
매치포인트 : 10 투혼 : 3 문글레이브 : 2 용오름 : 1 프로토스보다는 다른 종족이 낫다는 생각일까요? 매치포인트의 특징이, 각 팀들이 보는 '프로토스가 좋은 맵'이라면, 이러한 맵이 많으면 프로토스가 살아나는걸까요? 매치포인트에서의 저그 출전은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제 2가스멀티가 가깝지 않기 때문인 게 맞는건지요..
09/10/29 18:09
그래도 4세트 중에서 1세트 정도는 비동족전으로 배려를 해주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허허허
저는 경기 안보고 결과만 봅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도요..
09/10/29 20:37
휴~김택용에게야 상성이라도 앞섰지...이번 경기는 당췌 그림이 안나오는군요.........-_-
다음 KT전에는 이영호와?? 위메이드는 두경기 모두 엔트리가 괜찮네요. 전상욱 화이팅.
09/10/29 20:38
나와도 나와도 하필 홍진호vs이제동은... 박정석vs손찬웅도.. 오랜만에 한동욱의 저그전기대해봅니다.
KT경기도 없는데 박정석,프영호 파이팅입니다!
09/10/29 23:03
윤용태 선수 이번엔 박수범 선수와 동족전이군요. 이성은 선수와의 테란전이라
건 그렇고 웅진은 임진묵 선수가 잠시 내려가고 정종현 선수를 미는군요. 정종현 선수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송병구 선수 잡으면 충분합니다....-_- )
09/10/29 23:44
11월 2일 경기가 없네요. 이날 KT 경기가 있었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역시 가장 기대되는건!! 이제동 선수 대 홍진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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