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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1 17:56
허영무선수 기분 상당히 안좋은상태에서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되네요
객관적으로는 윤용태선수보다 앞선다고 봅니다만 오늘의 패배가 변수가 되겠네요
09/02/01 18:12
이제동vs김택용의 매치가 성사된다면 진짜 스타판을 뜨겁게 달구겠군요~
이제동vs윤용태도 클럽데이 16강이 있으니 격렬한 경기가 나올것 같고, 허영무선수랑 이제동선수가 게임하면 허영무선수가 천적을 극복할수 있을지가 관심사고~ 어느쪽이든 재밌겠네요~ 떡밥거리로는 충분한듯~
09/02/01 18:26
자~ 허영무선수 오히려 올라갑니다~ 그걸 옵저버로 따라다니며 본 윤용태~
드디어 교전을 붙는데~ 으음 일단 교전 결과는 비슷비슷하네요.
09/02/01 18:39
2세트는 콜로세움 2인데....... 일단 허영무선수가 센터 게이트를 정찰한뒤에 바로 11시쪽으로 정찰 가네요~ 윤용태선수 정찰 경로 보면 대각이라고 오해할수도 있겠는데요;;
09/02/01 18:47
1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줄다리기 겜이었는데
2경기는 좀 허무하게 갈렸네요. 윤용태의 견제는 아직은 좀 덜 여물었나요. 초반 매너파일런과 질럿찌르기 콤보가 별 소득없이 끝난게 좀 뼈아팠네요.
09/02/01 18:49
허영무 선수 오늘 프로리그 경기의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빌드도 계속 앞서나가네요. 윤용태 선수는 허무하게 3:0으로 지지 않도록 가다듬어야겠습니다. 윤용태 선수가 전투력이라든지 병력 운용 면에서 다른 육룡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이 없는데도, 육룡 중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중요한 경기에서 허무하게 진 적이 많아서입니다. 우선은 승패와 관계없이 팽팽한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9/02/01 19:13
아 허영무선수 병력이 압도적이였습니다 질럿수만해도 6기정도, 드라군도 4기정도 차이가 났던거 같은데 말이죠 템플러도 없었고
09/02/01 19:17
김택용 선수 말대로 송병구 선수와 연습할 수 있는 허영무 선수가 더 까다롭지만 한번 이겨본적 있고 토스전은 최고조인지라 재밌는 경기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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