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2/01 17:55:33
Name SKY92
Subject TG 삼보 인텔 클래식 4강 2주차 윤용태vs허영무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 2 4강 2주차-곰 TV 목동 스튜디오 PM 6:00~

☞윤용태 VS 허영무
1경기 Medusa
2경기 Colosseum II
3경기 신 추풍령
4경기 Destination
5경기 Medusa

*승자는 결승에서 김택용(P)과 대결




결승전에서 김택용선수랑 하는 선수는........



과연 클럽데이 온라인 결승전의 리매치일지,


4강전의 리매치일지........



과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2/01 17:56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기분 상당히 안좋은상태에서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지 걱정되네요
객관적으로는 윤용태선수보다 앞선다고 봅니다만 오늘의 패배가 변수가 되겠네요
09/02/01 18:00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화이팅!
검은별
09/02/01 18:0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참 시작은 민망하네요.
09/02/01 18:05
수정 아이콘
2월 22일날 이제동vs시즌 2 우승자의 최강자전이 펼쳐지겠네요~
하늘하늘
09/02/01 18:06
수정 아이콘
조명이 안티 ㅠㅠ
09/02/01 18:12
수정 아이콘
이제동vs김택용의 매치가 성사된다면 진짜 스타판을 뜨겁게 달구겠군요~

이제동vs윤용태도 클럽데이 16강이 있으니 격렬한 경기가 나올것 같고,


허영무선수랑 이제동선수가 게임하면 허영무선수가 천적을 극복할수 있을지가 관심사고~

어느쪽이든 재밌겠네요~


떡밥거리로는 충분한듯~
봐따style
09/02/01 18:15
수정 아이콘
뇌룡을 믿습니다.
검은별
09/02/01 18:1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패배를 보기 싫은 팬의 입장으로는 허영무 선수가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Kotaekyong
09/02/01 18:18
수정 아이콘
연출된화면...오그라드네요
09/02/01 18:19
수정 아이콘
갑자기 시작하네요
09/02/01 18:1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의 키보드가 잠깐 보였는데, 참 알록달록하군요;;
봐따style
09/02/01 18:20
수정 아이콘
연출 저번에도 느꼇는데 유치하지만 재밌네요.크크크
09/02/01 18:20
수정 아이콘
윤용태 11시,허영무 6시인데요. 일단.
Kotaekyong
09/02/01 18:20
수정 아이콘
아..저게 매너파일런이라고 보다니...많이 무뎌지셨네요..
09/02/01 18:23
수정 아이콘
윤용태는 2게이트 로버틱스 가고,허영무는 1게이트 로버틱스인듯~
09/02/01 18:24
수정 아이콘
1게이트 로버틱스 이후 2게이트의 허영무선수.
09/02/01 18:25
수정 아이콘
일단 우선 윤용태가 나와봅니다. 셔틀을 본 허영무~
Kotaekyong
09/02/01 18:25
수정 아이콘
왜 영무선수 용태선수보다 나은게 하나도없죠?사업을 용태선수가 안했나요? 왜이렇게 차이가나나요..
09/02/01 18:26
수정 아이콘
자~ 허영무선수 오히려 올라갑니다~ 그걸 옵저버로 따라다니며 본 윤용태~


드디어 교전을 붙는데~



으음 일단 교전 결과는 비슷비슷하네요.
09/02/01 18:27
수정 아이콘
드라군수는 지금 유닛창을 보면 2배나 윤용태가 앞서고 있긴 한데........
09/02/01 18:27
수정 아이콘
확장만 가져가려나요 양선수~
09/02/01 18:28
수정 아이콘
으음.... 소강상태네요.
09/02/01 18:28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계속해서 윤용태선수가 앞서고 있고요.
Kotaekyong
09/02/01 18:30
수정 아이콘
3리버의힘!!
09/02/01 18:3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윤용태 선수 안마당에서 이득보고 빠집니다.
09/02/01 18:31
수정 아이콘
잠깐씩 한눈파는 사이에 경기가 휙휙 바뀌네요.
09/02/01 18:31
수정 아이콘
리버 숫자가 압도적이라서 이제 뭐 굳히기 들어갈 듯 싶네요.
09/02/01 18:32
수정 아이콘
적절한 다크2기로 한숨 돌리는 윤용태선수
09/02/01 18:32
수정 아이콘
아. 말하기 무섭게 윤용태 선수 다크 2기로 안마당 압박온 드라군들 빼내구요... 시간벌기 성공합니다..
09/02/01 18:33
수정 아이콘
하지만 3리버 못막네요 GG칠 타이밍...
09/02/01 18:33
수정 아이콘
앞마당이 깨지는 윤용태선수. 다크로 허영무선수의 앞마당 일꾼을 다소 잡아줬지만 이제 허영무선수가 유리하네요.
09/02/01 18:3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의 앞마당이 깨졌군요~

허영무가 승기를 많이 끌어왔습니다~
09/02/01 18:35
수정 아이콘
자~ 일단 앞마당 전선 라인을 밀어낸 윤용태~
09/02/01 18:35
수정 아이콘
근데 리버가 아예 없네요~


온리 드라군은 발업 질럿 드라군의 밥입니다~
Kotaekyong
09/02/01 18:35
수정 아이콘
지지~
09/02/01 18:36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gg치네요~
09/02/01 18:38
수정 아이콘
윤용태 11시,허영무 7시~
09/02/01 18:38
수정 아이콘
시청자 예상 이번시즌 처음으로 박빙인것 같네요;;


49:51이라니 덜덜덜;;
09/02/01 18:39
수정 아이콘
2세트는 콜로세움 2인데....... 일단 허영무선수가 센터 게이트를 정찰한뒤에 바로 11시쪽으로 정찰 가네요~ 윤용태선수 정찰 경로 보면 대각이라고 오해할수도 있겠는데요;;
09/02/01 18:40
수정 아이콘
오오~ 근데 윤용태선수도 7시로 바로 가는군요~ 정찰운은 양선수 모두 좋습니다~
09/02/01 18:40
수정 아이콘
윤용태의 매너파일런~
09/02/01 18:41
수정 아이콘
질럿으로 찌르는 윤용태~ 그러나 허영무선수의 디펜스에 의해 프로브 하나만 잡고 질럿이 죽습니다~
09/02/01 18:4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승부를 걸었네요~ 1게이트 아둔~
09/02/01 18:42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윤용태는 3게이트예요~


이거 빌드 허영무선수쪽으로 너무 좋게 갈리는데요~

4게이트 윤용태 거의 망하는 분위기예요~
honnysun
09/02/01 18:42
수정 아이콘
2경기 끝난듯..
하늘하늘
09/02/01 18:43
수정 아이콘
빌드가 완전히 갈렸네요.

4게이트의 윤용태 vs 패닥 허영무.

승부는 대~충 눈에 보이네요 ^^
09/02/01 18:43
수정 아이콘
아...... 완전 다크를 배제한 빌드입니다. 이거 난리난거예요;;
09/02/01 18:43
수정 아이콘
아...... 다크 나옵니다~ 이거....... 윤용태 미래가 없네요~ 프로브로 다크를 보는 순간 큰일난거죠~
09/02/01 18:44
수정 아이콘
아아....... 입구 드라군은 심시티에 의해 아무것도 못하고~ 게다가 허영무 본진에 다크가 나와요~ 어영부영 막히네요~
09/02/01 18:45
수정 아이콘
결국 윤용태 gg~ 허영무가 2:0으로 앞서나가네요~
봐따style
09/02/01 18:45
수정 아이콘
뇌룡뇌룡뇌룡 힘을 보여줘야죠..
09/02/01 18:45
수정 아이콘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의 리매치가 눈앞인데요~
09/02/01 18:45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는 다전제 할 때 마다 왜 이렇게 빌드가 안좋게 갈릴까요...
하늘하늘
09/02/01 18:47
수정 아이콘
1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줄다리기 겜이었는데
2경기는 좀 허무하게 갈렸네요.

윤용태의 견제는 아직은 좀 덜 여물었나요.
초반 매너파일런과 질럿찌르기 콤보가 별 소득없이 끝난게 좀 뼈아팠네요.
09/02/01 18:47
수정 아이콘
근데 제기억으로는 클래식 5전 3선승제는 항상 3:0 승부였던것 같은데요?

왜 5전제만 가면 이런 일방적인 게임이 나오는지 ㅠㅠ
초보저그
09/02/01 18:4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오늘 프로리그 경기의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빌드도 계속 앞서나가네요. 윤용태 선수는 허무하게 3:0으로 지지 않도록 가다듬어야겠습니다. 윤용태 선수가 전투력이라든지 병력 운용 면에서 다른 육룡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이 없는데도, 육룡 중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중요한 경기에서 허무하게 진 적이 많아서입니다. 우선은 승패와 관계없이 팽팽한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껀후이
09/02/01 18:5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5판3선승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허참
09/02/01 18:56
수정 아이콘
윤용태vs허영무 3세트 게임 시작합니다.


맵은 신 추풍령입니다.

윤용태 1시,허영무 7시~
09/02/01 18:59
수정 아이콘
윤용태 매너파일런~
09/02/01 19:00
수정 아이콘
윤용태의 질럿 압박~ 그러나 프로브 하나도 못잡네요~

양선수 모두 정찰 프로브는 잡혔죠.
09/02/01 19:03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가 확장 가져가보는데 윤용태선수가 리버를 갖추면서 한타를 노릴 심산 같거든요?
09/02/01 19:04
수정 아이콘
자~ 과연 막느냐 못막느냐~ 아아~ 셔틀 리버 잡혔어요~
09/02/01 19:04
수정 아이콘
아아~ 막히네요~ 프로브와 함께 어영부영 이게 막혔어요~
09/02/01 19:07
수정 아이콘
3:0 분위긴데요;;
09/02/01 19:08
수정 아이콘
아아~ 경기 3:0으로 끝나나요~
하늘하늘
09/02/01 19:08
수정 아이콘
허무해요~
서로를 넘 잘아라서 그런지 기세를 잡은 사람이 끝까지 그걸 유지시키네요
하늘하늘
09/02/01 19:09
수정 아이콘
이현주 캐스터! 눈물겨운 분위기 띄우기 ㅠㅠ
sun-horus
09/02/01 19:10
수정 아이콘
뇌제!!! 그 전투를 이기나요!
09/02/01 19:10
수정 아이콘
오오~ 조합은 허영무가 좋았는데 윤용태가 전투력으로 이겼는데요~
09/02/01 19:10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다크 하나에 윤용태선수 프로브가 너무 죽었네요 ㅠㅠ
sun-horus
09/02/01 19:11
수정 아이콘
통한의 앞마당 다크!! 용태선수 앞길이 막막합니다
sun-horus
09/02/01 19:11
수정 아이콘
뇌제는 앞으로 2아칸 완성후 2템 모인후 한방전투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초반에 많이 휘둘렸고 다크에 피해가 큽니다
sun-horus
09/02/01 19:12
수정 아이콘
5시를 미는 척 하면서 진영잡고 한방에 어떻게든 뚫어야죠
sun-horus
09/02/01 19:12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나오나요!!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아아...... 근데 양에 결국 밀리네요~ 잠깐 설레이게 만들었지만 결국 3:0인듯 싶습니다ㅣ~
sun-horus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아 허영무선수 병력이 압도적이였습니다 질럿수만해도 6기정도, 드라군도 4기정도 차이가 났던거 같은데 말이죠 템플러도 없었고
honnysun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3-0이라니..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리매치인가요~ 클럽데이 결승 리매치네요~
sun-horus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오늘 뇌제 스톰한번 못써보고 3:0으로 끝나네요 아...
봐따style
09/02/01 19:13
수정 아이콘
한숨만..
09/02/01 19:14
수정 아이콘
윤용태 GG~ 허영무선수 김택용선수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눕니다~
하늘하늘
09/02/01 19:14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허무해요~~~~
09/02/01 19:14
수정 아이콘
1분전에 용태선수로 배팅 바꿨는데 ..-...... 허무하네요 참
로트리버
09/02/01 19:15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는 프로리그 끝나고 바로 와서 하는건가요?
토마토
09/02/01 19:15
수정 아이콘
허느님..아무리봐도 토스전과 테란전은 최강인 것 같아요
09/02/01 19:1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말대로 송병구 선수와 연습할 수 있는 허영무 선수가 더 까다롭지만 한번 이겨본적 있고 토스전은 최고조인지라 재밌는 경기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09/02/01 19:17
수정 아이콘
우승상금이 1천만원..
Flyagain
09/02/01 19:17
수정 아이콘
허느님...제발 엠에쎌 결승전 리벤지도 3:0으로 이겨주세요!
09/02/01 19:18
수정 아이콘
sinson님// 반대로 김택용선수는 토토전 18연승의 신화 도재욱선수와 연습할 수 있죠.
09/02/01 19: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빨리 끝났을 줄이야..
09/02/01 19:26
수정 아이콘
윤용태에게 개인리그 5판 다전제란? (라디오스타 버젼)
Kotaekyong
09/02/01 20:3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토스전이 기대됩니다
아레스
09/02/01 21:2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에게 육룡이란..?
09/02/01 22:25
수정 아이콘
에구 윤용태선수... 결승에 가까워질수록 약해지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아쉽네요.
09/02/01 23:23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유독 토스전 다전제만 가면 힘을 못쓰는군요.
테란전 다전제나 저그전 다전제는 잘하는 것 같던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37 배넷 공방 팀플에서 쓰는 엇박자 캐논 러쉬 [15] 가끔그래.^^6280 09/02/03 6280 1
36835 박정석선수의 현재 상태와 미래, 공군을 위한 조언 [52] 보름달9456 09/02/02 9456 2
36834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3) [256] SKY926944 09/02/02 6944 0
3683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2) [496] SKY926504 09/02/02 6504 0
3683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 [307] SKY925418 09/02/02 5418 0
36831 안녕하세요 이준호입니다. [25] 이준호9049 09/02/02 9049 0
36829 임동혁의 재발견. [23] 말다했죠~7681 09/02/02 7681 0
36828 나중에는 프로리그와 위너스리그를 한번 퓨전해보는게 어떻할까요? [11] 최후의토스5240 09/02/02 5240 0
36827 무한도전과 온게임넷 (글이 깁니다) [29] TaCuro7647 09/02/02 7647 0
36825 영혼의 투톱... 뱅허 [22] 최후의토스7622 09/02/01 7622 0
36824 TG 삼보 인텔 클래식 4강 2주차 윤용태vs허영무 [95] SKY926139 09/02/01 6139 0
3682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3) [370] SKY925883 09/02/01 5883 1
3682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2) [424] SKY924579 09/02/01 4579 0
36821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 [367] SKY924102 09/02/01 4102 0
36820 오늘의 위메이드 예상(vs삼성) [8] 점쟁이4357 09/02/01 4357 0
36819 로스트 사가 MSL 32강 C조(허영무vs변형태 VS 박재영vs정명훈)(2) [148] SKY925581 09/01/31 5581 1
36818 로스트 사가 MSL 32강 C조 [319] SKY925073 09/01/31 5073 0
36817 상향 평준화가 올킬을 더 만들어낸걸까? [15] 삭제됨6369 09/01/31 6369 0
3681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웅진vsMBCgame/STXvs화승(2) [368] SKY924738 09/01/31 4738 0
36815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웅진vsMBCgame/STXvs화승 [366] SKY924048 09/01/31 4048 0
36814 박성준 선수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146] XY맨8799 09/01/31 8799 0
36813 아름다운 조지명식 [45] 허풍저그7676 09/01/31 7676 0
36811 바투 스타리그 16강 대진표! [72] Want2SKY_8164 09/01/30 81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