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1/13 14:17:34
Name SKY92
File #1 1226553002_1.jpg (256.4 KB), Download : 40
Subject 6주차 엔트리입니다.


일단 올리고 보죠.


최연성선수 복귀전 덜덜....

최연성vs김명운


진영수vs손주흥



김택용vs윤용태

마재윤vs신희승

김구현vs이성은

김윤환vs송병구

진영수vs허영무


등등이 볼만하겠군요~


특히 STXvs삼성의 게임이 기대됩니다~


김윤환선수가 박지수선수 상대로 얼마나 선전할수 있을지 기대되고요~




김택용vs윤용태선수의 대결은 4강전 이후에 진행되는군요,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1주일동안 쉬고 계속 이어지는데,


이제 1라운드도 막바지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데이
08/11/13 14:19
수정 아이콘
엔트리에 최코치 있네요..
그 것도 ‘저그전’, 한번 완벽한 발리앗 볼 수 있을까요?
honnysun
08/11/13 14:19
수정 아이콘
두부에러 예상되는 17일이군요
08/11/13 14:23
수정 아이콘
17일.. 엠겜이니 DMB로 볼수 있겠네요.닥본사 합니다. ^^
Mitsubishi_Lancer
08/11/13 14:23
수정 아이콘
최연성....
모범시민
08/11/13 14:25
수정 아이콘
최연성이 온다!!!
(왠지 샤아가 온다같은 삘? -_-a)
FanTaSia
08/11/13 14:30
수정 아이콘
드뎌 프로리그가 돌아오는군요.. 반갑네요~
08/11/13 14:35
수정 아이콘
그분이 계시네요...-0-
하루송이
08/11/13 14:38
수정 아이콘
김선기 선수 고생이네요.. 송병구-이제동
남자라면스윙
08/11/13 14:3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이렇게 빨리??!!!
택용스칸
08/11/13 15:02
수정 아이콘
과연 최연성 플레잉코치의 실력이 어떨지..
또한 발리앗을 쓸 것인지.. 발리앗을 염두에 둔 심리전으로 갈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택용스칸
08/11/13 15:03
수정 아이콘
김윤환Z 선수는 이번 주 다승랭킹에서 고비가 될만한 대진들이네요.
이 기회를 통해 다승랭킹에서 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보저그
08/11/13 15:1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복귀전을 기대해봅니다.
08/11/13 15:18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는 또 토스 두명 만나네요...
08/11/13 15:35
수정 아이콘
우오... 12/40 (30%)의 동족전 비율!!
처음느낌
08/11/13 15:4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t1저그 이번에는 이길수 있을까 했는데 하필 상대가 김준영선수네요~~~
나라당
08/11/13 15:46
수정 아이콘
그다지 대박매치가 없네 하고 천천히 스크롤 내리다 딱 멈추게 만드는 17일 최연성.....
朋友君
08/11/13 15:47
수정 아이콘
괴물의 귀환이로군요. 승패를 떠나서 괜시리 기대가되는... ^^* 화이팅입니다!!!
하수태란
08/11/13 15:57
수정 아이콘
레이드어설트 ! 완전 기대됩니다

예전 박성준 선수와의 경기가 떠오르는군요.

온리 레이스 vs 온리 뮤탈
그후 히드라를 마린메딕으로 밀어버렸던 그 경기...
아무로
08/11/13 16:08
수정 아이콘
cj팬으로서 마음에 드는 엔트리네요. 진영화와 한상봉이 2번이나 나오는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현재 팀의 전력으로는 중위권도 안된다고 보고요. 차라리 패를 하더라도 신예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테란도 역시 물갈이를 해야하는 cj상황에서 개인적으로 김성기,주현준은 이미 최고급 테란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현재 판단했고 서지훈과 변형태의 빈자리를 조병세가 해야한다고 보았는데 엔트리에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김다호
08/11/13 16:36
수정 아이콘
와..........최...최연성이온다....

진짜오는군요....덜덜

프로리그정규시즌 사상 최고의 관중을 기대해봅니다.
08/11/13 16:40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 안 풀릴 때 선수교체로 들어오는 마라도나 감독의 느낌이군요;
08/11/13 16:44
수정 아이콘
페이크 메카닉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 ..
그 페이크란게 메카닉 이외의 운영이라는걸 상대에게 주입시켜야되는데 ..
사실 바이오닉 때문에 은퇴한 최연성이니 ..
기대되네요 상대는 김창희를 압살한 김명운 ..
08/11/13 17:1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벌써 복귀전이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스카웃가야죠
08/11/13 17:34
수정 아이콘
토스 비중이 점점 주는듯 왠지 종족의무제 없었으면 프로리그에서 플토 출전이 가장 없어졌을 것 같네요. 레이드어썰트와 청풍명월좀 빨리 사라졌으면하네요. 그렇게 되면 프로리그 플토상승 개인리그 저그테란 상승 모두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플토출전맵은 개인리그 겹치니 플토는 연습하기 좋지만 전체적으로 언밸런스 되네요
이쥴레이
08/11/13 17:3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박성준 선수가 안보이네요

무슨일이라도 있나 ㅠ_ㅠ

아니면 팀내 랭킹전에서 부진해서 모습이 안보이는건가요.. 흑...
08/11/13 18:01
수정 아이콘
음 마재윤선수가 그래도 cj에서는 분위기가 가장 좋은데

일요일날 경기에서 안나오는 이유는 윤용태선수와의 곰티비경기 때문인가...

어쨋든 cj는 진영화,한상봉,김정우,조병세 선수를 빨리 키워야할듯,,,
08/11/13 18:12
수정 아이콘
역습의 머슴!
강철무지개
08/11/13 18:25
수정 아이콘
한동안 경기 안했던것은 왜 그랬던거죠? 1주일정도 쉬었던것 같네요. wcg때문인가.;
슈페리올
08/11/13 18:4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공식전 경기를 다시 보게 되다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그냥스타1계속
08/11/13 19:14
수정 아이콘
최연성연수 팬인데 김명운 선수가 정말 요즘 만만치 않던데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김성기선수는 어째 송병구-이제동을 만나는지...
08/11/13 19:14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화이팅요~
headstrong
08/11/13 19:22
수정 아이콘
으아 최연성선수!!!!!!!!!!
기대합니다. 파이팅!
회전목마
08/11/13 20:22
수정 아이콘
死神님// 지상파DMB이신가요?(저는 위성이라 온게임넷밖에 안나오는데 ㅠㅠ)
꿀호떡a
08/11/13 20:52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는 이번주에도 엔트리에 없네요. 개인리그도 끝났는데....
카스트로폴리
08/11/14 00:14
수정 아이콘
그냥스타1계속하자 //김성기 선수가 김선기 선수네요 더 안습...
08/11/14 12:36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광팬으로서 복귀전이 무척 기대되는 한편,
최연성선수가 출전할 만큼 전상욱선수나 고인규선수의 컨디션이 나쁜건 아닌지 하는
우려도 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30 낭인왕 폭군 한자 정리집. [6] aura4650 08/11/13 4650 0
36029 김구현vs허영무 4강전 [184] SKY926222 08/11/13 6222 0
36028 IeSF 니들 진짜 이럴래.... [8] 프렐루드4534 08/11/13 4534 0
36027 6주차 엔트리입니다. [36] SKY925581 08/11/13 5581 0
36026 홍진호 선수 군대 가서도 폭풍을... [49] 피스7551 08/11/12 7551 1
36025 6룡(龍)의 시대 [29] kama9389 08/11/12 9389 12
36024 낭인왕 폭군 제 6회 - 격전1 - [10] aura4413 08/11/12 4413 0
36020 경기의 승패를 예측해보자! - P지수 제작일지(1) [11] 프렐루드4294 08/11/12 4294 0
36018 낭인왕 폭군 제 5회 - 관문돌파2 - [14] aura4366 08/11/11 4366 1
36016 스타판에 FA제도가 도입예정이라고 합니다. [41] Carrier_Kim9589 08/11/11 9589 0
36015 낭인왕 폭군 제 4회 - 관문 돌파1 - [10] aura4293 08/11/10 4293 0
36014 신한은행 프로리그, 알아야 즐길 수 있다. [30] TOR[RES]8011 08/11/10 8011 8
36013 생뚱맞지만 팀밀리로 1:1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27] Humming7547 08/11/10 7547 1
36012 마에스트로의 귀환을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17] SKY925964 08/11/09 5964 0
36011 낭인왕 폭군 제 3회 - 남南으로 - <일부 내용 수정> [7] aura4574 08/11/09 4574 0
36009 WCG 워크래프트 결승 장재호 vs 마누엘 [536] Sinder8506 08/11/09 8506 0
36008 WCG 스타 결승전 박찬수vs송병구 [160] SKY926987 08/11/09 6987 0
36007 WCG예찬 [41] 종합백과8646 08/11/09 8646 72
36006 곰 TV 클래식 시즌 2 32강 1주차~ [326] SKY926255 08/11/09 6255 1
36005 낭인왕 폭군 설정집2 및 기타 (서적정리 추가) [2] aura4459 08/11/09 4459 0
36004 WCG에서 스타가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 [71] Asurada1118075 08/11/09 8075 5
36003 저에게 힘이 되는 E-SPORTS [3] 황제의마린4581 08/11/09 4581 1
36001 낭인왕 폭군 제 2회 - 포풍(怖風: 두려워할 바람) 진호 - [7] aura4378 08/11/09 437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