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media.daum.net/gallery/game/200801/10/gamemeca/v19559224.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크루시오는 포열과 차체를 확대하고 강화하여 생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포대 역시 새로 설계하여 돌격 모드에서의 화력을 향상시켰고

이로써 무방비 상태의 전장에서 한층 더 효율적인 방어 능력을 갖추었다.

구형 아크라이트에 비해 배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높긴 하지만,

더욱 강화된 능력을 갖춘 신형 크루시오 공성 전차는 비용 대 효율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된 내용은 시즈 모드가 아닌 이른바 퉁퉁포 모드의 강화에 대한 것입니다.

원화는 상당히 그럴 듯 합니다만, 실제 등장하는 형태는 어떨지.

최진우 선수의 저글링 탱크와 전성기 최연성의 미칠 듯한 물량.

테란 유저로써 퉁퉁포로 온 맵을 밀어버리는 로망이 과연 스타2에서 더 쉬워질 수 있을지.

일단 생산비는 더 비싸진다고 합니다.

기대되는 스타 2, 언제나 나올지. 요즘 스타에 재미를 붙여서 다시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2000승 짜리 아이디는 사라져 버리고, 최근에서야 아시아 공방에서 5:5 승률을 회복했습니다.

웨스트 가면, 이건 뭐 양민도 이런 양민이 없는 정도.

개인적으로 웨스트와 아시아는 실력차가 더 커진 듯 하더군요.


벌쳐 없이 온리 퉁퉁포 러쉬?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