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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9/05 18:23:13
Name 삭제됨
Subject 서바이버 리그 G조 곧 시작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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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악몽
06/09/05 18:30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올라가자 전위 이번에는 올라가자 전위×100,000,000
서정호
06/09/05 18:31
수정 아이콘
현재 광고중입니다.
06/09/05 18:34
수정 아이콘
악! 박경락!!! 아좌아좌~
06/09/05 18:35
수정 아이콘
가자 갱락아!!
초보랜덤
06/09/05 18:36
수정 아이콘
전위와 아무나~~~~~~

오늘 리플의 90%가 전위의 진출기원 리플일듯!!!

올라가라 전위야~~~
06/09/05 18:36
수정 아이콘
성재명 감독님이라...
mbc게임이 하태기 감독님 말고도 또 있으셨나보네요~
전 자세히 모르겠는데..어떤 분이신가요??
서정호
06/09/05 18:37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때문에 이병민선수는 오늘도 묻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초보랜덤
06/09/05 18:39
수정 아이콘
하태기감독님과 POS공동감독한거 같은데요~~~

근데 POS감독으로는 하태기감독님 한분만 알려져있기 때문에

성재명감독님이 POS감독이었던것은 잘 몰랐던듯 합니다.
서정호
06/09/05 18:40
수정 아이콘
오늘 서바이버 리그에서 눈여겨 볼 점은 박경락선수의 부활과 더불어 신백두대간의 테저전에서 저그의 연승이 계속 이어지느냐 여부일 거 같습니다.
초보랜덤
06/09/05 18:40
수정 아이콘
거의 오늘 분위기는 전위와 아무나~~~~ 올라가라.... 이건데... 과연 경락선수 수많은 팬들의 염원대로 올라갈수 있을지
서정호
06/09/05 18:40
수정 아이콘
선수소개중이네요.
서정호
06/09/05 18:46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1시 김윤환선수 7시 이병민선수 네요.
서정호
06/09/05 18:47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서플라이부터 짓습니다.
서정호
06/09/05 18:47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드론 정찰중이네요.
서정호
06/09/05 18:48
수정 아이콘
앞마당 지역에 배럭스 짓는 이병민선수입니다.
서정호
06/09/05 18:48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스포닝 풀 올렸습니다. 12풀 쯤 되는 거 같답니다.
서정호
06/09/05 18:48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배럭스 본진에 하나 더 올리고 김윤환선수 앞마당에 해처리 짓네요.
서정호
06/09/05 18:49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개스러시 들어갔고 저글링 본진에서 나왔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0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해처리 하나 더 늘립니다.
서정호
06/09/05 18:50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아직도 개스 안올리고 저글링만 뽑고 있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1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에시비로 김윤환선수 본진 정찰하고 저글링 이병민선수 본진 난입했으나 이병민선수가 잘 막았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1
수정 아이콘
저글링 다시 7시쪽으로 왔고..
서정호
06/09/05 18:51
수정 아이콘
다시 본진 난입했으나 이병민선수 잘막고 있습니다.
Sulla-Felix
06/09/05 18:52
수정 아이콘
야인 저글링 실패....
서정호
06/09/05 18:52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아카데미 올라가고 김윤환선수 개스 캐기 시작합니다.
아 이병민선수 앞마당도 벌써 먹었군요.
서정호
06/09/05 18:52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레어 올립니다.
서정호
06/09/05 18:53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앞마당에 마린 많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3
수정 아이콘
히드라덴 올리는 김윤환선수
서정호
06/09/05 18:53
수정 아이콘
저글링 3기 다시 7시에 난입 그러나 순식간에 몰살당합니다.
서정호
06/09/05 18:5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앞마당 잘돌아가네요.
서정호
06/09/05 18:55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3배럭입니다. 김윤환선수는 스파이어 올렸고 마메파 부대가 김윤환선수 앞마당까지 도착했습니다. 팩토리도 이제 올라가고 스타포트도 건설 중입니다.
서정호
06/09/05 18:55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11시에 멀티 시도중
서정호
06/09/05 18:56
수정 아이콘
중앙에서 저글링과 마메파 부대가 교전을 벌였으나 저글링만 죽었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6
수정 아이콘
하이브 올리는 김윤환선수
서정호
06/09/05 18:56
수정 아이콘
3시지역 벙커 깨는 김윤환선수
06/09/05 18:57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제발... 이겨주세요// 올라가자 전위!!
서정호
06/09/05 18:57
수정 아이콘
탱크 나오고 머신샵 돌아갑니다.
서정호
06/09/05 18:57
수정 아이콘
3시에도 멀티하는 김윤환선수
서정호
06/09/05 18:57
수정 아이콘
공1업 되었군요 마린이..
서정호
06/09/05 18:58
수정 아이콘
아..김윤환선수 스탑럴커를 버러우 시켰는데 이병민선수 잘 비껴갔네요.
서정호
06/09/05 18:58
수정 아이콘
3시멀티 공격하는 이병민선수..
서정호
06/09/05 18:58
수정 아이콘
결국 3시 깨졌습니다.
서정호
06/09/05 18:59
수정 아이콘
두선수 교전이 일어났으나 이병민선수가 이긴거 같습니다.
06/09/05 18:59
수정 아이콘
아! 아까전 교전에서 러커3기가 뒤에서 달려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김윤환선수. 아깝네요.
서정호
06/09/05 18:59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나왔습니다.
서정호
06/09/05 19:00
수정 아이콘
중앙 벙커와 탱크라인을 뚫으려 하는 김윤환선수..
서정호
06/09/05 19:00
수정 아이콘
9시 멀티깨러 가는 이병민선수
서정호
06/09/05 19:01
수정 아이콘
9시깨졌고 김윤환선수 이병민선수의 5시멀티를 공격했습니다.
06/09/05 19:01
수정 아이콘
이야! 5시를 날리고! 11시는 위험했는데 다크스웜 소수 러커로 막는 센스!
서정호
06/09/05 19:01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11시 공격하다가 언덕러커로 병력 좀 잃었고
06/09/05 19:01
수정 아이콘
하지만 5시 커맨드는 깨지 못했어요.
서정호
06/09/05 19:02
수정 아이콘
다시 3시쪽에서 교전이 일어났습니다. 3시멀티 또 깨집니다.
서정호
06/09/05 19:02
수정 아이콘
이레디에잇으로 디파일러 잡혔으나 플레이그 맞았네요 마린메딕이
서정호
06/09/05 19:03
수정 아이콘
3시 주변에서 교전이 치열하네요.
서정호
06/09/05 19:03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투스타포트입니다.
서정호
06/09/05 19:03
수정 아이콘
베슬도 엄청 모였네요.
서정호
06/09/05 19:0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5시 회복시키려다 병력 많이 잃었습니다.
06/09/05 19:04
수정 아이콘
5시 걷어내긴 했지만 병력 상당수 잃었어요 이병민선수 게다가 베슬 플레이그 맞았고....... 정말 가난한 혈전이네요.
서정호
06/09/05 19:04
수정 아이콘
베슬은 플레이그 맞아서 한대만 맞아도 터질거 같습니다.
서정호
06/09/05 19:0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베슬관리가 잘 안되는듯..
서정호
06/09/05 19:05
수정 아이콘
중앙에서 대규모 교전입니다. 이병민선수가 이겼네요.
서정호
06/09/05 19:06
수정 아이콘
다시 3시 치는 입여민선수...그리고 10시 쳤지만 10시쪽은 막혔고...
06/09/05 19:06
수정 아이콘
신 백두대간 경기 정말 재미있네요.
서정호
06/09/05 19:06
수정 아이콘
베슬로 러커 잡는 이병민선수
06/09/05 19:06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계속적인 가스멀티 컷이 매우 좋네요
서정호
06/09/05 19:07
수정 아이콘
10시 치는 이병민선수 이번엔 깰거 같군요.
서정호
06/09/05 19:07
수정 아이콘
10시 결국 깨졌습니다.
서정호
06/09/05 19:07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충원병력 계속 보내고
서정호
06/09/05 19:08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5시 공격
서정호
06/09/05 19:08
수정 아이콘
5시 커맨드 띄웠으나 11시를 깨는 이병민선수
서정호
06/09/05 19:08
수정 아이콘
결국 5시 막았습니다.
서정호
06/09/05 19:09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러커가 없습니다.
서정호
06/09/05 19:09
수정 아이콘
저글링뿐이고 디파일러도 몇마리밖에 안됩니다.
서정호
06/09/05 19:10
수정 아이콘
그나마 디파일러도 베슬에 잡히고
서정호
06/09/05 19:10
수정 아이콘
3시앞에서 저글링과 마린메딕 교전을 벌이나
서정호
06/09/05 19:11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11시 다시 돌리고 있으나
서정호
06/09/05 19:11
수정 아이콘
3시 공격하는 이병민선수..
서정호
06/09/05 19:11
수정 아이콘
드론 먹으려는 디파일러도 잡히고
서정호
06/09/05 19:11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5시 공격하는 김윤환선수
서정호
06/09/05 19:12
수정 아이콘
5시 커맨드 다시 띄우고
서정호
06/09/05 19:12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파벳 많습니다.
서정호
06/09/05 19:12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병력은 저글링과 소수의 디파일러 뿐입니다.
서정호
06/09/05 19:12
수정 아이콘
베슬 플레이그 맞으나 대세엔 지장이 없는듯
Sulla-Felix
06/09/05 19:12
수정 아이콘
불꽃뱅미!!!!
서정호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10시 언덕에서 교전일어났으나 이병민선수의 압승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파뱃이 합쳐서 3부대 정도 되보이네요 -.-;
서정호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5시 치러간 저글링 잡히고 김윤환선수 GG 선언합니다.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결국 이병민선수가 백두대간 연패를 끊습니다.
Sulla-Felix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야인파벳!!!! 전멸...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신백두 저그 연승이 깨지네요...
06/09/05 19:13
수정 아이콘
파벳은 원래 선봉장... 이병민 선수가 드디어 신 백두대간에서 테란의 첫 승을 기록하는 순간입니다!
분발합시다
06/09/05 19:1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백두대간에서 저그를 잡네요!!
Sulla-Felix
06/09/05 19:14
수정 아이콘
아... 오늘의 명장면은 3-1업 파벳 한부대가 저글링 한부대에게 전멸하는 순간이네요.
서정호
06/09/05 19:14
수정 아이콘
아 문자중계 보시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경기를 잘 읽을줄도 모르고 타자도 느리다 보니 중계가 원활하게 안된 거 같습니다.
06/09/05 19:14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안기효선수 자신의 종족이 성적안나오는 맵에서 승리하는 선수들이죠.
서정호
06/09/05 19:15
수정 아이콘
혹시 2경기 부터 중계 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능력도 안되고 2경기부턴 게임을 제대로 보기 힘들 거 같아서요.
06/09/05 19:16
수정 아이콘
야~~~~~~~~~ 백작님 이겼네요!!!
드디어 테란 첫 승입니까!! ^.^ 룰루~
Sulla-Felix
06/09/05 19:23
수정 아이콘
굳이 문자중계보다는 경기에 대한 잡담을 나누는 공간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편하게 경기를 보는것도 괜찮죠.
06/09/05 19:26
수정 아이콘
전위 파이팅!!
06/09/05 19:28
수정 아이콘
삼지안 이겨라!!
loadingangels
06/09/05 19:29
수정 아이콘
상현이횽 5대저그라니 3대 저그 였어요~
06/09/05 19:29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합니다~
06/09/05 19:30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박경락선수 이병민선수랑 같은 길드 출신인데,게다가 삼국지 인물 아이디....... 승자전 올라가면 여러모로 재밌겠네요.
06/09/05 19:31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팬들 그동안 쌓인게 있던듯 엄청 큰 소리로 박경락화이팅을 외칩니다! 박경락 2시,이학주 8시!
06/09/05 19:3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스타리그 추가선발전 예선이랑 아이스테이션 듀얼 예선에서 박경락선수가 이학주선수를 2번이나 꺾었거든요.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loadingangels
06/09/05 19:34
수정 아이콘
아후~긴장되...
06/09/05 19:3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삼지안 드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뮤탈 갑니다.
06/09/05 19:35
수정 아이콘
헉 5시 몰래 멀티! 박경락선수 과감한 선택!
06/09/05 19:36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위험한 선택이거든요.
06/09/05 19:36
수정 아이콘
캬 박경락!5시! 멋지네요
06/09/05 19:37
수정 아이콘
어! 근데 SCV에 들켰습니다!
06/09/05 19:37
수정 아이콘
이학주도 감각이 좋군요!
06/09/05 19:37
수정 아이콘
이학주선수!! 바로 공략 들어갑니다!!! 5시 포기하고 뮤탈로 견제하는 박경락!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어! 근데 이학주선수 배럭 장악당하게 생겼어요! 박경락선수!! 이거 분위기 좋은데요!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근데 끝내진 않고 빠지는 박경락선수.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아 혹시 5시 멀티 박경락 선수의 낚시 아니었을까요!!!!!! 5시 멀티가 오히려 미끼인것 같아요!!!

박경락 선수 이득 많이 봤어요!!!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11시 확장 들어갑니다.
서정호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의도했던 안했던 5시 멀티는 결국 낚시 멀티가 된 셈이네요.
06/09/05 19:38
수정 아이콘
걸려도 괜찮다는 마인드 였나보네요. 피해 많군요.이학주
06/09/05 19:39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상당히 빠른 하이브 테크입니다.
06/09/05 19:39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이러면서 11시 확장준비
06/09/05 19:39
수정 아이콘
앗! 저도 서정호 님이랑 같은 말 하려고 했는데, 한 발 앞서셨네요.^^;;
06/09/05 19:3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하이브 테크 타이밍에 비해 꽤나 빠른 하이브테크입니다.
06/09/05 19:39
수정 아이콘
이미 럴커 속속 나오고 11시 멀티 방어는 수월할것 같구요
06/09/05 19:40
수정 아이콘
자..... 박경락선수 오랜만의 개인리그,방송경기 감각 아직도 살아있는것 같거든요!
06/09/05 19:40
수정 아이콘
이학주.과연 타이밍을 잡아낼수 있을까요.저그가 무난하게만 가도 이제 이기는 정도의 유리함인듯
06/09/05 19:40
수정 아이콘
이학주 선수 러시 막히고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밑언덕 럴커!!1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이 분위기대로라면 승리 할수있어요! 백두대간이 수정되면서 7시 언덕 아래에서도 러커견제가 가능합니다! 이학주선수 또 피해봅니다!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아 밑에 언덕에 럴커가 받치고 뮤탈이 활개를 치면 마린으로 뮤탈잡기가 어렵죠!!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뮤탈 짤짤이도 좋아요!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탱크 또 잡히고 뮤탈게릴라에 너무 휘둘리는데요 이학주 선수!!!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부활.
06/09/05 19:41
수정 아이콘
이야 박경락선수! 가디언 준비해요!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밑에 언덕 럴커가 마린이 뮤탈에 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요!!! 그러다가 탱크로 어떻게 해볼려면 뮤탈로 견제하고, 이제는 11시 멀티에 이어 5시멀티도 가져가고 있어요!!
파벨네드베드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원사이드하네요.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도 나왔어요 박경락선수.
완벽하게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상황이어떤가요??????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이미 디파일러 나왔어요!!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이학주선수 2스타 레이스 준비중.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의 압승인듯한 분위기입니다.
연아짱
06/09/05 19:42
수정 아이콘
경락아~~~~ ㅠ.ㅠ
06/09/05 19:43
수정 아이콘
가디언은 2스타 레이스로 대비한다 하더라도 디파일러가 문제입니다!!!
06/09/05 19:43
수정 아이콘
이학주선수 가디언 걷어내기 위해 레이스 빠르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스캔 일점사해서 파괴시키고! 이야!! 그리고 앞마당쪽에 러커 다크스웜 치면서 난입!
06/09/05 19:43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럴커 5기와 디파일러 다크스웜 이학주 선수 앞마당 멀티 들어야 할것 같은데요!!
파벨네드베드
06/09/05 19:43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진정한 부활인가요!!
06/09/05 19:44
수정 아이콘
박경락 전율이네요!! 아직 이 경기 이겨도 진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06/09/05 19:44
수정 아이콘
팩토리 띄우고 이러면 디파일러 다크스웜을 어떻게 견제할 방도가 없어지죠!!

벌쳐가 마인을 배치해야 그나마 수비할 수 있는데 그마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06/09/05 19:44
수정 아이콘
앞마당 컴셋도 깨졌고!
06/09/05 19:44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너무 원사이드한데요!!
06/09/05 19:44
수정 아이콘
이학주선수 레이스로 뭔가 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06/09/05 19:45
수정 아이콘
아자 박경락 이병민도 안드로메다로~~~
06/09/05 19:45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정말 결과적으로는 5시 멀티 미끼센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06/09/05 19:46
수정 아이콘
이야! 나이더스 캐널 센스! 이학주선수 레이스 드랍쉽으로 공격갑니다만! 그사이에 박경락선수 정면공격해요!!!
06/09/05 19:46
수정 아이콘
이학주 선수 앞마당 밀립니다!
06/09/05 19:46
수정 아이콘
아! 앞마당 깨졌네요! 전위의 부활! 경락마사지의 부활인가요! 비록 초반 뮤탈로 승기를 잡은거나 다름없습니다만!
하이메
06/09/05 19:47
수정 아이콘
이학주 선수 드랍위치가 왜 ....
06/09/05 19:47
수정 아이콘
역시 난장판 전투의 달인입니다;;;
06/09/05 19:47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와의 삼국지 매치가 이루어지기 직전입니다! 레이스에 플레이그으!!! 전율입니다!
Sulla-Felix
06/09/05 19:47
수정 아이콘
진짜 경락스타일!!!!
06/09/05 19:4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캐럿. 입니다.
문자 중계는 가급적 PnB 게시판에서 부탁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06/09/05 19:48
수정 아이콘
※ 게임 리포트는 가져다가 쓰시도록 써 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미안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오히려 제 글이 미흡해서 나날이 죄송할 따름이지요..
06/09/05 19:49
수정 아이콘
근데 PNB 게시판에서 별로 호응해주는 분들이 없어서........ 자게에서 어쩔수 없이 중계를 할수밖에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06/09/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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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경락 선수... 11시와 5시 멀티 먹은 이후에 계속 소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결정타가 부족해요!
06/09/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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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중계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중계글이 자게에 다수 존재하는데다가 호응도가 그나마 자게가 제일 높고..
06/09/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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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미 프로리그 엔트리등 중계글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자게해서 하는것도 좋은것 같은데요........

물론 서버상의 문제가 일어날수 있긴 하지만....... 아무튼 박경락선수 계속 본진쪽 교란!
06/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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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선수 물량이 좀 적은듯한 느낌이..
06/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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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선수 필사적으로 방어 하고 있는데 계속 소모전 하면 박경락선수가 이득입니다.
06/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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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경락선수 물량이 조금 아쉽네요.
서정호
06/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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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 역전 되는 건 아니겠죠?? ;;;
06/09/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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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지만 8시 멀티 결국 끊기고!!! 앞마당 이제 절대 못막습니다!! 이학주선수!!!
06/09/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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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GG!
06/09/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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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06/09/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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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VS 이병민! 같은 길드 출신! 같은 삼국지 아이디끼리의 독특한 대결입니다!
06/09/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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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백두대간에서 다시 저그가 승리를 가져갑니다~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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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롱기누스에서의 테저전 2경기도 볼수 있겠네요.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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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박경락 선수 얼마만의 개인리그 승리입니까ㅜ.ㅜ 다음 상대는 꾸준함
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 이병민 선수. 과연 이병민 선수마저 꺾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Sulla-Felix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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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선수 중앙힘싸움을 좀 보완할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오히려 좋습니다. 보완할 점이 있다는 건 더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겠죠.

경락스타일. 멋지네요.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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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 현재 맵 전적 상황입니다. 롱기누스는 현재 테란이 대 저그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있는 맵입니다.
초보랜덤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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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구나 경락아~~~~ 테란전만큼은 완벽하게 돌아왔구나~~~~ 경락아~~~~ 당신의 대테란전에서의 완벽귀환을 환영합니다.~~~
Sulla-Felix
06/09/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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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국지대결이!!

1329일만의 승리.....
06/09/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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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자전 맵은 롱기누스....... 박경락선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워하겠네요.
초보랜덤
06/09/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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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병민선수와 롱기누스에서의 경기라....ㅠㅠ 저그가 테란에게 전패인데.... 이번에야 말로 오버로드 이용한 경락맛사지가 필수가 되야될듯...
Sulla-Felix
06/09/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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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좋은 이병민 선수는 진군, 꾀가 좋은 박경락 선수는 전위네요.
Sulla-Felix
06/09/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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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는 드랍쓰긴 좋긴 한데 드랍쓰기 좋은게 너무 뻔해서 오히려
드랍이 잘 막히는 것 같네요.
06/09/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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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경락 선수의 귀환은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승자전이 남아있는데다가 상대는 이병민 선수에 맵은 롱기누스, 중앙힘싸움이 주류인 롱기누스에서 박경락 선수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06/09/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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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병민선수 진군 말고 문추라는 아이디도 있죠~
오즈의맙소사
06/09/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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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 본진 미네랄 10덩이라서 요번맵들중에 알카노이드제외하고 가장 저그가 테란 상대하기 버거운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여기서 이병민 선수 꺽으면 정말 부활소리 할수있을듯
초보랜덤
06/09/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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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시점 대저그전 최강테란 한동욱선수를 떨어뜨리고 이학주선수까지 꺾은 박경락선수가 이번시즌 저그가 테란상대하기 가장 힘든 맵으로 꼽히는 롱기누스에서 이병민선수를 꺾을수 있을지
06/09/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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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가 백두대간에서 테 VS 저전 연패깼는데 박경락선수가 롱기누스 테 VS 저전 저그 연패(그래봤자 3연패지만)끊지 말리란 법 없죠~

그냥 MSL 진출전에 올라갑시다! MSL 진출전에 올라가서 박태민선수 만나지만 않는다면 전 무조건 전위 응원할겁니다!
06/09/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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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이병민 3시,박경락 6시.
06/09/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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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질문좀....
박경락선수가 입고 있는 티 말입니다...이유가 있는건가요?
오즈의맙소사
06/09/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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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선수를 보면 참 예전엔 재능형 선수였었고 그래서 천재적 플레이로 많은 선수들을 울리면서 공공의적이란 별명을 얻었는데 그뒤로 자의든 타의든 오랜 방황기간이 지속되고 그뒤로 다시 돌아와서 게임밖에 할수잇는게 없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와서 이젠 노력형선수가 되버린듯합니다. 마치 만화같기고 하고 그렇지만 이런모습에 박경락선수의 부활을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한빛 좋아하는데 한빛은 왠지 안습적 얘기들이 많은듯. 초창기에 자기팀 선수가 작은대회 우승해서 고기 먹을려다가 감독님 돈이 없어서 강도경 선수가 몰래 돈 빌려준 얘기
나 박경락 선수 복귀관련 얘기들으면 참 .ㅠㅠ
인간적인 냄새나는 팀입니다. 한빛파이팅 박경락 파이팅
06/09/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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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 생마린으로 압박갑니다.
06/09/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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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빠지고 더블 가는 이병민선수....... 박경락 레어 올립니다.

어! 근데 이병민선수 압박 병력 많거든요! 잘하면 그냥 뚫을수 있어요!
06/09/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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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선수의 결단이 아쉽네요, 앞마당에서 단 성큰 2기에 드론밖에 없었을때 달려들었으면 거기서 끝날수도 있었는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06/09/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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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뚫고 있고요. 박경락선수 자원을 많이 모았거든요. 뮤탈 생산하려는 박경락선수. 드론이 너무 많네요.
06/09/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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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퀸즈 네스트 갑니다.
서정호
06/09/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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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바글바글 거리는군요.
06/09/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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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드랍으로 시간 뺏으려던 생각이였나 본데.......

아무튼 8시 시도하는 박경락. 하이브 테크가 너무 빨랐는데,과연 대체 박경락선수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6/09/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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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 마린 메딕 탱크 갖춰서 나옵니다.
06/09/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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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디파일러 갖췄는데. 제..... 박경락선수 오버로드 2기! 그러나 빠집니다.
06/09/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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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디파일러로 테란 병력을 어느정도 몰아내는 분위기인데요.
06/09/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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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나이더스 커널 있고! 드랍 갑니다! 박경락! 특유의 경락마사지 드랍 들어가려고 하나요!
06/09/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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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 생마린으로 공격해봅니다만!! 나이더스 커널과 성큰에 결국 막히고!!! 앞마당에 드랍 가는 박경락!!!! 다크스웜!!! 이야!! 앞마당에 SCV 피해가 정말 엄청납니다!!
06/09/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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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박경락선수 분위기 좋아요!
06/09/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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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카운터 들어갑니다!! 그와중에 스커지에 베슬 2기 잃었고!! 자! 앞마당은 어떻게든 막아낸것 같은데! 박경락선수의 과제는 카운터 병력입니다!
06/09/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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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병력 처리하는데 러커 1기가 딱 남고!! 일단 정리해내는데 성공한 이병민선수.
06/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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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 이레디 걸러 가다가 또 베슬 2기 잃고요!
06/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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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 베쓸관리가 아쉽죠
완벽하게
06/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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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어느쪽이 좀 더 유리하다고보세요?
06/09/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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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센터교전에서 플레이그 뿌리고 2드랍쉽 병력중 1드랍쉽 하나 격추하고!
06/09/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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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랍쉽 게릴라를 막았습니다 박경락선수. 이병민선수 8시 멀티 밀러갑니다.
06/09/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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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선수는 잘해주고 있긴 한데 이병민 선수 플레이는 그다지 매끄러워 보이지 않네요.
잔실수가 많이 보입니다. 어쨌든 경기는 점점 박경락 선수 분위기로 흘러가는듯.
06/09/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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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나이더스 커널에!!! 디파일러 도착해서 지켜냅니다!! 박경락!!! 나이더스 커널 정말 요긴하게 쓰이네요!
06/09/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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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는 앞마당 드랍! 박경락 경락 마사지!
06/09/05 20:24
수정 아이콘
아! 앞마당 마비 이병민! 박경락이 좋나요!! 2드랍쉽 가봅니다만 들켰고!
06/09/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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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웜럴커콤보 드랍좋네요.
06/09/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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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드랍쉽으로 디파일러마운드는 격파한 이병민. 하지만 2드랍쉽 병력 전멸당했고요,미네랄 멀티에 이미 러커 2기가 버로우!
06/09/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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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가 MSL 진출전으로 가나요!
초보랜덤
06/09/05 20:25
수정 아이콘
진짜 돌아왔네요~~~ 경락씨~~~ 대테란전만큼은 확실하네요~~~

프로리그에서도 테란저격수로 활용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초보랜덤
06/09/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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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pgr 최고평점기록 세운 박대만선수도 연습경기때 박경락선수에게 호되게 고생했다는데 왜그랬는지 알꺼 같습니다.
06/09/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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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러커 1기 드랍! SCV 손해 또 많이보고!! 미네랄 멀티의 2기의 러커는 제거해내는 이병민. 하지만 앞마당이 러커 1기에 마비되었습니다!
06/09/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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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멀티 커맨드 깨졌고! 박경락선수!! 경락 마사지! 베슬도 또 잃고!
06/09/05 20:26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대박이군요.

완전 삼지안 저그의 부활입니다. 허허~ 맵도 우울한데...
초보랜덤
06/09/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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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멀티 깨졌습니다.
06/09/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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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러커1기 드랍... 박경락 선수도 대단하고 그걸 잡아내신 옵저버분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06/09/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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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11시 앞마당 가져가려 합니다.
완벽하게
06/09/05 20:27
수정 아이콘
원래 지금하는맵이 저그가 불리한맵???
06/09/05 20:27
수정 아이콘
한빛! 프로리그 강팀으로 돌아갑시다! 최고승률 김준영에 분위기 좋은 박대만! 박경락!
06/09/05 20:27
수정 아이콘
이병민 드랍쉽으로 11시 공략하러 갑니다! 그러면서 드랍을 베슬로 차단!
초보랜덤
06/09/05 20:27
수정 아이콘
이제 프로리그에서 다른팀들 한빛상대로 테란 쓰기 참 난감하겠는데요
06/09/05 20:27
수정 아이콘
저그가 불리한 맵이 맞나요?? 흠흠
06/09/05 20:28
수정 아이콘
하지만! 결국 다크스웜에 물러나고!! 앞마당 또다시 드랍으로 마비당하고! 센터 교전에서 디파일러 히드라 러커에! 결국 이병민 GG!
파벨네드베드
06/09/05 20:28
수정 아이콘
GG!!! 박경락선수 2승이에요!!! 부활했군요 !
06/09/05 20:28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MSL진출전으로 갑니다!
초보랜덤
06/09/05 20:29
수정 아이콘
경락선수 이젠 저그전만 제발 극복합시다. 전성기때도 발목잡았던 저그전 이젠 저그전만 제~~~발 극복합시다
하야로비
06/09/05 20:29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감동적인 순간에 언제나 함께하는 이병민선수!
06/09/05 20:29
수정 아이콘
최고네요
06/09/05 20:29
수정 아이콘
올드게이머의 화려한 부활 스토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이네요.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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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gg 그리고 또 파포방장의 오타...;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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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아직 전적이 별로 안쌓여서 유불리 판단은 이르지만 지금 경락선수 승리가 테란의 3:0리드에서의 첫승이라네요.
김현지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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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사 부활!!!
오즈의맙소사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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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Zergling을 믿습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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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위클리 MVP 정해진듯 하네요..^^
초보랜덤
06/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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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테란상대로 힘들다는 롱기누스에서 박경락선수가 이렇게 대박플레이를 보여주면 한빛스타즈상대로 테란내보내기 참 난감하겠는데요~~~
물량테란
0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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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아 사랑한다 ㅠㅠ
서정호
0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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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의 귀환...성공이네요.
Hell's Kitchen
0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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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란전에 관한 한 이건 정말 완벽한 부활이군요. 예전의 모습에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네요. ㅜㅠ 이병민선수 이번에도 환상적인 gg타이밍..
0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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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서바이버리그는 파이터 포럼의 MVP투표 대상이 아닙니다.
loadingangels
06/09/05 20:30
수정 아이콘
와~~~~~~~~~~경락선수 오늘 덜덜덜 이네여
06/09/05 20:30
수정 아이콘
겨우겨우 아프리카에서 입장성공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지지치는..ㅜㅜ
0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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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락선수 왠지 최종전은 불안하다 싶었는데 2연승으로 올라가주네요. 제발 msl에서 좀 봅시다.
초보랜덤
06/09/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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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gr 평점도 9점 넘을듯 합니다.~~~

지난주 박대만선수의 9.4보단 쬐금 모자라도 9점은 넘어갈듯~~
WordLife
06/09/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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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감독이 대단하네요.
프로리그에서.. 박경락이 나올때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패배했을때..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출전시켰던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는거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박경락의 부활은 불가능해보였는데 말이죠.
keyworks
06/09/05 20:3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의 귀환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게 돌아왔네요. ^^
오즈의맙소사
06/09/05 20:31
수정 아이콘
특히나 박경락선수 한가지 전략이나 빌드로서만 쓰는게 아니라
각맵에 맞는 빌드를 준비해서 자신의 준비성뿐만아니라 기본실력까지 보여줬다는점에서 정말 대단합니다.
Zergling을 믿습
06/09/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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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깝네요....이렇게 잘하면 MVP 받아야 하는데..^^
nerion님 지성요..괜히 흥분했나..^^;;;
06/09/05 20:32
수정 아이콘
왔구나~
서광희
06/09/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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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의 팬도 아니며, 저그팬도 아니고, 박경락선수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오랫만에 본 그의 플레이에 그리고 조금 상기된 얼굴로 담담히 마우스를 정리하는 그의 모습에 진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박경락선수 화이팅~!
06/09/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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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병민 선수는;;;; 언제나 상대를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이군요ㅜ.ㅜ
06/09/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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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맵에서의 패자전 테저전 경기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MasterChang
06/09/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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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간만에 내용, 결과 모두 감명깊은 경기였습니다.
Zergling을 믿습
06/09/05 20:34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이병민 첫판에 저그한테 힘들다는 백두대간에서 첫승리
저그가 테란한테 힘들다는 롱기누스에서 첫패배...
이병민선수에게도 역시 아스트랄이....;;;;;;;있나요..ㅠㅠ
o에코o
06/09/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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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선수 괜히 한동욱선수를 떨어뜨린게 아니다 라는것을 증명해줬네요.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였습니다. 롱기누스는 미네랄이 많아서 역시 테란의 힘이 굉장히 쏟아져나왔는데 그런 힘을 박경락선수는 9시멀티에 성큰 소수와 매우적절한 나이더스커널 하나로 한쪽으로 흘리고 자신은 크로스 카운터식으로 앞마당에 디파일러+럴커......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병민선수는 첫 2드랍쉽이 아쉽네요..;; 그때 그게 성공했다면 박경락선수가 힘들었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
오즈의맙소사
06/09/05 20:36
수정 아이콘
예선에서 장육이기고 전성기시절 박성준에게도 몇번 이겼던 아스트랄한 이학주선수 잡고 저그잡고 우승한 한동욱 이기고 미네랄 10덩이맵에서 이병민 잡고 . 뭐 테란전은 말할 필요 없네요
플토전도 방송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윤용태 박대만선수가 연습때 마니 져서 좌절했다고 할정도고 저그전만 어떻게 하면 !!!!!!!!!!!!!!!!
06/09/05 20:36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초반에 끝내지 못한게 너무 아쉽겠어요. 초반에 박경락선수의 SDSD를 한창하고 있을,성큰 2개 타이밍쯤에 기회가 분명히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끝내지 못한것이 그 후에 부자가된 박경락선수의 환상적인 경락마사지 플레이와 멀티에 나이더스 커널 센스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06/09/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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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투배럭 아카 더블을 했음에도 압박을 주지 못한게 컸네요.
결과적으로 롱기누스의 테저전 양상은 꽤 흥미로워 졌습니다.
미네랄 10덩이의 테란 vs 먼거리와 다양한 공격의 저그 간의 대결이랄까요.
yellinoe
06/09/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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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롱기누스경기에서 이승원 해설의 '뱃살 관리'라는 대박 멘트에 대한 언급이 없다니 안습 ㅠ.ㅠ
초보랜덤
06/09/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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썡뚱맞은 예기이지만 이런결과들을 통해 최근 화두인 프로리그 동족전의 감소 기대해봐도 되겠죠^^
오즈의맙소사
06/09/05 20:40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두 경기 보면서 아주 약간 아쉬웠던게 드론을 찍어도 될 타이밍엔 찍어주거나 테란에게 공격하면서 테란정신없을때 멀티를 조금더 늘려주는 플레이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런 플레이 없이도 워낙 잘해서 이겼지만
초보랜덤
06/09/05 20:40
수정 아이콘
점점 타종족의 해법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요~~~
06/09/05 20:41
수정 아이콘
중후반으로 가면 오히려 저그가 더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06/09/05 20:42
수정 아이콘
배살관리 대박이었죠. 나중엔 임성춘 해설과 막상현 캐스터는 재미 들렸고요^^;;
06/09/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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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서바이버 리그 시드로 올라온 선수들 현재 진영수선수 빼고 전부다 탈락입니다. 과연 이병민선수가 그 희생양이 될까요?
06/09/05 20:51
수정 아이콘
아직은 김윤환 선수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06/09/05 20:54
수정 아이콘
저글링만으로 전진병력을 거의 잡아버린 김윤환 선수. 중앙에서 대치
중에 3시쪽에 멀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SCV로 발견하고 공격하는데
김윤환 선수 방어포기하고 전진합니다. 하지만 벙커 하나에 들어가지는
못하는군요. 대신 12시 멀티 시도에......드랍입니다!
06/09/05 20:54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드랍 들어갑니다. 이학주선수 제대로 당할수 있겠어요.
06/09/05 20:55
수정 아이콘
그러나 들켰나봅니다. 시간을 너무 끌었어요.
06/09/05 20:56
수정 아이콘
3시 파괴한 병력이라도 잡기 위해 저글링 럴커를 보내보지만 서로 따로
노는 바람에 저글링만 전멸, 결국 그 병력이 12시 멀티까지 파괴합니다.
회심의 드랍이 아무것도 못하면서 분위기가 변해가네요.
06/09/05 20:56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뒤늦게 드랍 가봅니다만 막히는 분위기고,이학주선수 그사이 진출해서 12시 멀티 깨고 앞마당쪽에 자리 잡는 분위기입니다.
I have returned
06/09/05 20:56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그냥 빨리 드랍하는게 나았네요
06/09/05 20:58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오늘 치른 두 경기 정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06/09/05 20:59
수정 아이콘
구사일생 머린 3시 추가멀티 발견합니다. 어쨌든 전진 병력을 디파일러로
밀어내는데는 성공하는 김윤환 선수,
06/09/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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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은 모릅니다.
06/09/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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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선수 4시 멀티 드랍 가는데 하필이면 디파일러 내릴 타이밍에 오버로드 딱 잡히네요. 2드랍쉽에 3시도 파괴됩니다.
yellinoe
06/09/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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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네마리는 내렸는데 맨뒤에 탄 디파일러가 못내려서 5시 못깨네요,,,오버로드에 이레디 걸린지 모른게 컸음
06/09/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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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시 앞마당도 밀리며 결국 이학주선수가 이기는 분위기입니다.
그 드랍타이밍이 아쉬웠네요. 그냥 가던길 빠르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06/09/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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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출전은 이병민 VS 이학주로 결정되는 분위기.
06/09/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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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랍쉽과 전진 병력으로 앞마당 외 멀티 모두 정리. 이학주 선수는
6시 멀티 살렸습니다. 이정도면 많이 기울었군요.
yellinoe
06/09/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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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디파일러 다섯마리가 순식간에 감염되는장면...
06/09/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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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전멸, 가문의 참사군요.
06/09/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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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저전 참 난전입니다.
06/09/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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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선수 빨리 끝내는게 좋을텐데요. 김윤환선수의 저항이 완강하네요.
06/09/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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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GG! 최종전은 이병민(T) VS 이학주(T)!!
06/09/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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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일러가 저글링 4기 럴커 한 기 이끌고 공격을 갑니다;;;;
디파일러의 힘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베슬이 점점 쌓여가서
그것도 이제는 힘들 것 같네요. 결국 김윤환 선수 GG
06/09/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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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병민선수의 경기는 이미 피지알의 관심밖.
06/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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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출전에 대한 리플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아까 치어풀에도 나왔듯이 이병민 선수에게도 '관심♠'을...
06/09/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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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후반으로 갈수록 좀 지루해지는 느낌이네요. 중반전까지는 공방도 하면서 재미있었던 듯한데...
완전소중류크
06/09/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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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효과...?
06/09/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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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정도 배틀이 싸우는걸 얼마만에 보는지~
이병민선수 배틀싸움에서 이겼네요~
완전소중류크
06/09/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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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병민 선수가...
미스치루
06/09/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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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선수가 이겼어요~
06/09/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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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선수 리얼스토리 때문에 최종진출전 시청률도 별로였을텐데 경기까지 졌으면 진짜 완불이 될뻔..ㅡㅡa
06/09/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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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덧글을 올릴지는 몰랐습니다만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 심정은 이해가 가고.. 이학주선수의 마지막 움직임은 뭐랄까.. 그냥 끝내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묻어 났구요. (먼저 들어갈 이유는 하등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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