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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4 10:16
비싼 브랜드이긴 합니다만, 저도 그닥 예쁜건 모르겠더라구요.
가끔 바람막이나 패딩 중에는 이쁘다 할만한게 한두개 있지만; 그래도 나름 매니아들이 있긴 한거 같던데요.
10/06/04 10:18
제도권 명품(표현이 거시기 하네요)은 아니고 좀 알아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만
제 생각에 여성분들이 달려든다까지 말할거는.... (차라리 독일산 수입차가 직빵이라고 말씀드리고 십습셉습) 그리고 직업여성들은 저런거 상관 안합니다...
10/06/04 10:24
싼옷은 아니지만 옷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못 살정도로 비싼옷도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옷 브랜드에 별 관심없고 잘 알지도 못 합니다. 유흥쪽 애들은 더 그렇습니다.
10/06/04 10:43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입니다. 평균적으로 좋게 나오는 편이지만, 옷을 보고 달려들 수준의 브랜드는 아닙니다.
제대로 달려들 옷이라면 겉은 살짝 반짝 거리면서 돌체앤가바나 마크 박혀있는 자켓이나 팬츠정도는 되야겠지요. CP컴퍼니, 디스퀘어드, 캘빈클라인(not Jean!) 정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0/06/04 10:49
그 브랜드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브랜드라기보다는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 위주로 돌아가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자기만의 특색이 강한 브랜드라.. 옷을 만드는 공법이나 원단을 특이한 것을 사용한다든가, 디자인도 요즘 흔히 인기있는 슬림하고 라인이 잘 빠진 그런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죠. (자매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C. P. COMPANY도 그렇지만) 군복이나 옛날 탐험가가 입던 옷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영국 훌리건들이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시고 싶으시다면, 다음 카페 씨피컴퍼니/스톤아일랜드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스톤아일랜드 옷값은 팔에 달린 브랜드 로고 (와펜이라고 부릅니다) 값이라고 많이들 까더군요. 품질도 (다른 고급 브랜드들이 흔히 그렇지만) 가격만큼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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