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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6 23:43
2007년에 했던 '개와 늑대의 시간(줄여서 개늑시)'도 괜찮겠네요.
사랑도 있지만(한국드라마엔 없기가 힘들죠) 복수가 주 컨텐츠이고, 국정원과 폭력조직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액션이나 총질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드라마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구요.
12/09/16 23:54
빠담빠담요.
유게에 달달함류갑이라는 제목으로 빠담빠담이 자주 올라오긴했는데 달달한로맨스도좋았지만 스토리전개도 꽤 좋았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사의품격요.. 저는 안봐서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다들 입이마르도록 이 드라마이야기를 하고다녀서;;
12/09/17 00:07
골든타임. 아직까지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없어서 더 좋습니다.
신사의 품격도 장동건-김하늘 커플의 러브 스토리 시작되기 전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달달모드 들어가니 흥미가 떨어져서 관둔지라..
12/09/17 00:26
추노 뿌나 브레인 최근에 다봤는데 진짜 강추 그중에
브레인 신하균을 위한 드라마 덜덜 2012년은 골든타임 신사의품격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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