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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7 12:56
뭔가 담당하는 사람이 정신나간 사람갔군요;;
정확히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잘 모르니 크게 답변을 달만한게 많지 않을거 같네요. 그냥 생각나는것만 좀 적어봅니다.(죄송) 일단 경기도 교육청 주관이니 그쪽에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싶긴 하지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될일은 아무래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을 주선시켜 주는일 같네요. 뭣보다 기관에 이야기를 해서 일을 크게 벌이시는걸 가급적 안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으니 현제 외국에 계시지만 그래도 한국에있는 친구나 지인중에 영어 간단히라도 할 수 있으신분이라도 우선적으로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은 좀 걸린다면 우선 계시는곳을 확인하신다음 근처 은행을 지도를 통해서라도 온라인 상으로 알려주시고 환전을 일단 하신다음 주변에 백화점같은 좀 큰 생필품판매처를 같은방법으로 알려주시면 그래도 당장 굶는 불상사는 피할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백화점이나 은행정도는 그래도 최소한의 영어를 하시는 분들이 배치되어 있으니까요. 서울강남권이면 저라도 어떻게 도와드리지 싶은데 거리가 좀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쓰고보니 정말 도움될만한건 거의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12/09/07 13:55
아니 남자를 잡는거랑 뭔 상관이래여;;
아 진짜 글만 읽어도 화가 나네요. 저런 무개념 꼴통이 남자앞에선 조신한척 내숭떨면서 시집갈 자리 골라보고 있겠죠. 역겨울 정도네요.
12/09/07 13:58
글 읽다가 화가나네요
영어선생님이 영어 못하는건 둘째치고, 남자하나 잘물어서 서울가겠다니... 요즘 임용고시나 사립학교 정교사 되기 어려운거 아니였나요?!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선생님을 할 수가 있죠?
12/09/07 16:49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민원제기 추천드립니다.
제 친구도 원어민강사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 파견나가 있는애들이 여럿되는데.. 저런사람들은 봐주면 안될것 같습니다. 꼭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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