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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04 14:29
    
        	      
	 고기굽고 술먹고 난장피다 자고 일어나서 라면먹고 오는게 코스 아닐까요 흐흐
 
남자끼리 뭐 분위기 잡을것도 아니고...장소나 무얼하는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30평생 남자들끼리 놀러가서 헌팅해서 논거 빼곤 추억남는거라곤 바닷가 갔는데 비와서 못놀고 기타치면서 같이 때창하면서 놀던거 정도? 
	12/09/04 14:31
    
        	      
	 5명이면 좀 많긴한데 헌팅하러 다니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조를 나눠서 활동할지도 몰라요. 술 좀 들어가면 남탕을 원망하며 활동을 시작하게 되죠. 
	12/09/04 14:39
    
        	      
	 남자들 끼리면 헌팅 할 수도 없고가 아니라 헌팅 해야죠.
 
는 그냥 생각이고, 경험상 헌팅 시도가 잘 된적이 없고.. 술만 먹다가 왔습니다. 매번 똑같은 생각을 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술만 먹을거면, 그냥 번화가 가서 술먹을껄 하고.. 후회했죠. 
	12/09/04 14:50
    
        	      
	 서른 넘은 남자 넷이서 에버랜드가서 동물 머리띠까지 끼고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에버랜드 - 술 - 캐러비안베이 코스도 나름 재밌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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