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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4 14:14
영어...정말 필요한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도배하기 조금 그래서 그런데 묻어가는 질문 하나만 하자면.. 제가 정말 공부를 안했습니다... 국어만 재밌어서 국어만 하고 그런과를 진학했어요 영어는 보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혼자 독학 할수 있을만한 문법책 있을까요? 플러스 단어책도요... 하는일에 영어가 너무 필요해서 육개월뒤에 어학연수를 가는데 그전까지 기본적인 단어에 문법정도는 알고 싶어서요... 묻어가서 죄송합니다~
12/09/04 14:16
스터디를 추천합니다..
회화는 무조건 입으로 소리내어서 해야 늘기 때문에 서로 부족하지만 파트너가 있거나 내 영어를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빨리 늘어요
12/09/04 14:20
올해초 회화 공부시작해서 반년만에 Upper intermidate 찍었습니다.
단기간에 초보에서 중급으로 가는 방법은 정말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요. 물론 중급에서 고급가는건 저도 지금 겪고있지만... 아임파인땡큐만 하다가, 반년간 노력하니 자유자재까진 아니어도 영어토론이나 영어로 말하는게 어느정도 가능해졌습니다. 리스닝, 리딩, 작문도 물론 크게 향상됬구요. 근대 좀 색다른 방법으로 향상 시켜서...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쪽지주시면 나름대로 걲은 시행착오랑 제가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2/09/04 16:11
이럴수가;; 다... 당황스럽네요 ;;;
쪽지 주신 분께 좀있다가 답장 드리겠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덜덜;;;
12/09/04 16:33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humor&page=4&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832
9. 질투 본문보다 리플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때. 크크
12/09/05 07:11
복제자 님// 저도 부탁드립니다..절대로 영어 안쓰는 곳에 취업하겠다는 생각으로 담을 쌓고 살았는데 현실은 영어를 못하면 승진을 못하니..그렇다고 업무상 영어가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렵니다..전 평화를 사랑하니까요....복제자님..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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