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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0 12:28
저도 비슷한데 시간 지나면 줄어들어요
근데 단백질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 하루 단백질 100g 넘게 섭취중인데 이젠 괜찮은거 보니 내장지방이 빠지는 소리다~ 라고 혼자 위안 삼으며 참다보면 조금씩 줍니다. 처음엔 1년 반 쉬었다 다시 시작하니 러닝머신 올라가는 순간부터 쉬지 않고 나오더라고요;;; 구석에 박혀서 운동하다 사람오면 그만두고 다른 구석으로 이동했던 기억이;;
12/08/30 12:43
유산균 식이섬유는 사실 큰 효과 보기 어렵고 역시 정장제가 좋습니다(..) 변비 생기기 쉬우니 그건 좀 대비해야되고(여기에는 식이섬유가 좀 도움이 되긴 하죠). 그리고 시간 지나면 줄어드는 이유가 고단백 식이에 적응하면서 그런거라 누구나 다 적응된다고 보긴 어려워요.
12/08/31 00:05
방귀는 조절할수있으나, 단백질 섭취하며 운동하시느 분들의 가장큰 문제는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체취에서 특유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헬스 오래했고, 주위에 운동하시는 분들 여럿 보지만 단백질 위주로 드시는 분들은 체취가 독특합니다. 안좋은 냄새에요. 알카드님도 주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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