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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8 22:38
일단 4할 타율이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도 확신을 못하는 기록이기(지금 찍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요.)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고 보고요.
올림픽 같은 화제거리가 있는 이유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12/08/08 22:38
4할은 솔직히 막판까지 가봐야 압니다
한경기만 못해도 4할정도는 뚝 떨어져서 그리고 왠지 막판에 2~3경기 남고 4할이면 경기 안내보낼것 같네요;;;
12/08/08 22:41
김태균이 4할쳐도 팀이 꼴찌니까요. -_-a...
지금 한화가 6위정도만 되었어도 엄청 이슈였을겁니다. 한화 반등의 일등 공신 김태균 이렇게 말이죠.
12/08/08 22:42
크게 이슈가 안되는게 아니고 올림픽에 묻혀 있는거죠 지금
시즌초만에도 4할이야기 많이 나왔다가 여름되면서 타율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른건데 지금 올림픽을 해서 모든 스포츠기사들 다 묻혀있습니다.
12/08/08 22:42
이미 언론에서 엄청 집중 중입니다. 김태균 4할 기사는 시즌 초반부터 계속해서 나오고있죠. 4월 지나고 5월에도 4할 유지하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언론에서 집중 조명되는 중 입니다. 다만 올림픽 때문에 이슈의 집중도가 떨어지긴 하죠.
12/08/08 23:06
다른 기록도 아니고 4할타자면 단 몇 경기 부진만으로도 쭈욱 미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 1면에 벌써부터 대문짝만하게 나오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보이네요.. 그렇다고 봤을 때 지금의 관심도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또한 올림픽 시즌이라 아무래도 올림픽 위주로 갈 수 밖에 없죠.. 메달도 기대 이상으로 많이 따고 있고, 축구 4강에 연경느님에 의한 배구 4강 등 이슈거리가 너무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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