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8/07 17:10
좀 의아한게... 왜 1번은 순위가 낮을까요? 도박에 중독됐을 뿐이지 항상 잃기만 한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초고수 도박중독자일수도 있지 않겠어요? 베르뜨순일지도?
12/08/07 17:19
실제로 5가지 경우를 주변에서 다봣는데
1~4번같은 경우 절대로 몬끊더군요 특히 대마 및 마약같은 경우는 정말 힘든지 아는 분은 벌써 4번째 교도소로; 아 도박은 집잃고 돈잃고 사람잃고 다 잃으니 정신차리더군요; 하여튼 그래서 그나마 다른분처럼 5번이 나아보이고 1~4번은 차마 몬고를거 같네요
12/08/07 17:27
진지먹어서 죄송한데 그 많고 많은 각종 성관련 업소에서 종사하는 여자의 머릿수 및 직종에 수반한 높은 인력소모율을 고려해보면 5번같은 처자를 접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렇게 적지만은 않지 않나요?
12/08/07 17:31
5=3>>>>>>> 넘사벽 >>>>>> 2 >>>>> 넘사벽 >>>>> 1=4
대마나 성매매야 별 거 아니고, 2번은 1/4번에 비해 싸게 먹힐 거 같네요. 최소한 재산 탕진하고 이런저런 되먹잖은 종자들과 얽히고 이런 일은 없을 듯.
12/08/07 17:33
대마초가 중독성이 없다지만 환각 효과가 있죠. 보통 피는 정도면 3번이 젤 나아 보이는데 담배 처럼 중독 되 버린다는 조건이면 골치 아플것 같기도 하네요. 124번도 회생 가능성이 없는 조건이라면 뭐 답이 없구요. 전 그냥 혼자 살래요.
12/08/07 17:42
5번이죠. 과거세탁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 여자얘들이 제 주변에도 얼마나 많은데. (대딸방이라고 삽입은 안 했으니 몸 준거 아니라는 얘도 있었죠.)
친구들이 고교시절부터 연이 닿아서 알고지내온 여자들이 있는데, 걔중에서 전해들은 이야기로 결혼하기 전, 장기간의 유학의 텀이 길거나 (진짜 유학은 가지 않았죠) 그냥 닥치고 공부만 했다거나 (그 결과물은 아무 것도 없지만요.) 이수 절차만 밟아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만 달랑 갖고 있어서 그걸로 이리 저리 이직하면서 돈만 벌었다는 말 (업소에서 일한 기간을 메꿀 수 있습니다.) 세탁..이라는 표현은 거창하지만 이걸로 업소에서 일한 기간을 감추고 결혼하는 것 같습니다.
12/08/07 17:54
5번의 비율이 1~4번하고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높습니다...
1~4번은 평생을 가도 한두명 만날까 말까지만(4번은, 사이비 종교집단에 속하지만 않는다면...), 5번은... 이른 아침 시간과 저녁 시간에 유흥가 주변을 조금만 거닐어도...;;
12/08/07 18:36
1,2번 하고는 하루도 같이 못 있을 것 같고...
4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가산 탕진하고 그러면 정말 아닐 것 같구요 그나마 3, 5번이 나을 것 같은데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정말 힘들 것 같네요. 정말정말 고르라면 경제력이 있는 5번?? 다시 보니깐 5번 빼고 나머지는 다 경제력이 없네요. 5번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