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신장의 야망 질문입니다..

제가 전쟁으로 큐슈 통일을 너무 늦게 했나 싶을만큼, 본토-시코쿠 진출하니 금천가가 거의 다 먹었더군요..

지금 덕천가로 한번 실패, 도진가로 한번 실패했는데
다케다 신겐이나 우에스기 켄신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성 공격 해갈때도 엄청 빠르게 수복도 안하고 개발도 안하고 막 치고 또 치고 들어가는건가요..;
그러자니 군량이 말리거나 해서..
나름 열심히 공격적으로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멘붕오네요 하....... 금천가가 다먹었다니

제가 주로 하는 시나리오는 노부나가 원복입니다.

어제는 전투특성에 대해 배웠으니.. 전반적으로 어떻게 시간운용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 열심히하고 수복하고 다시 또 군량 병력 안정적으로 갖춰서 쳐들어가고 이런걸 반복했는데 이미 본토지방이 다 끝장나기 직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