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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18:19
인터넷을 활발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려 하는 것 같은데 완벽한 계산 미스죠.
인터넷을 잘 안보는 사람들도 이미 입소문으로 진실을 다 안지 오랩니다.
12/07/30 18:19
아 짜증나 왠 같잖은 것들이 이렇게 설쳐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이정도? 사장이야 어떻게든 무마하고 돈 더 빨아낼 궁리 하고 있을테고 아해들이야 사건이후 행실로 봤을때도 지들 잘못은 죽어도 없다고, 모 기자라는 양반의 말처럼 '피해자 마케팅' 준비하고 있겠죠.
12/07/30 18:21
경험상 이러니까 되더라 하는 마음이 20펄센트, 어찌해서 넘기기만 하면 금방 잊을꺼라는 마음이 20펄센트, 언플하면 되겠지하는 마음이 60펄센트 같습니다.
12/07/30 18:45
옛날 마인드로 언플만하면 될거라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잘안통하죠.. 맘만먹으면 과거행적도 찾을수있고 Sns발달로 금방퍼지구요 그리고 워낙 싸놓은 떵이 많아서 욕먹을수밖에없죠
12/07/30 18:47
전 사실 티아라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제 일때문에요. 엄밀히 말하면 소속사를 싫어했던거였지만..이유는 노래 한곡 내면 비슷한 뮤직비디오를 무슨 버전 무슨 버전해서 몇개를 찍어냅니다. 말 그대로 찍어내요. 제 입장에서 이거 정말 짜증나거든요.ㅡㅡ;; 매번 돈독이 올랐구나 싶은 마음 뿐이더라구요. 넥슨이 얘들 코묻은 돈을 어떻게 떼갔는지는 모르는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티아라가 음원은 잘아시겠지만 뮤직비디오 다운로드수도 상당해서요. 암튼 그렇네요.
12/07/30 21:22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사장 같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시간만 지나면 다 되'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한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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