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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12:24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160
[CJ CGV 주가] 2024.06.05 5,660 2023.06.05 15,520 2022.06.03 26,700 2021.06.04 31,250 2020.06.05 26,100 2019.06.05 35,500 2018.06.05 66,500
24/06/05 13:07
영화관 수익 모델을 바꾸지 않는한 더 이상 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없어져 가고 있죠
올리브영에서 번돈 영화관으로 나가야하는 씨제이 주주들의 눈물에 애도를
24/06/05 13:26
[cgv 실적]
2018년 매출 1.77조 영업이익 777억 (당기순익 -1885억) 2019년 매출 1.94조 영업이익 1220억 (당기순익 -2391억) 2020년 매출 0.58조 영업이익 -3887억 (당기순익 -7516억) 2021년 매출 0.73조 영업이익 -2414억 (당기순익 -3388억) 2022년 매출 1.28조 영업이익 -702억 (당기순익 -2145억) 2023년 매출 1.55조 영업이익 491억 (당기순익 -1234억) 2024년(예상) 매출 1.80조 영업이익 1156억 (당기순익 -517억) 수익모델 변경(상영관 고급화&티켓값 인상 등) 을 통해 올해 드디어 코로나 이전 수준의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습니다.
24/06/05 14:17
올해 제작사 참여와 범죄도시4 영향이 있긴 한데 일반 평일 영화관 들어가면 암울합니다
비주류 영화의 경우 거짓 안보태고 혼자 영화관 빌린 느낌입니다 앞 의자에 발올리고 봐도 될 정도?
24/06/05 13:41
영화 관객은 많이 줄긴했지만,
영화 관람 굿즈나, 콘서트,스포츠 응원 대관형식으로 전략을 바꾼게 좀 먹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멀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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