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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01:13
하이브가 3일동안 언플하지 않았으면 기자회견도 없었죠 보통의 대기업이면 내부고발 받으면 면담 후 내부감사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하죠
어떤 회사가 헉! 하이브 7대 죄악 먼저 선수치려고 해 우리가 먼저 선수친다 언플 때리고 죽일녀 만들어서 내보내는 이런 대기업은 없습니다
24/05/22 21:57
생각해보니 이상한게,
사담 드립 계속 치는거 보면 카톡 유출도 생각한거 같은데, 별의별 내용이 카톡에서 다 나오네요. 바본가?
24/05/22 23:09
진짜 피로해서 피로하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걸 왜 조롱하시는건지;;
어느 한쪽 편에 서서 의견을 내지 않는다고 배척하고 조롱할 이유는 없습니다.
24/05/22 23:40
너무 한쪽 입장에 매몰되어 계신 거 같습니다.
매번 피로하다 남기는 사람이 같은 사람들이지도 않고, 쌓이고 쌓여서 어쩌다가 글 하나에 피로하다 댓글을 단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피로하면 안보고 가면된다는 말 자체가 너무 미시 파시즘 적이네요..
24/05/23 00:00
한쪽에 매몰되어 있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요
내가 싫은건 안하면 됩니다. 누가 강요하지도 않구요. 물론 게시판에 한 주제에 관해 글이 많이 올라오면 정말 '피로' 하다고 느낄 수 있죠. 근데 굳이 그걸 왜 '피로'하다고 쓰는지요? 내가 그 감정을 느끼면 충분히 더 피로하지 않게끔 게시글을 '안 보면' 됩니다. 쌓고 쌓아서 글에 피로하다고 댓글달지 마시고 좋아하고 관심가는 글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24/05/23 00:10
이건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피로도를 느끼심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클릭해서 들어오시고 댓글까지 다시는것은 어떤 이유이신가요?
24/05/23 00:15
제가 이 주제 쭉 팔로우업 했는데요,
이런식의 (피곤하네요와 피로호소인 소환하는) 댓글은 민희진 인터뷰전에 민희진 언플당할때부터 존재했고, 그 당시부터 몇몇 사람들이 피곤하다 해도 항상 같은 톤의 답변, '꼬우면 댓글달지말고 가세요'가 거의 일관성있게 유지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로 하이브 두들겨 맞을때도 사람들이 피로하다고 댓글달면 '그건 님이...' 우수수 달렸었고, 또 지금 민이 맞는 턴이라 당장 때려야하는데 누가 말리면 또 왜 나만 못하게 하냐고 사람들 서러워 하죠. 당장 멕시코 진스에서 잘 모르는 분이 '들어보니까 하나도 안비슷한데요?' 댓글달았다가 잘 모르면 조용히 갈길 가라는 식의 댓글 우수수 달리는거 보니 어차피 민측에서 뒤집을만한 결정적인게 있지 않는 이상 식을때까지는 이상태로 가겠더군요. 개인적인 시선에서 보면 사실 사건 중반부에 하이브 한참 두들겨 맞을때도 단월드라던지, 르세라핌 친일이라던지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억까 많이하고 그거 지적하면 '우리는 즐기는데 왜 건드려요 개저씨들아' 하는 여론이 있어왔기에 지금 반대로 당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기는 합니다. 단 원 댓글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 사이트에서는 피로호소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민희진씨 언플이든 하이브 언플이든 둘다 비슷하게 달던걸로 아는데 여기와서 자꾸 한쪽 피로호소인들 찾으시는건 좀 타겟을 잘못잡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 자신의 논리를 증명하고 싶으시면 쉴더 얼마 있지도 않은 이런곳이 아니라 더쿠 네이트판 유튜브 등등가서 거기 민희진 쉴더등이랑 싸우시는게 맞지 않나 조심스레 추천드려 봅니다.
24/05/23 00:47
투자금
1. 르세라핌 : 뉴진스보다 상당히 적음 2. 뉴진스 : 181억 3. 아일릿 : 110억~120억 이건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요? 렉카 이진호가 말해준 자료인지 출처 좀 알고 싶네요
24/05/23 00:56
이진호 피셜 입니다.
르세라핌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뉴진스보다 상당히 적다고 했고 뉴진스는 어도어 자본금 161억+ 소스뮤직에서 연습생 데려오는 비용 20억 아일릿은 40억 + 알유넥스트비용 70~80억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24/05/23 01:03
렉카 이진호 말을 적는 것도 웃픈 상황이네요 하이브는 기사로 언플하지 갑자기 렉카 이용해서 내부감사할 자료를 왜 흘리고 있는지 게임업계쪽에서 일했던 사람들 방식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24/05/23 00:52
민: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더가 되었는데 르세라핌이 광고주 연락처를 빼앗았다.
반론 : 하이브 ??????????????? 루이비통 방탄이 먼저 했어서 연락처가 있다. 그래서 진행 못함 진척사항 0% 방탄은 빅히트이고 르세라핌은 쏘스뮤직이죠 연락처를 공유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니 할말 없으면 그냥 진척사항 0% 해주세요
24/05/23 01:08
빅히트에서 쏘스뮤직에 연락처를 공유했으니깐 하이브에서 연락처가 있다고 주장했겠죠. 그리고 하이브가 내 놓은 답변에 반박이 불가능하니 진척사항 0% 표시한건 민희진 입니다.
24/05/23 02:38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더가 되기 한참 전부터 사쿠라는 루이비통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요. 심지어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데뷔하기도 전에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HKT48과 아이즈원을 통해 알려진 개인의 파워가 있으니 광고를 했겠죠. 그것도 엄연히 소속사를 통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빅히트를 통해 소스로 연락이 간건지 소스로 다이렉트로 연락이 간건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루이비통을 통해 광고를 받았을텐데 왜 광고주 연락처를 빼았았다고 어도어측이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쿠라는 르세라핌 데뷔전 데뷔후 그리고 뉴진스 데뷔 후 뉴진스가 12월 엠버서더가 되기 직전까지도 계속 루이비통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접점이 있었는데 파악 못한거면 무능한거고 알고 있었으면서 우기는건 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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