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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16:54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정말 힘듭니다.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에 필요한 분이 어떤 분인지 전력강화위원들 열 분과 함께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렇게 해서 선임했던게 클xxx셨어요?
24/05/20 17:04
감독 협상 대상자들한테 연봉 가이드라인도 못들고 가는 권한으로 오로지 마치한테만 들이댔다가 캐나다에 뺏겼다는게 정설이던데 이건 뭐 무능함에 무례함까지 갖췄네요.. 이런 사람이 감독선임을 총괄하고 있으니 감독선임이 제대려 될리가요..
24/05/20 17:09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정말 힘듭니다.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에 필요한 분이 어떤 분인지 전력강화위원들 열 분과 함께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한국 축구가 아니라 그 사람이겠지...
24/05/20 17:16
그냥 어쩌다 후보군에 올라온 한국과 연없는 젊은 감독도 아니고 FC서울 감독까지 지낸 귀네슈한테 넌 그냥 3-4순위군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다고?
24/05/20 17:16
이 양반 뭐 몽규 끄나풀이라 놀랍지도 않아요. 황선홍으로 뭉개려다 올림픽 박살나니 대안이 없나 보네요. 어차피 김도훈 임시 감독 정해졌으니 정해성은 이쯤에서 몽규랑 손잡고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24/05/20 17:21
프로세스가 한명때문에 무너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과연 한국축구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가 그래서 누가 적임자인가에 대한 고민이 1도 없어보이고 이미 그런 프로세스가 무너진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책임자라는 사람들은 나갈생각이 없어 보이고... 지금 사람이 가도 그 사람이 남아 있으면 누가 오려 할까요...
24/05/20 21:06
책임질 능력도 없으면서 미디어에 감독선임에 책임 자기가 지겠다고 큰소리치고 깝치던 양반이
이제와서 너무 힘들어요? 크크 진짜 아 험한소리 마구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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