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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22:46
제가 기억하는건 15 드래프트는 16 드래프트까진 아니어도 흉작에 가까운 드래프트인데, 프로에 활약하는 최원태,엄상백 외 서울팜에 주목 받았으나 생각보다 스카우트 평이 안 좋았는지 하위 라운드까지 밀려서 지명됐던게 경기고 봉민호, 신일고 임혜동이었습니다. 봉민호는 어깨 문제로 고3 때 부상으로 인한 구속 하락이 심해서 밀렸고, 임혜동은 최대 144 밖에 안 나오는 속구 때문에 구위 문제였는지 멘탈 문제였는지 왜 밀렸나 싶었는데, 군 보류로 빠진 이후 재입단을 하지 못 했고 이번 사건에 연루된거 보면 둘 다였네요. 물론 아마 야구 관심있던 팬들은 당시 스틸픽이라고 좋아했습니다. 삼성에 틀드됐던 김태훈처럼 성공한 하위라운더가 되길 바랐거든요.
23/12/07 21:12
조대진 변호사 검색해보니 공익변호사에 모시기당 청년비례대표에 임우재 변호인에 뭔가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서로 어울리는 내용들이 하나도 없네요
뭐지 생계형으로 아무거나 하시나 크크
23/12/08 04:07
사실 김용호 보낸게 김세의입니다. 가세연 내용 파봤는데 고소로 정의구현된게 아니아 지들끼리 싸워서 서로 치부 다 떠벌리니 간거라
23/12/08 04:49
별로 알고 싶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옛날 가세연 핵심인 김용호, 강용석, 김세의는 이미 서로 적이 된지 오래고 그 중에 김용호가 자살한겁니다. 물론, 현재 구성원들도 곧 비슷하게 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저렇게 남의 약점잡기 놀이하다가 나중에 보면 서로 헐뜯으며 싸우고 있는거죠.
23/12/07 23: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3233?sid=102
임 모나 가세연은 동류끼리 만났다 친다지만, 여기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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