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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22:03
쌍방이던 일방이던 폭행은 있었겠죠. 그게 그냥 투닥 거리는 정도였을지 본격적으로 휘둘렀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별거 아니어서 그냥 둘이 적당히 화해할 수도 있는 정도였을 수도 있고...
일단 "김하성"이라는 실명이 나왔으니 며칠 안에 자세한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익명이 실명으로 바뀌는데 얼마 안 걸리더군요;;
23/12/07 01:56
2년전이면 3차 백신 맞을 때인데, 그 때면 회식도 하고 외식도 다 할 때입니다. 단지, 마스크 써야했고 시간 제약이 있었을 뿐이죠.
23/12/07 17:22
다른 기사에 나온거보니까 21년도초라 나오는데
김하성 출국전이면 1월에서 2월초 사이의 일인데 이때 서울은 거리두기 빡셀때입니다. 유흥주점은 아예 영업을 못했고 식당도 9시까지만 할때였어요
23/12/06 22:57
지금까지 여러 기사에 나온 정보는 2020년 키움 소속. 김하성보다 후배. 현재는 은퇴 이 정도입니다.
야수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건 불확실.
23/12/07 00:30
이 정도는 뭐...
승부조작, 음주운전 같은거 아니면 일방적인 구타 후 합의 안보고 뭉겐 것도 아니고 선수생활에 큰 타격은 없어보이네요
23/12/07 01:13
편견일수도 있는데 잘 나갔으면 크게 요구도 안했을텐데 자긴 잘 안되고 (은퇴?!) 김하성은 잘 나가니 금전요구... 사실 진짜 크게 다치고 전치 4-6주 이상 어디 골절이 되거나 무슨 일방퍽행 아닌이상은 딱히 김하성 일방잘못은 아닐수도 있으니...
23/12/07 07:57
다른 기사에서 후배고 이미 은퇴한 선수라고 나왔습니다. 누굴지 궁금하군요. 2년간 유니폼 벗을 정도면 이름 널리 알려진 선수는 아닐 테고.. 궁금하군요. 대체 누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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