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1/25 18:03:06
Name 아스날
File #1 17008887164680.jpeg.jpg (58.3 KB), Download : 17
File #2 17008919444910.jpg (50.1 KB), Download : 10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야구)LG,삼성 방출명단




서건창은 그 부상 아니었으면 야구인생 이렇게 안됐을것같은데 아쉽고
삼성은 김호재가 방출당할 수준은 절대아닌것같은데 타팀에서 줍줍할수도..김헌곤이나 김동엽,장필준은 살아남았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쿠만사
23/11/25 18:08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은밤이형...ㅠㅠ
Your Star
23/11/25 18:08
수정 아이콘
오? 김호재 선수를? 하고 성적 봤는데 제 생각과 많이 달랐네요.
타팀 선수 이름 알고 있어서 봤는데 제 기억은 20년에 멈춰있엇어요 -_-
무적LG오지환
23/11/25 18:14
수정 아이콘
LG 방출 명단에 투수 성재현은 성재헌의 오타입니다.

이철민은 올해 함창건처럼 군대 다녀와서 다시 불러들일 것 같고 나머지는 뭐 충분히 예상된 범위의 명단이네요.
23/11/25 18:14
수정 아이콘
동기인 임찬규보다 임정우에 대한 기대가 더 컸었는데 참 새옹지마군요.
23/11/25 18:24
수정 아이콘
건창아 친정와서 마지막 불꽃 보여주자
네이버후드
23/11/25 18:35
수정 아이콘
친정이 엘지입니다 크크
수뱍바
23/11/25 1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호재는 유틸툴빼곤 없다시피 한 선수 아닌가 싶기도 한데 크크
많이 보진 않았지만 수비도 딱히 준수하다고 싶은 정도도 아니었는데... 근데 올해까지도 1군에서 뛰던 선수가 바로 방출되는 그림은 신기하네요
아스날
23/11/25 19:21
수정 아이콘
내야 뎁스용으로 쓸만하고 아직 20대라 방출할까 싶었는데 현장에서 안주형 > 김호재로 판단했나보네요.
23/11/25 18:27
수정 아이콘
임정우 그 잘생긴 커브 잘던지는 선수아닌가여
23/11/25 18:3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여자친구 때리고 나락갔죠.
23/11/25 19:13
수정 아이콘
헐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아영기사
23/11/26 11:18
수정 아이콘
커브가 얼마나 잘생겼길래.... ^^
(여자)아이들
23/11/25 18:30
수정 아이콘
악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팀에서 영입할 것 같아서 다시 호재로
저스틴벌렌더
23/11/25 18:32
수정 아이콘
아 서건창.....
삼성은 김동엽이랑 김헌곤이 살아남았군요.
23/11/25 18:38
수정 아이콘
서건창의 FA대비 연봉 자진삭감은 정말 최악의 수가 되었네요.
안철수
23/11/25 18:45
수정 아이콘
이천웅은 도박인정 하고도 엘지에 남아 있었군요. 신기허네
다크서클팬더
23/11/25 18:52
수정 아이콘
어째 엘지는 히어로즈랑 트레이드만 했다 하면 손해만 보는거같네요
23/11/25 18:56
수정 아이콘
서건창은 고젯 차로 밀어버려도 무죄임
카케티르
23/11/25 19:16
수정 아이콘
노건우는... 결국 극복 못하네요...
조던 픽포드
23/11/25 1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호재는 전병우 들어온 순간 자리 없어진거고 김동엽은 연봉 삭감될거 고려하면 대타감으론 아직 자리 있는데 김헌곤은 정말 이해 안되네요.
수비마저 죽어서 이젠 진짜 무툴에 김재혁 박승규 오면 수비 백업으로도 자리 없고 진짜 비상 백업으로 남긴거면 송준석을 남겼어야...
아스날
23/11/25 20:20
수정 아이콘
김헌곤은 내년에 진짜 반등못하면 마지막이지 않을까싶네요.
해준게 있어서 1년 더 보는듯
멀면 벙커링
23/11/25 20:01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82985
"에이전트가 방출을 요청했다." 서건창 새 팀에서 명예회복+FA 4수 실현 가능할까[SC초점]

----------------------------------------------------------------------------

이 기사에 따르면 서건창선수 에이전트가 방출을 요청한 걸로 나오네요.
23/11/25 23:17
수정 아이콘
노건우(노성호)는 여기까지인거 같네요
23/11/26 14:38
수정 아이콘
임정우는 폭행 사건이 법적 문제까지는 안 갔지만 바로 부상으로 수술하면서 군대 갔고, 보여준 게 있다 보니 제대하고 기다려준 편인데
2년간 퓨쳐스조차 등판 못 하는 투수를 더 이상 데리고 있을 이유는 없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856 [스포츠] [K리그2]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14] TheZone6489 23/11/26 6489 0
79855 [연예] [레드벨벳] 어제 음악중심에서 통산 84번째 음방 1위 (+앵콜 직캠) [13] Davi4ever6719 23/11/26 6719 0
79854 [스포츠] [WWE 스포주의] 절대 합성이 아닙니다. 트리플H와 함께 사진찍은 [10] Davi4ever8956 23/11/26 8956 0
79853 [스포츠] [WWE 스포주의] 실시간 충격근황 [32] EZrock9607 23/11/26 9607 0
79851 [스포츠] [해축] 위기의 아스날을 구하러 하베르츠가 간다.giphy [16] Davi4ever8131 23/11/26 8131 0
79850 [스포츠] [해축] 지옥의 일정을 잘 극복하는 것 같았던 첼시였는데.giphy [7] Davi4ever7355 23/11/26 7355 0
79848 [연예] [태계일주3]현지인도 기겁하게 만드는 기안84!! [7] kogang200111092 23/11/26 11092 0
79847 [스포츠] [해축] 반박불가 현재 최고 PL 라이벌리.mp4 [17] 손금불산입9062 23/11/26 9062 0
79846 [연예] 임영웅 대구 콘서트 근황.jpg [16] VictoryFood12369 23/11/26 12369 0
79845 [스포츠] 로봇심판 도입에 관한 배지헌의 기사 [59] Pzfusilier11569 23/11/25 11569 0
79844 [연예] 올해 주요 한국영화 시상식 작품상,감독상,주연상 [15] 핑크솔져8178 23/11/25 8178 0
79843 [스포츠] [K리그] 최종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될 K리그 2 [10] 及時雨6884 23/11/25 6884 0
79842 [연예] '서울의봄' 흥행으로 다시금 소환되는 드라마.jpg [18] 핑크솔져11632 23/11/25 11632 0
79841 [스포츠] [K리그] 결국 끝의 끝까지 가는 강등전쟁 [17] 及時雨7344 23/11/25 7344 0
79840 [연예] <서울의 봄> 100만 돌파 [33] 탄단지9010 23/11/25 9010 0
79839 [스포츠] (야구)LG,삼성 방출명단 [24] 아스날9360 23/11/25 9360 0
79837 [스포츠] [KBO] SSG 김성용 단장 좌천 [41] GOAT13338 23/11/25 13338 0
79836 [스포츠] 차명석단장 " 책임감을 가지고.." [36] v.Serum14063 23/11/24 14063 0
79835 [연예] 김장훈 최고의 곡은? [73] 손금불산입9289 23/11/24 9289 0
79834 [연예] 27년 개봉 예정 영화 [19] BTS11647 23/11/24 11647 0
79833 [스포츠] [바둑] 삼성화재배 4강, 박정환 선수의 대역전패.jpg [19] 낭천10276 23/11/24 10276 0
79832 [연예] 서울의 봄, 초기 편집본은 5시간이었다. [51] 빼사스12395 23/11/24 12395 0
79831 [스포츠] 김강민 현역생활 연장 결정.. 김강민이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113] EnergyFlow15862 23/11/24 158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