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9분쯤 채영이가 우는 장면이 나왔는데, 팬미팅 현장에서는 어느정도 진정된 후의 장면만 봐서 처음 울 때 저렇게 크게 감정이 올라왔는지는 몰랐습니다. 크크크 




2. 올해 우리나라 시그는 뉴스룸 컨셉입니다. (정장 만세~)




3. 일본 시그는 레이싱 컨셉이네요. 가자 아스라다~ (이게 아닌가?)











4. 사나의 그라프 광고랑 이벤트 사진.




5. 패션쇼에서 윤아와 만난 모모 (자신이 케이팝에 입문했을때 좋아했을 걸그룹이 소시, 카라, 투애니원등이었을테니 모모 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좋았겠습니다. 흐흐)






6. 보호소 봉사 활동을 간 정연이랑 쯔위

7. 울 막내 미모는 세계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