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4 20:25:27
Name TheZone
File #1 IMG_0467.png (491.0 KB), Download : 5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수정됨)


드디어 오승환 선수가 최초로 4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두산은 엘지 상대로 승리
쓱은 삼성에게 패배

두산 쓱 엔씨 모두 승패가 같아지면서 공동 3위가 3팀입니다.

잔여경기
두산 - 엘지 쓱 쓱
쓱 - x 두산 두산
엔씨 - 삼성 기아 기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14 20:36
수정 아이콘
갸 탈락확정이고

쓱두 멸망전으로 순위가 결정되겠군요.
앨마봄미뽕와
23/10/14 20:37
수정 아이콘
한화는 드디어 탈꼴찌하는 분위기군요.
시나브로
23/10/14 20:50
수정 아이콘
작년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인데 10,11 사이좋게 꼴찌하던 시절처럼 밑에 키움이..
23/10/14 20:45
수정 아이콘
대졸에 미국 일본도 뛰었는데

한국만400세이브 덜덜덜
23/10/14 20:48
수정 아이콘
3위 매직넘버는 다시 nc입니다
23/10/14 20:57
수정 아이콘
3위 싸움 엄청나네요 덜덜
23/10/14 21:02
수정 아이콘
인기팀순이 아닌 성적순 기롯삼한..
리와인드
23/10/15 07:43
수정 아이콘
에에에에엘롯기삼한
페로몬아돌
23/10/14 21:19
수정 아이콘
쓱두 주고 받고 하다가 엔씨가 3위각 보이네요 크크크
서귀포스포츠클럽
23/10/14 21:31
수정 아이콘
배터리 100% 신경쓰이네요 후...
아엠포유
23/10/14 21:38
수정 아이콘
준플옵 과연? 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14 21:48
수정 아이콘
4연속 꼴찌가 역시 쉽지가 않네요
한화의 위대한 도전이 이렇게 끝납니다
23/10/14 21:49
수정 아이콘
일단 엔씨 대진이 좋네요.
가을야구 탈락한 두팀에 삼성은 오늘 오승환 400세이브도 챙겨서 마지막 원정엔 2군급 나올꺼고,
기아도 가을야구 탈락이라 동기부여는 떨어지죠.
다만 기아가 마지막 홈경기 시리즈라 홈팬들을 위해서 전력으로 할 가능성이 변수겠습니다.
거믄별
23/10/14 21:57
수정 아이콘
NC는 고민되겠네요.
페디를 KIA 전에 내보내야할지. 아니면 아껴서 와카 또는 준PO 를 대비할지.
와카전이 아닌 준PO면 문제가 없는데 와카전을 해야한다면 페디를 KIA전에 내보냈다간
중요한 포스트 시즌에 올시즌 최고의 투수를 못 쓴다는 이야기인데...
하필 마지막 2연전에서 순위가 결정될 분위기라...
23/10/14 22:22
수정 아이콘
며칠전 인터뷰에선 페디는 16일 기아전 나오고, 태너가 와카1선발 뭐 이런식으로 나오긴 했습니다
최선의 경우의수로도 16일까진 해야 순위가 확정되고 높은확률로 17일 최종전까지 봐야되는지라 페디를 안 낼순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16일에 등판할경우 20일 와카 2차전 선발이나 22일 준플 1차전선발 모두 가능성이 열려있긴 하군요.
3일휴식은 갠적으로 가을이고 자시고 니퍼트같은 케이스말곤 영 좋은모습을 못 봐서 안하는게 낫다고 보지만.
(여자)아이들
23/10/14 22:16
수정 아이콘
기롯삼한!
Chasingthegoals
23/10/14 22:31
수정 아이콘
10위 경우의 수도 끝났네요. 딸깍딸깍 무서웠습니다.
네버스탑
23/10/14 23:25
수정 아이콘
오승환 선수 축하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260 23/10/15 8260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0969 23/10/15 10969 0
79070 [기타] 마이클 케인 은퇴 [12] SAS Tony Parker 10496 23/10/15 10496 0
79069 [연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97] insane15475 23/10/15 15475 0
79068 [연예] 아는형님에서폭주하는 서장훈 [22] 강가딘14008 23/10/15 14008 0
79067 [연예] 심상찮은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 추이 [27] 아롱이다롱이11689 23/10/15 11689 0
79066 [스포츠] [해축] 카타르 자본, 글레이저家 탐욕에 인수전 전격 철수…맨유 팬들 분노 [33] Davi4ever11818 23/10/15 11818 0
79064 [연예] [QWER] 데뷔앨범 'Harmony from Discord' Highlight Medley [2] VictoryFood5639 23/10/15 5639 0
79063 [스포츠] KBO -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는? [44] 世宗11096 23/10/14 11096 0
79062 [스포츠] 이어지는 [준우승]의 의지... [14] 주말10892 23/10/14 10892 0
79061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18] TheZone7936 23/10/14 7936 0
79060 [스포츠] 오승환 KBO 통산 400세이브 달성.gif (용량주의) [25] SKY928390 23/10/14 8390 0
79059 [스포츠] 축구 경기중 심판과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 [11] Croove10324 23/10/14 10324 0
79058 [스포츠] [해축] 이 멤버가 국대라면 안 봐도 월드컵 우승?! [49] 우주전쟁10830 23/10/14 10830 0
79057 [연예] (약후) 시그니처 지원 어제 강동선사문화축제 직캠 & 움짤 / 인스타 사진 [23] Davi4ever13349 23/10/14 13349 0
79056 [스포츠] [NBA] 오늘의 웸반야마 [34] 그10번8807 23/10/14 8807 0
79055 [연예] 휴가나온 BTS진이 목격된 곳 [7] 주말11455 23/10/14 11455 0
79054 [스포츠] [마라톤] 케냐 킵씨의 위엄... [18] 우주전쟁8921 23/10/14 8921 0
79053 [스포츠] 조규성 '감독님이 전술가타입은 아니다' + 이강인 '감독님은 선수에게 자유를 주신다' [75] EnergyFlow12947 23/10/14 12947 0
79052 [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144경기 체제 최초 팀내 10홈런 타자 0명 달성 [23] 류수정8547 23/10/14 8547 0
79051 [스포츠] 2028 LA올림픽, 메이저리거 차출 합의 [15] 핑크솔져8099 23/10/14 8099 0
79050 [연예] (아래 관련) <나폴레옹>은 처음부터 '극장판/감독판' 두 버전으로 편집 [23] BTS6826 23/10/14 6826 0
79049 [연예] 박은빈 신작 <무인도의 디바> 티져 [6] 어강됴리8527 23/10/13 85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